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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코트 입으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13-01-13 01:09:10
7~8년 전에 BCBG에서 더플코트를 샀어요. 진회색인데 40만원 줬구요.
울100%인데 아까워서 못 버리겠는 거예요. 너무 입고 싶은데 미친 짓이겠죠? 그러고 보니 부츠컷 택도 안 뗀 프리미엄진도 두벌 있는데
애 낳고 유행이 지나서 묵혀두고 있어요. 스키장 와서 갑자기 질문을
하고 싶네요. 폰이라 두서가 없어요. 유행 따라 사는 인생이 덧없네요.ㅠㅠ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IP : 211.246.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3 1:17 AM (58.234.xxx.9)

    더플코트 요즘 다시 그노무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유행이에요. 특히 진회색! 물론 더플코트의 대명사, 뭐 요런 유명브랜드 중심이라지만 생긴건 다들 똑같이 생겼잖아요. 그러나 버리지마시고 잘 손질해서 두고두고 입으세요.

  • 2. 입으세요!
    '13.1.13 1:18 AM (175.212.xxx.66)

    전 헤지스에서 산 남색더플코트 잘 입고다녀요~
    진회색 이쁠거 같은데요?
    입고 다니세요~
    남들 눈이 뭐 중요한가요^^

  • 3. @@
    '13.1.13 1:23 AM (211.246.xxx.162)

    더불어 미국에서 사온 버버리 더플코트도 있는데 엄청시리 무거워서 그렇지 구스다운보다 따뜻해요. 이것도 버리지 말까요?

  • 4. ...
    '13.1.13 1:25 A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빈폴 아웃렛에서 2007년에 산 노란색 더플코트 잘 입고 다녀요. 원래 그런거 상관 안해서... ^^
    다만.. 발목까지 오는 치렁치렁 롱코트 입고 싶은데 이거 ㄴ쫌.. ㅜㅜ

  • 5. ..
    '13.1.13 1:32 AM (220.255.xxx.39)

    유행 상관없이 꾸준히 입는 디자인인데 왜 버리세요~
    전 며칠전에 버버리 매장갔다 더플코트 만져만 보고 온 1인이에요. ㅠㅠ

  • 6. ..
    '13.1.13 1:34 AM (220.255.xxx.75)

    그리고 부츠컷도 꼭 가지고 계시길..

  • 7. ...
    '13.1.13 1:37 AM (58.234.xxx.9)

    한번밖에 안입은 더플코트 동네 세탁소가 잃어버려서 요즘 더플 사고싶어 뒤지고있슴다. 버리지마세요. 발목롱코트도 톤온톤 머플러와 롱부츠 가죽장갑까지 매치해서 며칠전 입었습니다. 키 160도 안되는데도 나름 멋졌습니다. 약국가니 약사님이 덤으로 쌍화탕도 주더만요.
    사족으로 부츠컷 나팔만 아니라면 좀 더 묵혀보세요. 아니면 밑단 돌돌걷어말아 7-8부로 하이힐과 함께 입으세요.

  • 8. 어머머
    '13.1.13 1:51 AM (203.226.xxx.92)

    어쩜~~ 아마도 저랑 같은 디자인같은 옷 같네요~~ 저도 비씨비지 7~8년전 제껀 진 갈색~~그러고보니 그때 진회색이랑 갈등했던거 같아요 ㅎㅎ 근데 전 동네 돌아다닐때 입어요~~ 동넉 슈퍼까진요 ㅎㅎ

  • 9. ㅎㅎ
    '13.1.13 2:00 AM (211.115.xxx.79)

    유행돌고돌더라구요
    롱패딩 장롱속에 묵혔다 작년에 버렸는데
    후회막심이예요 버리지마세요ㅠㅠ

  • 10. 와인한잔
    '13.1.13 2:14 AM (49.97.xxx.84)

    헐...울100%면 원단도 좋은데 왜요!!!
    새거나 다름없고 사이즈만 맞으면 저한테 파시라고 하고싶은데요

  • 11. 와인한잔
    '13.1.13 2:15 AM (49.97.xxx.84)

    참고로 일본은 올해 더플유행이에요
    나이 관계없이 더플스타일이에요

  • 12. 우앙
    '13.1.13 3:09 AM (211.106.xxx.243)

    더플코트는 어느날 갑자기 나온 디자인이 아니잖아요 버버리 코트같은 그런 아이템인데 왜 버려요

  • 13. ....
    '13.1.13 3:32 AM (175.124.xxx.114)

    저도 있어요.
    작년구매한 버버리
    주변에서 그가격에,그런 구식옷을 왜 사냐고 했지만
    저는 이옷이 너무좋아요.옛날부터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데나 늘 잘 입어요.편하고 따뜻하고..
    그런데 한가지 단점,,,울100%인데 원단이 좋지가 않아요.
    몇번안입고 보풀이 생겼거든요.
    오히려 저렴한브랜드의 더플코트는, 울100% 보풀도 안생기고 좋던데...흑흑

  • 14. 바느질하는 엄마
    '13.1.13 8:48 AM (110.70.xxx.185)

    오우..저도 10년전에 런덤에서 사온 버버리 더플 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너무 입고 싶은데 차마 못입었는데.. 전 나중에 울 딸 교복 입을때 물려줄 생각도 해요. 교복에 입으면 넘 이쁠거 같아서요.
    ^^

  • 15. 주은정호맘
    '13.1.13 4:37 PM (110.12.xxx.164)

    저두 처녀때 고가로 산 아우터들 몇개는 곧 울딸래미 입히려고 모셔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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