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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남자 문제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내용 펑)

울고싶다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3-01-14 11:14:49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조언 구해봤어요.

혹시 아는 분이 볼까 걱정되서요, 원글을 지울께요.

조언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IP : 210.104.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4 11:31 AM (58.141.xxx.2)

    원글님이 뭐라고 한들 말려지겠어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건데..
    그 전남친이 불쌍하네요
    똥차가고 벤츠오길...

  • 2. ==
    '13.1.14 11:31 AM (59.10.xxx.139)

    진짜 지 복을 걷어찼네요 아깝다

  • 3. 밥퍼
    '13.1.14 11:34 AM (121.124.xxx.175)

    속상하시겠네요.. 하지만 자식도 내맘대로 못하는 걸요... 하물며 동생인데 조언은 해주실수 있지만

    적극적 액션은 불가능한거죠 성인이신데 자기삶에 최소한 책임은 있겠죠 저도 동생분 이해는 못하겠네요

  • 4. ...
    '13.1.14 11:49 AM (211.179.xxx.245)

    7년 사귄 남친한테도 이별통보했다면서요
    통보전이라면 몰라도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뭔 조언요
    그리고 지금 만난 남자는 직업도 없다면서 뭔 결혼이래요?
    양쪽 집안 다 물먹여놓고 한심하네요 정말

  • 5. 123
    '13.1.14 11:49 AM (211.181.xxx.31)

    양다리라고 욕나온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요
    동생분이 질척댄것도 아니고 미국으로 전남친 돌려보낼정도면 확고하네요

  • 6. 울고싶다.
    '13.1.14 2:17 PM (210.104.xxx.130)

    댓글 감사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조언 구했는데요, 원글을 지우겠습니다.

    조언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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