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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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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남자가 사귀자고 할때

세종 조회수 : 11,366
작성일 : 2013-01-13 21:18:55

2번 만났고..3번째에 편하게 와인바에서 한 잔 했는데

처음부터 제 외모랑 성격하고 지성미가  --;; 좋다 하면서 술마시더니 키스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늘 같이 있음 안되겠니? 그러길래...아냐 오늘은 좀 그래..이렇게 해서 택시태워 보냈거든요.

택시안에서도 같이 있음 안되니? 계속 그러긴 했지만 단호히 집에 가야돼 부모님 엄하셔..라고 하니까

순순히 보내주었어요.

 

담날 아침부터 잘 잤냐, 커피는 마셨니, 그리고.

우리 정기적으로 만나도 되겠니? 나는 너의 유머감각이 좋구 퍼스낼리티가 좋고 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고 나 너가 좋고 사귀고 싶다...라고 길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그럼서 이따 한가할 때 자기 사는 동네로 와서 커피하자고.

저도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오늘은 넘 피곤하고...내일 커피마시자,,,이러고 말았어요

3번밖에 안만났는데 사귀자고 하나요? 외국인 남친 처음이라서...보통 외국 남자들을 삘 받으면 몇번 만나서 부터

진한 스킨쉽하나요? 케바케이겠지만...이 남자가 얼마나 진지한 건지 궁금합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IP : 1.225.xxx.25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에
    '13.1.13 9:20 PM (112.104.xxx.235) - 삭제된댓글

    어디서 알게 된 사이인가요?

  • 2. ..
    '13.1.13 9:20 PM (58.229.xxx.79)

    님을 쉽게 보네요, 저도 외국살면서 저런경험 한번 있었는데..
    아 언제쯤 외국인들은 동양여자를 쉬운여자로 안볼까요? 중국여자들 땜에 동양여자 이미지 다 망쳤어요

  • 3. 파숑숑계란탁
    '13.1.13 9:27 PM (223.62.xxx.31)

    걔네들은 몇번 만나고 바로,
    있다가 가면 안되겠냐고 하는군요
    적응이 안되네요
    문화적 차이가 크긴 크네요

  • 4. 자문
    '13.1.13 9:29 PM (116.40.xxx.110)

    한국 남자두많은데 속마음도 모르고 큰일나요

  • 5.
    '13.1.13 9:30 PM (193.83.xxx.212)

    누구더러 오라 가라야? 버럭! 지가 냉큼 와도 만나줄까 말까한데...

  • 6. 2번째 만남에 키스하고
    '13.1.13 9:32 PM (110.32.xxx.180)

    3~4번째 만남에서 사귈지 말지 결정한다더군요, 미국 캐나다 지역 출신들의 대체적 의견.

    첫날 바로 키스까지 하고, 그날 바로 자자고 하더라니
    꾼인가보군요.
    아니면 한국에서 유독 그렇게 해서 높은 승률을 올려왔거나.

    조심하세요, 별로 질좋은 남자 같지는 않네요.
    님 카톨릭이라 해보세요, 피임도 반대고 임신하면 결혼해야 한다고.

  • 7. ..
    '13.1.13 9:33 PM (61.72.xxx.135)

    지인이 외국인이랑 결혼했는데
    외국인 남자나 한국 남자나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 나오시죠?

    제 지인은 현재 남편과 손잡기까지 6개월 걸렸답니다...
    (이게 정답이란건 아니지만.. 학생일때 사귀었대요.)

    만나지 마세요.

    자기 사는 동네로 부르는 이유가 제 눈에는 보이는데...ㅡ.ㅡ

  • 8. 원글님이
    '13.1.13 9:35 PM (89.13.xxx.154)

    쉽게 보여 그런소리 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외국사람들은 자기가 쉬운 사람이면 남도 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거든요.
    원글님께서 싫은건 싫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그래도 만나겠다면 정말 맘에 있어 그러는거고 아니면 그냥 쉬운상대 구해보려 그랬다고 생각하시고 안 만나시면 되는겁니다.,

  • 9. 자문
    '13.1.13 9:36 PM (116.40.xxx.110)

    외국인은요 기회주의자입니다 절대 만나지말어요

  • 10. 원글
    '13.1.13 9:37 PM (1.225.xxx.252)

    그 친구가 저를 자기 동네로 부른 건 그동안 다 제가 사는 쪽으로 멀리멀리 길도 모르면서 왔었거든요.
    한국말 하나도 못해서 자기 사는 동네가 익숙한 것 같아요. 제가 쉽게 행동하지는 않았어요. 무척 격식갖춰서 대했거든요. 영어도 잘하구요..

  • 11. ..
    '13.1.13 9:40 PM (61.72.xxx.135)

    원글님이 쉽게 보여 그남자가 그랫다는 뜻 아니에요.
    하지만 외국 남자들 눈에는 한국 여자들이 모두 쉽게 보일거에요.
    이건 우리나라 남자들이 동남아 가서 쉽게 행동하는거랑 비슷한거구요.

    만난지 세번만에 같이 잇어달라는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외국남자라 사랑하면 잠자리 바로 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 12. 스뎅
    '13.1.13 9:40 PM (124.216.xxx.225)

    61.72님이 정답 이에요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남자들은 다 똑같죠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도저도 아닌놈)

  • 13. 스킨쉽은
    '13.1.13 9:43 PM (183.96.xxx.158)

    님이 싫다고 하면 안할거구요, 혹 그래도 계속 한다 하면 안만나시는게 좋습니다.
    외국인 남의 의견 잘 듣고 존중하는 편이라 잘 알아듣게 말하면 님이 원하는 데로 해줄거구요
    그게 싫으면 싫다고 바로 얘기하는 편이에요.
    눈치 볼 것없이 님이 원하는거 말하고 그대로 하심 됩니다.

  • 14. ...
    '13.1.13 9:48 PM (211.172.xxx.11)

    백인들 기준으로 동양 여자가 잠자리 하기 쉽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가볍게 잠자리만하고 헤어지는 만남에 동양여자를 선호하고 백인여자는 결혼할 여자 아니면 데이트하기 귀찮데요. 상대적으로 잠자리하기 너무 힘들다더군요. ㅡㅡ
    (백인 남자 입에서 나온 소리임)

    그중에서 아마 한국여성이 더 쉬우니까 KFC라는 소리 나왔겠죠.
    정말 사랑해서 사귀는 커플도 몇 봤지만, 백인이니까 개방적이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민망한 성적인 대화까지 연인이 아닌데 아무렇지 않게 하는 한국여자분도 봤던 경험으론 그쪽에서 한국여자면 무조건 쉽다는 인식이 생길수있겠다 싶더군요.

  • 15. 조심하세요
    '13.1.13 9:53 PM (110.14.xxx.164)

    한국에 온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여자 쉽다고 소문나서.. 노는 상대로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3번째 같이 있자고 하는것도 ㅡㅡㅡ 참

  • 16. 스뎅
    '13.1.13 9:55 PM (124.216.xxx.225)

    trash가 하는 말이 다라고 생각 하는건 좀...

  • 17. 쿡쿡쿡쿡쿠
    '13.1.13 10:05 PM (110.9.xxx.138)

    같이 있는 게(?) 제일 중요하게 보네요.
    같이 있고 나면 어떻 지는 좀...

    여러가지 의미에서 외쿡인이기도해서 우호적으로 대하셨다면 님의 생각과 달리
    상대는 편한 생각이 들었겠네요..윗님들도 지적해 주셨고...

    함께 하는 것이 우선일 가능성이 많아보이네요. 심사숙고하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18. kooc28
    '13.1.13 10:23 PM (222.112.xxx.54)

    온갖 감언이설을 하며 접근하려는 의도가 뻔하네요. 왜 이렇게 남자들은 국적에 관계없이 똑같을까...
    넘어가지 마세요...

  • 19. ...
    '13.1.13 11:06 PM (184.148.xxx.115)

    제가 그 외국인 남자분 마음을 이해하는게

    외국에 나가서 말이 되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너무 반갑지요, 편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반갑고, 편한 감정이 물리적인 해결의 반가움과 편안함인지

    아니면 원글님을 인간대 인간으로 좋아해서 오는 감정인지 그 분도 아시려면

    천천히 만나서 살펴봐야하니 일단은 만나서 살펴봐야할거 같아요

    그런데 저나 위에 많은 분들의 느낌이 그 분이 진실하다는 느낌은 못받았는지

    걱정 부터 되는거보니 조심은 하셔야겠네요

  • 20. 아줌마
    '13.1.14 12:18 AM (121.135.xxx.119)

    아뇨 황당해요. 외국남자라고 다 그렇진 않아요. 그러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님이 외국남자는 어떤지 저떤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 없이 내 진도에 안맞으면 꽝인거에요. 님 페이스대로 끌어가시던지 아무래도 그 남자의 페이스가 불편하면 내치세요 그냥. 아닌겁니다...

  • 21. We
    '13.1.14 12:42 AM (1.247.xxx.78)

    3번째만난 사람하고 키스하다니. Kfc네요. 이러니 외국인들이 한국여자를 우습게알죠.

  • 22. 절대로
    '13.1.14 12:44 AM (121.175.xxx.222)

    그 남자 사는 동네로 가지 마시구요.

    님 사는 근처, 아님 중간 지점으로 오라고 하세요.

    좀 도도하고 쌀쌀맞게 나가세요.

    약속은 일주일 전에 잡지 않으면 무조건 바쁘다고 하세요.

    그래도 군말않고 만나려고 하고, 님 페이스에 맞추어 주면...

    사귀어보세요.

    나쁜 남자라도 잠깐 사귀어 보면 공부 많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지킬 줄만 알면 되요.

  • 23. We
    '13.1.14 12:46 AM (1.247.xxx.78)

    엔조이면 생각말고 편안하게 만나서 서로즐기면 되고, 진지한 만남 원한거면, 자기 우습게 보인것을 탓하세요.

  • 24. ..
    '13.1.14 1:58 AM (83.33.xxx.92)

    음..한국남자나 서양남자나 별 차이 없어요. 서양남자를 한국남자로 바꿔서 대입해 보세요-_-...참고로 저도 국제 결혼해서 유럽 사는 사람입니당.

  • 25. ......
    '13.1.14 11:47 PM (109.63.xxx.42)

    그럼서 이따 한가할 때 자기 사는 동네로 와서 커피하자고 그럼서 이따 한가할 때 자기 사는 동네로 와서 커피하자고 그럼서 이따 한가할 때 자기 사는 동네로 와서 커피하자고 그럼서 이따 한가할 때 자기 사는 동네로 와서 커피하자고 그럼서 이따 한가할 때 자기 사는 동네로 와서 커피하자고 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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