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저혼자 미혼이고 전부 결혼하신분들인데
한분께서 그만두신다고하니 퇴근후 밥먹으러가자고
다들가시면서 저한텐 같이가자는 말한마디 안하시네요..
다니는동안 아무래도 아줌마들틈에서 아가씨가 친해지는게
그렇긴했어도 빈말이라도 같이갈래 한마디는 들을줄알았는데
좀 그렇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하게 서운하네요.
...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3-01-11 18:25:59
IP : 113.216.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3.1.11 6:44 PM (121.165.xxx.189)그게 꼭 미혼과 기혼의 갭 때문일거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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