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댓글 달기 딱 싫어지네요.

ㅎㅎ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3-01-20 14:21:20

이것도 오지랖 넓어 그런 거 분명 맞겠지요.

뭔가 도움을 청하는 글인데, 제가 잘 아는 부분은 지나치지 못하고, 꼭 답변 달아 드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동네에 정말 상상초월인 얼굴 몇 개 가진 여자가 있었는데, 관계륻 딱 끊었거든요.

처음엔 전혀 모르고 다같이 어울려 지내다 거의 칠팔년 만에야 그 제대로된 얼굴을 알고 안 보고 살고 있어요.

 

며칠 전 어느 글이 무플이길래 친절하게 댓글 달아 주려다 보니, 글 내용이나 정황상 갑자기 그 여자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온갖 여우짓으로 정보 캐내기 좋아하는 여자라 정보의 보고인 여기 회원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으면서...

내가 지금 이런 정보를 왜 주고 있지?...싶어 달던 댓글 삭제했네요.

만약 아니셨다면, 그 원글님 죄송합니다. ㅎㅎ;

 

그 날 이후로 댓글을 잘 못 달겠습니다.ㅜ.ㅜ

 

혹시 그런 생각하신 적 없으세요?

IP : 58.240.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이 없어서
    '13.1.20 2:37 PM (112.104.xxx.59)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는 아니고요.
    원글을 보면 성격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착한척 피해자인척하는데 그게 아닌....이중적인 성격이랄까요.
    나중에 보면 자기 고민은 뒤로하고 댓글 달아준 사람이랑 피터지게 싸우더라고요.
    그런경우는 아무리 손가락이 근질근질해도 참게 돼요.

  • 2. 저는요
    '13.1.20 2:41 PM (222.107.xxx.29) - 삭제된댓글

    댓글만 읽고 인사도 없이 원글 지워버리는 사람들 땜에 댓글 달기 싫어져요.

  • 3. 원글이
    '13.1.20 2:43 PM (58.240.xxx.250)

    무플방지위원님, 고맙습니다. ㅜ.ㅜ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아닌 게 아니라, 개운치 않은 예감을 줬는데, 댓글 다는 거 보면, 역시 그렇지...싶은 경우도 제법 있지요.

    저같은 경우엔 그런 글에 달았던 댓글은 조용히 삭제해 버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95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3 ... 10:44:29 416
1823494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7 채소 10:44:21 159
1823493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 10:44:02 97
1823492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4 /// 10:39:43 284
1823491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21 --- 10:39:23 908
1823490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4 adler 10:38:08 266
1823489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1 제습기 10:37:17 186
1823488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이게 10:37:15 115
1823487 헬쓰장 너무 싼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11 10:32:06 588
1823486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8 ... 10:27:30 577
1823485 조명 3 --- 10:25:11 115
1823484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6 거 참 10:24:07 925
1823483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10:24:00 452
1823482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15 .. 10:21:35 939
1823481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4 .. 10:21:11 333
1823480 계란이 많은데 7 ㅣㅣ 10:20:04 430
1823479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39 여행 10:17:16 1,038
1823478 여름이 너무 힘들어요 ㅠ 11 .... 10:08:34 989
1823477 숨쉬는항아리? 4 매실 09:58:19 343
1823476 쇼파사려는데 약간 멘붕입니다 8 ?? 09:57:48 1,176
1823475 우체국 EMS택배 2 처음이라서요.. 09:55:30 236
1823474 어젠 냄새가 휩쓸었지만 오늘은 변색, 누래진 색에대해 14 ........ 09:52:23 1,250
1823473 당대표선철하면서 이정도로 대놓고 당무개입하는 대통령이 있었나요?.. 12 ..... 09:52:08 408
1823472 부부 동반도 아닌데 남녀 5대5 50 0997 09:42:00 3,052
1823471 보말 칼국수 맛있나요? 17 제주음식 09:38:18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