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마음은 뭘까요?????어리ㅏ

부자인나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3-01-09 22:31:58

어릴때 아빠는 물론 술울 좀 드시고 힘들게 한부분도 있었구요

물론 지금은 70이신데 전혀 안그러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아빠한테 많이 좀 섭섭하게 하시는가봐요

그런데 저는 너무 속상하고 아빠는 갈수록 측은하고 이해가 되고 잘해드리고 싶고

그러는데 엄마는 갈수록 싫고 소통도 잘안되고 정이 떨어진다는 느낌이에요

이런 마음도 너무 싫은데 갈수록 그래요 (엄마에대한)

저만 그렇고 동생들은 다들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뜻만 받드네요

친정 이제 가기도 싫어지네요 

IP : 211.203.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11:25 PM (110.70.xxx.34)

    근데 대부분?? 부모님 나이가 들어가실수록 아버지는 살짝 위축되어 계시다는 느낌이 들고..반면 엄마가 큰소리치시고 그렇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894 학원안다녀요ㅠㅠ 초등4학년 천재 교과서내용을 알려면 어떻게???.. 1 초등4학년 2013/01/27 1,804
213893 운전하기 싫어하는 남자들도 많이 있나요? 25 ... 2013/01/27 10,430
213892 노래 좀 찾아주세요~ .. 2013/01/27 611
213891 유통기한 지난 커피 재활용방법좀 알려주세요 3 .. 2013/01/27 2,680
213890 응답하라 1997 정은지 귤봉투 차창에 매달아 비판 쇄도 1 twotwo.. 2013/01/27 3,372
213889 믹서로 과일우유 맛있게하기..알려주세요 5 비리 2013/01/27 1,805
213888 죄송하지만..교회다니시는분들만 봐주실래요? 34 상담 2013/01/27 3,295
213887 문희준.. 너무 구식이에요.. 15 ㅇㅇㅇ 2013/01/27 5,702
213886 나이들면 외모보다 인상 아닌가요? 18 근데 2013/01/27 6,937
213885 운전면허필기셤 문제집 추천부탁드립니다 1 고리 2013/01/27 1,045
213884 (급) 동치미 지금 담으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2 동치미 2013/01/27 1,007
213883 까만머리에 지적인느낌드는 외국 여배우..나이는 40대정도? 51 ,,, 2013/01/27 4,207
213882 저 미친년이니까...따끔하게 혼좀 내 주세요 35 아주 그냥 2013/01/27 20,276
213881 여행이란거하고싶어요 2 구정때 2013/01/27 954
213880 실로폰,멜로디온..어떻게 하나요.. 4 재활용 2013/01/27 1,637
213879 결혼에 대해.. 1 ...k.k.. 2013/01/27 862
213878 의협 회장 노환규는 어떤 사람인가요? 7 평판 2013/01/27 1,509
213877 꽈리고추반찬 4 사과향기 2013/01/27 1,600
213876 이명박 "나는 김대중 덕분에 대통령 됐다" .. 뉴스클리핑 2013/01/27 1,239
213875 중고 콘도 회원권 사려고 하는데요 3 회원 2013/01/27 2,657
213874 고교 동아리 중요한가요? 3 2013/01/27 1,284
213873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수거해주는 업체가 있는데여.. .. 4 윤우맘 2013/01/27 1,517
213872 영어단어 그림사전은 어찌 만드는건가요?(중딩숙제) 3 질문 2013/01/27 1,057
213871 한복집 추천 부탁 드려요 6 예비 시누이.. 2013/01/27 1,782
213870 대전) 입원할 수 있는 내과.. 알고계신가요?. 2 .. 2013/01/2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