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ㅠㅠ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3-01-18 20:17:08

아버지가 엄마명의로 카드 몇개 만들라구 꼬드겨서 빛만 왕창 지게 하셨는데요 이혼전에요

 엄마카드로 빛을 많이 지고 갚지도 않구 이혼을 하셨어요 아빠에 폭력 도박으로 인해서요 그 카드금액을 몽땅 떠넘기고

지금은 연락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요즘 우편으로 채무가 날라오는데 안갚으면 지급명령 소액재판한다구 날라오나봐여

엄마는 신용불량이라 은행거래는 하나도 못하구 계시구요

딸하구 아들 통장까지 압류할까봐 걱정하시는데요 혹시 엄마가 은행카드빛으면 딸 통장도 압류하나여?

모든통장을 확인해서 가져갈거라구 하시는데 정말 인가여?

통장에 돈은 얼마없지만 혹시나 딸 하구 아들 월급도 압류될까봐 걱정이시네요ㅠ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12.168.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2
    '13.1.18 8:31 PM (220.94.xxx.55)

    보증관계등이 없으면 자녀분들이 책임질 일은 없을거에요. 신용회복 신청해드리세요.

  • 2. 리아
    '13.1.18 8:44 PM (36.39.xxx.65)

    저도 법쪽으로는 지식이 없어 답변 드리기 어려운데,
    부부간이나 부모자식간이라도 채권채무관계는 분리 독립적으로 보는게 일반적이고
    아들 딸 월급을 카드회사에서 가압류는 할 수 없는 걸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1219 중국 치의대 3 중국에서 .. 2013/01/20 1,224
211218 대선 이후 한 달, 잘들 지내고 계세요? 13 시간 2013/01/20 1,393
211217 잠실 엘스 쯤 방문과외가 좋을까요 과외방이 좋을까요.. 6 잠실에.. 2013/01/20 2,071
211216 30후반 노처녀의 고민입니다. 들어주세요... 12 눈발 2013/01/20 5,501
211215 요즘 감자저렴하게 살만곳 있을까요? 2 ㄱㄴㄷ 2013/01/20 763
211214 동탄에 남자 혼자 평일에 지낼 수 있는 원룸 1 2013/01/20 889
211213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6 수학어려워 2013/01/20 1,019
211212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걸까요? 10 씁쓸 2013/01/20 2,040
211211 자이글 사용 리얼 후기 1 도움이 된다.. 2013/01/20 17,767
211210 부산 해변시장2층에있는 쇼핑몰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7 새벽 2013/01/20 1,011
211209 집주인이 5억시세 아파트에 2억3천전세 융자1억3천인데 괜찮겠죠.. 5 전세 2013/01/20 2,425
211208 자식이 상속을 포기하면...... 7 .... 2013/01/20 2,238
211207 중국에서 한의대 7 이미 답은 .. 2013/01/20 1,838
211206 이혼한경우 부녀자공제 에 해당하지않나요? 3 연말정산 2013/01/20 2,377
211205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6 정님이 2013/01/20 1,038
211204 회사교육용 동영상중 부리와 깃을 스스로 뽑아내는 새가 있어요 새이름 2013/01/20 508
211203 대출 있는 집 들어가도 될까요? 3 대출있는집 2013/01/20 1,176
211202 내딸 서영이 4 ㅇㅇ 2013/01/20 3,444
211201 아이를 낳고나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죠 ㅠㅠ 8 아기엄마 2013/01/20 1,472
211200 서영이 질문요..^^; 2 추니 2013/01/20 1,833
211199 원룸한개와 투룸을 터서 쓰리룸으로 사소한 질문.. 2013/01/20 945
211198 소득공제 2 ... 2013/01/20 691
211197 라이프어브파이 5 잘살자 2013/01/20 1,771
211196 초등2학년 되는 여아..가슴 몽우리가 나왔어요ㅜ 17 걱정맘 2013/01/20 21,241
211195 요 아래 애 아침 안챙긴다고 시어머니에게 강력하게 말한다는 분... 5 // 2013/01/20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