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지하에 있어요.
여럿 앉을 수 있게 되어있는곳도 있던데..
남자 사람 여럿이 모임가지고 있는지 죽~ 앉아있길래 한쪽 구석에 있어요.
문제는...남편이 아침 출근하며 시사인 들고 가셨다는. 아놔~~~제발...ㅜㅜ
여튼 날 푹 해서 하마터면 코트 입고 나올뻔 했는데.
검정 큰 모자 패딩 입고 있으니 저 알아보실거에요.
어서어서 오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예당앞 커핀그루나루에요. 서초48
지지지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13-01-12 10:18:10
IP : 121.138.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리조리쿡쿡
'13.1.12 10:25 AM (222.109.xxx.50)ㅋ 즐거운 번개하셔요
2. 방2
'13.1.12 10:30 AM (211.36.xxx.52)저 지금 택시타고 서울고예요. 곧 뵈어요!
3. 점오
'13.1.12 12:57 PM (14.32.xxx.2)손 들었는데 아이보기로 한 남편이 급한일이 생겨 나가버렸어요. 애 데리고라도 가고싶지만 하나도 아니고 둘이라~ㅜ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애들 개학한 평일은 좀 널널한데 담엔 평일 낮...어찌 안될까요???4. 저도
'13.1.12 2:16 PM (118.91.xxx.218)가고 싶었는데, 못갔네요... 다음 번엔 평일이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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