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신 어머니들꺼 오리털 패딩은 어디서 사야 하나요??

친정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3-01-10 17:08:54

친정 어머니 솜털 함량 좋은걸로 사드리고 싶은데

괜찮다 싶은거 66까지 밖에 사이즈가 안나오네요....엄마는 77이거든요

나이드신 엄마를 위한 패딩은 어디서?? 어디껄 봐야 할까요???

 

IP : 115.140.xxx.1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스페이스
    '13.1.10 5:13 PM (222.120.xxx.11)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패딩 구매대행으로 구입했습니다.
    저희 친정 엄마도 88입으시는데 아무래도 외국은 사이즈 구하기가 쉽더군요

  • 2. 50대 후반
    '13.1.10 5:13 PM (175.120.xxx.236)

    저도 77입는데
    다운코트류는 넉넉히 나와서 66도 맞더군요(닥스)
    인터넷에서는 (홈쇼핑) 엠씨도 싸이즈 넉넉해요(emcee)

  • 3. 제일 윗님
    '13.1.10 5:16 PM (112.170.xxx.192)

    구매대행이라함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귀찮으실까요? ^^)
    그리고 가격은 얼마였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 쉬즈미스
    '13.1.10 5:18 PM (152.99.xxx.4)

    싸이즈도 넉넉하고 부인복으로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가보세요

  • 5. ````
    '13.1.10 5:23 PM (124.56.xxx.148)

    제가 한큐에 해결해드릴께요..골프웨어가보세요..여성스러운 디자인도 많아요..아울렛가면 작년제품 저렴히 팔구요..

  • 6. ...
    '13.1.10 5:42 PM (211.177.xxx.70)

    닥스에 가면 나오는거 같아요..아님 부인복 코너요..일반옷은 디자인이나 사이즈면에서 먼가 디테일이 떨어져요...

  • 7. 푸키
    '13.1.10 5:56 PM (115.136.xxx.24)

    골프브랜드에 많던데요..

  • 8. ㅇㅇㅇ
    '13.1.10 6:01 PM (182.215.xxx.204)

    미국직구로 200불 간당간당 하는거
    엄마랑 세트로 하나씩 입었어요
    디자이너 브랜드 세컨라인인데 제법 디테일도 있구요
    허리 라인도 살고 목부분 빵빵하니
    목도리도 귀마개도 필요없이 너무좋다고
    게다가 친구들이 세련된 젊은감각옷 입었다고 해줬나봐요
    매일 입으십니다
    직구 좋은건 엄마사이즈 구하기 쉽다는거에요
    77사이즈 이신데 미듐에 쁘띠로 했더니 기장도 딱이에요

  • 9. ````````
    '13.1.10 8:32 PM (124.56.xxx.148)

    저 작년에 골프웨어에서 산 오리털 빠방한건 영하 20도에 따땃하게 잘 입고 다니는데요~~
    모든 골프웨어를 다 입어보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

  • 10. ㅡㅡ
    '13.1.10 9:03 PM (182.221.xxx.156)

    닥스에가면 있어요
    한번사면 오래두고 잘 입어요

  • 11. 여니
    '13.1.10 9:46 PM (1.226.xxx.59)

    이번닥스거 예쁘던데요 가격이 ^^ 저도 엄마 사드리고싶어서 봤다가 ㅇ산지작 거리고만 왔네요

  • 12. 패딩
    '13.1.10 9:52 PM (218.55.xxx.58)

    Givy꺼 이쁘던데요 저희 엄마 며칠전에 사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727 애정결핍은 어떻게 개선해야하나요 9 2013/01/26 7,864
213726 82장터덕에 요즘 즐겁습니다^^ 2 고고씽랄라 2013/01/26 2,253
213725 강남스타일이전 싸이음악,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 12 2013/01/26 1,833
213724 양배추 샐러드 소스 부탁드려요-다이어트용 4 주말 2013/01/26 1,843
213723 혈액관련질병 잘 아시는 분 1 무크 2013/01/26 1,371
213722 헤라 백화점에서 사도 2 헤라 2013/01/26 1,876
213721 오래되었지만 새것처럼 보관된 사전들 어떻게 할까요? 6 ........ 2013/01/26 863
213720 내 딸 서영이에 1 삐끗 2013/01/26 2,178
213719 농부로 살아 간다는것 17 강진김은규 2013/01/26 3,062
213718 서초구청장 "너희들이 사람이냐" 8 사람이 아니.. 2013/01/26 3,341
213717 서산이나 태안 애들 교육시키기에 어떤가요? 4 웃자 2013/01/26 1,473
213716 어제 노처녀 선보러갔다가 헛걸음..후기 궁금해요 8 궁금해요 2013/01/26 3,529
213715 '내 딸 서영이'-한심한 아버지의 개과천선이 가능할까? 2 씁쓸 2013/01/26 2,656
213714 이대고 뭐고 성대고 대학은 학과 싸움이져. 5 -- 2013/01/26 2,512
213713 구글 검색을 날짜별로 할 수는 없나요? 2 ... 2013/01/26 3,928
213712 최고전문가가 현금 4억 내기 걸었네요. 3 박주신도발 2013/01/26 3,215
213711 오늘 복지사시험 보신 분~ 6 gh 2013/01/26 1,309
213710 애 세마리가 미친듯이 뛰고 있는 윗층 92 지긋지긋해 2013/01/26 14,209
213709 나비부인 염정아 기억상실증인척 연기하는거예요? 1 궁금 2013/01/26 1,801
213708 사과먹고 입천장 까지신분 계시나요? 2 라일락 2013/01/26 2,094
213707 완도 청산도 여행 2 ^^ 2013/01/26 2,306
213706 34개월 딸아이의 낯가림...너무 심한데 나중에 좀 좋아질까요?.. 3 흠....... 2013/01/26 1,368
213705 누워서 기초화장품 바르는거 알려주신분~~~~복받으실거예요^^ 1 ^_____.. 2013/01/26 2,135
213704 여자가 드세면 남편이 일찍 죽는다는 시누남편.. 14 속터져서.... 2013/01/26 4,074
213703 편안한 소파 ... 2013/01/26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