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여먹기엔 색이 넘 옅어서 맹탕이라고 하고
뻥튀기 하려했더니 튀겨주는데가 없구요
재주없어서 누룽지탕 이런거 몬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치워야할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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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는 누룽지 어떻게 해먹나
룽지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3-01-17 18:37:09
IP : 180.182.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랑셋맘
'13.1.17 6:38 PM (116.122.xxx.68)기름에 튀겨서 설탕 솔솔~
추억의 간식입니다^^2. ...
'13.1.17 6:38 PM (180.64.xxx.62)후라이팬에 기름 좀 넉넉하게 넣고
누룽지 튀긴 후 설탕 뿌리면 어렸을 때 울 엄마가 해주시던 누룽지 과자.
그냥 끓여 먹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3. ~==
'13.1.17 6:40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저도 누룽지튀김 추천하려 들어왔는데..
할아버지댁 놀러가면 자주 해주시던 추억의 겨울 간식~4. ...
'13.1.17 6:46 PM (220.72.xxx.168)나두 누룽지 튀김....
솥밥 하시는 외할머니댁에 가야만 먹을 수 있었던 귀한 주전부리였죠.
우리집은 압력밥솥이라 누룽지 자체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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