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쪽 가는 지하철기다리는데
어떤 아가씨가 손톱 깤고 있어요
연두색 목도리에 곤색 패딩파카입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절역에서 아가히가 손톱깤는중
ㄷㄱㄷㄱ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3-01-14 13:21:04
IP : 211.246.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13.1.14 1:22 PM (223.62.xxx.78)뭐 어쩌라굽쇼?
2. 냅둬유
'13.1.14 1:26 PM (125.142.xxx.34)급하게 면접이라도 보러 가나 보죠.
냅둬유3. 스뎅
'13.1.14 1:30 PM (112.148.xxx.22)어우 드러 -_-a 개념은 집에 두고 다니나 봅니다
4. ...
'13.1.14 1:46 PM (58.227.xxx.7)어휴~ 드러비라
5.
'13.1.14 1:51 PM (115.21.xxx.183)손톱 깎는 게 드러운 거에요?..
손톱 깎은 거 여기저기 흘려 놓는 게 지저분한 거지
깎는 자체가 드러운 건 아니죠.6. 쓸개코
'13.1.14 2:52 PM (122.36.xxx.111)공공장소에서.. 진짜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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