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나봐~~속터지네요

[답답]

그냥 보지 말 것을...
재방송 몇번 보다가 아무생각없이 보기 딱 좋길래
이젠 챙겨보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미치겠네요
이제야 김보경이 좀 당하나 했더니만
박시은 동생 원래 좀 모자라나요? 이그~~~
그 말 한마디에 속고, 아 속터져...
이거 보는 내가 모자라는거겠죠 ㅠ ㅠ

[ㅇㄹ]

저도 아침에 보면서 어휴 저 ㅂㅅ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같이가기로 해놓고 혼자 몰래 나가는 설정부터가 웃기기도 하고 속터지게 하는 드라마...
안보면 그만인데 보면서도 욕하고있는 나부터 제일 한심 ㅎㅎ

[그러게요]

아침에 남편출근시키고나서 보는데
이제 좀 해결되나 했더니 뭔지.. .
규진이는 바보인건지?
주차장 cctv보면 바로 알수있을것을...
거기 나오는 사람들 반은 바보 멍충이
유전자검사 해봤자 바꿔치기한거니 또한참 꼬아댈꺼고

[그렇게 멍청한]

진짜 진짜 멍청해도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
맨날 당하는지...

[솜사탕226]

딴소린데 속터지는거 둘째치고 선정이 역할 배우 캐스팅 너무 잘한것 같지 않아요??
악쓰고 성질낼땐 진짜 마귀할멈 같이 무서워요 ㄷㄷㄷㄷ

[궁금해]

요즈음 애들 방학이라서 못보고 있습니다.
애들 보는 앞에서 되도록이면 드라마를 안볼려고 합니다.
물론 다큐멘터리는 선별해서 같이 보구요.
어찌 됐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안수연]

저두 그 선정이배우 넘 웃겨요~~ㅋㅋ
연기학원에서 배운거 그데로 하는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