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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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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빌려주면 최대한 빨리 받아야할거같아요.

,,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3-01-17 17:08:25

빌린 입장에서도 빌린돈이라기보단, 안줘도 될돈 뜯기는 기분이 드는건지도--;;

제가 몇년째, 빌려주고 못받고있거든요..그냥 쉽게 빌려준 잘못이 젤큰데..

빌려주고나서 스트레스더라구요.

쓸돈 다 쓰면서 눈치보이니까, 항상 죽는소리..아프다..어쩐다 등등..편한소릴 들은적이 없어요.쩝..

그리고..연락이 점점 끊김 ㅎㅎㅎ

IP : 119.71.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7 5:15 PM (220.72.xxx.168)

    떼어도 되는 돈이면 빌려주고, 아닐 것 같으면 아예 안빌려주는게 상책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 2. 파동
    '13.1.17 5:19 PM (220.87.xxx.214)

    저도 고민이네요
    9월부터 준다던 돈 지금까지
    못 받고 있어요ㅜ ㅜ

  • 3. ---
    '13.1.17 5:25 PM (92.75.xxx.209)

    특히 식구요;;
    안 갚아도 되겠거니 이러더라구요.
    남편 형이 맨날 이래서 죽겠습니다. 우리도 당장 밥값이 없어서 빚낼 판인데....으휴.

  • 4. 82cook21
    '13.1.17 5:43 PM (1.228.xxx.61)

    저두 식당주인 한티 종업원인 제가 300빌려주고 달라하면 오히려 큰소리칩니다 언젠가는 줄건데 달라한다고 거의 절반은 못받을 생각하네요 빌려준 제가 큰 인생경험 햇어요 내가 잘못빌려줫으니 자책합니다

  • 5. ....
    '13.1.17 5:43 PM (110.14.xxx.164)

    빌려주고 병신 되는건 시간문제에요
    맨날 맘 약해서 16년간 돈 빌려주고 나 고생시키더니
    젠장 얼마전에도 1000달라는거 그나마 내가 300주고 선방했다는..
    남편이 친구 급하다고 없으면 어디가서 빌려라도 오라는거 300 비상금 주고 미안해하더니...
    왠걸 준다는 날에 똭...
    사업 전환해야해서 못준다고
    내 그럴줄 날았다. 젠장 내 패딩이나 지를걸 ...
    없으면 마는거지 빌려서까지 주냐
    그나마. 나랑 안살았으면 보증에 빌려주다 거지됐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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