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2달차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
일단 너무 무섭고요..ㅜㅜ
죽겠다고 뛰어들면 배치기 입니다
완벽한 배치기..
지난주는 두번 배치기 하고 그냥 나왔구요
이번주는 두려워서 안갔어요
다이빙 팁 좀 부탁드립니다
다이빙 2달차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
일단 너무 무섭고요..ㅜㅜ
죽겠다고 뛰어들면 배치기 입니다
완벽한 배치기..
지난주는 두번 배치기 하고 그냥 나왔구요
이번주는 두려워서 안갔어요
다이빙 팁 좀 부탁드립니다
몇번만 배웠지만 해보니까 두팔 사이로 머리를 푹 숙여야만 머리부터 들어가던데요.
우선 안경줄을 꼭 조인다음에 두팔을 든 자세에서 머리를 깊이 숙이고 다이빙 해보세요.
우선. 허리를 100도 정도 구부린다. 직각보다 조금 더 .이 모양 대로 들어가는 연습을 합니다.
그다음 발가락 끝에 힘을 모으고 무게 중심을 약간 앞으로 이동한다. 팔은 귀 뒤에 밀착한다.
무릎을 약간 구부린 다음 턱을 목에 붙인다. 시선은 자신의 발끝은 본다. 끝까지. 놓치지 말고
물에 머리부터 입수하면 시선은 수면으로 향한다.
물에 몸이 머리 가슴 배 다리 -- 순서 대로 입수가 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몸이 반동도 전혀 없이 뛰어 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뛰어들기 직전 몸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키면서 무릎을 펴는 느낌으로 입수하셔야 해요
위의 두번째 댓글님 글이 아주 정확해보이네요.
특히,,시선은 자신의 발끝을 보는게 중요해요,(자세 익힐때까지는..)
전,,엄지 발톱을 끝까지 보고,,물에 머리가 들어가면,그때서야 고개 들어요..
(패디큐어 한 걸 그때 감상해요..ㅎㅎㅎ)
가끔 엄지 발톱을 놓칠때가 있는데,,그럴 때면,,꼭 입수가 어설퍼져요^^
성공하시길..
입수자세로 그냥 꼬부라져 들어가는거는 대충해요..
근데 문제는 점프 하는거요..
점프가 안되나봐요
꼬부라지는순간 정신을 잃는지 생각이 안나요 ㅜ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08156 | 동대문구에서 인라인 살만한곳 어딜까요? 4 | 인터넷의한계.. | 2013/01/12 | 1,696 |
| 208155 | 이 밤에 빨래했어요 ㅠㅠ 6 | 야옹 | 2013/01/12 | 2,062 |
| 208154 | 애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나니..ㅠ 17 | .. | 2013/01/12 | 3,355 |
| 208153 | 가래로 잠을 못자겠어요 ㅡ 산후병동이예요 2 | 도움 절실 | 2013/01/12 | 1,353 |
| 208152 | 출장요리 추천해주세요 | 난 | 2013/01/12 | 758 |
| 208151 | 우울할때 4 | 다귀찮아 | 2013/01/12 | 1,018 |
| 208150 | 레미제라블을 보고,,,,,서양사에 해박하신 분들에게 36 | 알고싶어요 | 2013/01/12 | 4,878 |
| 208149 | 기초노령연금 내년부터 8만원서 20만원으로~~~ 이히~ 38 | 참맛 | 2013/01/12 | 9,939 |
| 208148 | 잠못자면...괜찮던 관절이나 삭신..치아가 아픈분들 없나요? 4 | 흠 | 2013/01/12 | 2,659 |
| 208147 | 30개월 아이 어린이집 꼭 가야할까요? 6 | ........ | 2013/01/12 | 4,116 |
| 208146 | 성게알 통조림으로 초밥은 안되겠지요? | .. | 2013/01/12 | 2,485 |
| 208145 | 노후위해 꼬박꼬박낸 국민연금, 노인들 용돈으로? 1 | ., | 2013/01/12 | 1,632 |
| 208144 | 우리집 야옹이가 외출했는데 아직 안 들어오고 있어요 10 | 쩝 | 2013/01/12 | 1,799 |
| 208143 | 케이팝스타보시나요 라쿤보이즈 너무 잘하네요 6 | *더쿤보이즈.. | 2013/01/12 | 1,606 |
| 208142 | 남편이 저더러 대를 끊었답니다. 46 | 어이가없어서.. | 2013/01/12 | 13,808 |
| 208141 | 셀리느백 5 | ... | 2013/01/12 | 2,289 |
| 208140 | 새빨간 파카 입고 전철 탔다가 봉변당했어요 12 | 보스포러스 | 2013/01/12 | 12,454 |
| 208139 | 부산 번개 소식은 아직 없는 건가요? 1 | ... | 2013/01/12 | 812 |
| 208138 | 빅마켓에서 뼈를사왔어요 2 | 야옹 | 2013/01/12 | 1,204 |
| 208137 | 시아버님과 같이 살기 참 힘드네요..힘들어... 11 | 이 한밤 넋.. | 2013/01/12 | 5,521 |
| 208136 | mbc 두남자의 만국 유람기 | ㄹㄷ | 2013/01/12 | 874 |
| 208135 | 전기료는 덤탱이 쓰고,국민연금은 강탈당하는 군요.. 10 | bluebe.. | 2013/01/12 | 2,453 |
| 208134 | 부산 연안 여객 터미널 근처에서 아침에 | ... | 2013/01/12 | 710 |
| 208133 | 혹시..또랑소님사건 기억나시는분.. 12 | .. | 2013/01/12 | 2,981 |
| 208132 | 미국 소도시에 사는 아이 얘기예요. 9 | 그냥 궁금 | 2013/01/11 | 3,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