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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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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다 그놈이 그놈이다 하면서 현정부 욕하면..

점점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13-01-19 08:53:45
가끔 만나는 동네엄마 중에 한 명이요.
정치에 관심없다 하면서 남편이 찍으라는 1번 찍었어요.
자기가 남편말 잘 들어서 남편이 좋아한다며...

지난번 엄마들끼리 얘기하는 중
특목고 민사고 그런 얘기가 나옴
--> 사교육 얘기로 바뀜
--> 어떤 엄마가 근혜언니가 선행학습 금지한다했으니 믿어보자며.. 농담조로 얘기
--> 그런데 노인연금 공약 없던 걸로 한다더라, .. 국민연금으로 돌려막기 한다더라 
이런 얘기가 나오니 그 엄마 표정이 싹.... 굳네요.

어휴 난 정치는 모르겠어 이러면서 표정이 그래서 거기서 얘기는 중단되었어요.

모르면 배워야하지 않나?
자기가 찍은 사람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데, 벌써부터 발뺌하기 시작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그저 그 사람 욕하는 것이 듣기 싫을 뿐인가?
자기 남편에 대한 무한신뢰인가.. 심리상태가 무척 궁금하네요.
IP : 175.249.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적자
    '13.1.19 8:59 AM (121.138.xxx.224)

    드라마에서 살인자 연예인한테 눈물 흘리던 팬들 기억나시죠.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ㅠ

  • 2. 흠..
    '13.1.19 9:08 AM (221.139.xxx.10)

    제 주위에도 그런분 계세요.
    본인이 말한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면 아휴~ 난 몰라 몰라.. 합니다.
    자신의 말만하고 남의 말은 안듣죠.
    우물안 개구리..

  • 3. ...
    '13.1.19 9:54 AM (183.102.xxx.200)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내놓고 토론하기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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