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꺼이꺼이 통곡을 하게 만든.....

phua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13-01-14 16:26:07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대선 이후 목까지 차 오르는 분노를 어쩌지 못하고 지냈는데

어제 산행을 하면서 들은 “이이제이 대선특집 2탄 ”  마지막 부분..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님의

육성 뒤에 나오는 이 노래에 그냥 꺼이꺼이 목 놓아 울어 버렸습니다.

“지나 간 것은 지나 간데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

특히 이 부분에서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저와 우리와 상황이 너무도 똑같은 것 같아서...

아직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게 도움이 반드시 될 것이라 믿고

가사를 복사해 드립니다.

 

 

** 전인권 - 걱정말아요 그대 **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여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가슴 깊이 묻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데로 그런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의 힘든 애기를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데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데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난간 것은 지나간데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IP : 1.241.xxx.2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이
    '13.1.14 4:27 PM (118.223.xxx.109)

    이이제이 노무현 편을 보고 있어요
    가슴이 아픕니다
    이 사람을 너무 몰라주네요
    이렇게 괜찮은 분을...
    쓰레기들이 욕을 하고
    짓밟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2. 푸아님
    '13.1.14 4:30 PM (180.69.xxx.105)

    저번에 포트럭에서 뵙고 잘 지내시고 계신지 궁금했는데
    ㅠㅠ
    지금도 눈물 흘리시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ㅠㅠ
    아직 시작도 안한 정권인데 앞으로 또 얼마나 가슴치게 만들지
    모골이 송연해 집니다..
    그럴때마다 우리 같이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해요
    울지마세요 ㅠㅠ

  • 3. 나거티브
    '13.1.14 4:31 PM (112.165.xxx.5)

    phua님/ 기운내세요.

  • 4. phua
    '13.1.14 4:33 PM (1.241.xxx.232)

    노짱님이 담담한 말투로

    " 김대중 대통령님 같은 분은 독재가 끝나고 난 뒤 무투표로
    대통령으로 추대 되어야 했다"

    "독재 시대에 김대중 대통령님에게 덧 칠해진 빨간색이 너무 두꺼웠다"
    라고 말씀도 얼마나 서럽던지...

  • 5. 힘내세요 그대들..
    '13.1.14 4:36 PM (203.226.xxx.156) - 삭제된댓글

    http://youtu.be/rrm28wtQTmg

    다 지나갈거에요.
    지금은 아프고 아프지만 잘 견뎌내시길...
    힘냅시다..

  • 6. 삐끗
    '13.1.14 4:40 PM (61.41.xxx.242)

    얼마전 들국화공연에서 친구들이랑 다 대성통곡을 했네요...

  • 7. 뒷북
    '13.1.14 4:53 PM (121.131.xxx.225)

    저도 이이제이에서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
    언제쯤 담담한 마음이 될까요? ㅠㅜ

  • 8. 쓸개코
    '13.1.14 4:57 PM (122.36.xxx.111)

    힘내세요!

  • 9. 우리는
    '13.1.14 5:12 PM (124.54.xxx.71)

    http://www.podbbang.com/ch/4362

  • 10. 자수정
    '13.1.14 5:14 PM (124.54.xxx.13)

    이대로 무너지는겁니까.
    이런식이면 오년후 . 또 오년이 흘러도 희망이 없어요.
    되는 안되든 할때까지 해서 국민을 무서워 하게 해야 하는데....
    힘없는 우리들........ 차라리 그냥 외면하고 살면 마음은 편할련지......ㅠㅠ

  • 11. 무너지지않아요
    '13.1.14 5:18 PM (14.52.xxx.114)

    두분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스님도요!

  • 12. 유레카
    '13.1.14 6:02 PM (115.138.xxx.14)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글만봐도 눈물나네요.. ㅠ

  • 13. 육성 들을때마다
    '13.1.14 6:42 PM (14.37.xxx.101)

    울컥 눈물 나더라구요..

  • 14. 한지
    '13.1.14 7:52 PM (211.246.xxx.179)

    푸아님... 우리 같이 힘냅시다!!!!!

  • 15. 긴머리무수리
    '13.1.14 9:23 PM (121.183.xxx.103)

    그분 목소리나 동영상을 보면 자동으로 눈물이 흘러요,,,,
    나도 모르게요,,ㅠㅠㅠ
    푸아님,,,,
    우리 같이 힘냅시다,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33 러브미4화보는데 남친 미쳤나요 oo 19:16:44 26
1788232 Ai시대에는 인구가 많음 안된다는데... ㅇㅇ 19:16:16 22
1788231 부동산 법정 상한 수수료 이상 요구 ㅇㅇ 19:12:34 67
1788230 모의 주식해보고 싶은데 벌어도 열받을꺼 같아서 2 .... 19:10:50 91
1788229 새마을 금고 이사장이면 괜찮은 위치인가요? ... 19:08:07 72
1788228 동창 장례식 근조화환. 1 19:07:20 330
1788227 가정 우선시 하다가 인사고과 하위 받게 생겼습니다 9 나나 19:04:23 481
1788226 지금 담그는 열무김치 맛이 어떨까요 열무열무 19:03:20 57
1788225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올케를 보고 느끼네요 2 ... 18:59:19 719
1788224 언니들 제감정이 뭔가요? 8 언니들 18:57:19 495
1788223 요실금 수술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ㅜ 3 새출발 18:50:25 436
1788222 장례식장에서 울때 3 ㅗㅗㅎㅎ 18:45:07 766
1788221 써마지랑 울쎄라 시술직후 아무 변화 없는거 맞나요? 7 피부과스레이.. 18:44:24 391
1788220 여름 태풍급 바람이 불어요 ㅜ 1 ㅇㅇ 18:41:26 840
1788219 외할머니란 말이 그렇게 싫은가요? 16 @@ 18:37:17 1,306
1788218 전기료 적게 나오는 전열기기(난방) 있나요? 2 겨울 18:32:19 310
1788217 흙수저에 고수익 전문가 2 zzda a.. 18:29:31 746
1788216 쇼파 수명이나 교환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4 그게 18:24:38 420
1788215 강릉 갔는데 버스정류장 쉼터가 없더라구요. 2 신기 18:24:13 618
1788214 가장배송빠른 배민비마트 3만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5 . . 18:21:34 322
1788213 토마토가 신맛이 강한데.. 3 .. 18:20:07 266
1788212 휴젠트/하츠 미니 쓰시는 분들~~~ 1 1111 18:20:00 154
1788211 앵무새 키우시는분 계세요? 8 새를 18:16:36 418
1788210 양구펀치볼시래기가 새끼시래기가 왔어요 6 .. 18:12:31 836
1788209 다들 인덕션 쓰시죠 가스 쓰시는분 안계시죠 33 씽크대 교체.. 18:02:42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