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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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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아니라시더니, 성재 강사장 아들 맞네요.

... 조회수 : 14,021
작성일 : 2012-12-30 21:03:00

보조작가가 동생이라시더니...

그나저나 갑갑하네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IP : 39.120.xxx.19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12.12.30 9:08 PM (112.146.xxx.16)

    엄마라면 못참을거 같아요...배신감에..

  • 2.
    '12.12.30 9:10 PM (211.36.xxx.147)

    그럴 줄 알았다니깐요~^^

  • 3. ...
    '12.12.30 9:10 PM (39.120.xxx.193)

    제일 가슴 무너지는건 엄마겠죠. 천갈래 만갈래 찢는 느낌일듯 ㅠㅠ

  • 4. ...
    '12.12.30 9:10 PM (222.121.xxx.183)

    드라마 얘긴가봐요..

  • 5. !!
    '12.12.30 9:12 PM (175.211.xxx.90)

    긍께요...

    보조작가가 가족이라면서...

  • 6. ㅋㅋ
    '12.12.30 9:13 PM (58.143.xxx.120)

    그런가봐요..

  • 7. ㅋㅋ
    '12.12.30 9:13 PM (61.72.xxx.135)

    그니깐요..
    작가가 미스테리로 남겨뒀다가 이야기 끌어가려고
    강사장 아들로 만든듯...
    우재, 서영의 갈등으로 남은 횟수 채우기엔 너무 질질 끌잖아요.

  • 8. 유전자
    '12.12.30 9:13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검사하면 쉽게 알걸...

  • 9. ...
    '12.12.30 9:18 PM (121.144.xxx.211)

    그런데 사장 아들이라는거 너무 빨리 밝히니까
    이상해요.
    전 오늘 성재랑 호정이 아빠가 만나서 친하게 얘기 나누는거 보고 왠지 호정이 아빠가 성재친부아닐까? 라는 생각이들던데
    서로 성격이랑 좋아하는것도 닮았잖아요.
    에구;; 너무 막장스토리를 많이봤나....

  • 10. 속임수 아닐까요
    '12.12.30 9:23 PM (124.54.xxx.201)

    전 아무리 생각해도 속임수 같던데요.
    유전자 검사까지 얼른얼른 진행하시길.

  • 11. 팔랑귀...
    '12.12.30 9:25 PM (39.120.xxx.193)

    진짜요? 호정이 아버지가...
    그럼 아까 그 보조작가분 가족께 실례를...
    너무 꼬네요.

  • 12. 작가
    '12.12.30 9:26 PM (59.7.xxx.225)

    제말이 맞다니까요
    사장아들 아니에요
    계속보심 알아요

  • 13.
    '12.12.30 9:28 PM (175.197.xxx.187)

    다들 왜 이렇게 순진하신거에요???@.@
    딱 봐도 그 비서가 일부러 거짓말 한거잖아요.....
    재산받게하고 그집 아들로 키우고 싶어서 계속 우기는건데,
    어차피 유전자 검사 한방에 들어날 일을 왜 저렇게 촌스럽게 끌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드라마 분량이 많이 남았다지만 요즘 현실과 너무 안맞아요.

  • 14. 솔직히
    '12.12.30 9:41 PM (61.73.xxx.109)

    요즘같이 유전자 검사 빨리 되는 세상에 비서가 거짓말 한다면 그것도 어이없고 호정이 아빠가 친부라면 정말 막장 드라마고 작가의 상상력 부재네요
    만약 그런거라면 호정이 엄마 팔자 거지같아지는거잖아요 전처 아들키우면서 친구네 김치 해나르면서 남편 내조했더니 그 사이에 바람까지 핀다? 딸은 사랑도 못받는 남자랑 결혼하고
    세상에....
    지금 서영이 드라마 자체가 산으로 간거같아요 호정이네 부부도 너무 어색해서 정말 사랑없이 결혼한 모양새라 보기 불편하고 ㅜㅜ 만약 성재 친부가 호정이 아빠라면 호정이, 호정이 엄마 둘다 등신으로 만드는거네요

  • 15. ...
    '12.12.30 9:45 PM (124.54.xxx.201)

    요즘 시놉대로 안가는 드라마 많더라구요.
    중간에 바뀌었다고 보조 작가님 가족분이 댓글 다셨던데요.

  • 16. !!
    '12.12.30 9:45 PM (175.211.xxx.90)

    그럼 호정이 아빠는 엄마다른 아이가 셋이나 되잖아요.

    설마 그렇게 만들겠어요?

  • 17. ....
    '12.12.30 9:54 PM (121.144.xxx.211)

    요즘에는 워낙 말이 안되는 내용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서영이가 도련님은 이시간까지 어디서 뭐하시는거지? 라고 걱정한 담 바로 호정아빠랑
    성재 함께 나오는 장면 있었고 홍요섭이 맡은 역활이 그냥 시시하게 그냥 호정이 아빠로만 나올꺼 같지 않아요.

  • 18. 제 생각에는
    '12.12.30 10:12 PM (119.67.xxx.75)

    " 여직껏 키웠으니 아버지 맞지요..꼭 낳아야 만이 아버진가요..?
    하고 블라블라 대사가 이어나갈거같은데요.
    정말 아버지면 막장이네요.

  • 19. 그럼
    '12.12.30 10:21 PM (112.146.xxx.16)

    전에 카더라에서..서영이 이혼하고 암걸린다는 이야기라고해서
    올라온 말 있었는데..그럼 그것도 아닌가요..
    그말 때문에 볼 맛 떨어져서 이번주부터 안봤거든요..

  • 20. .....
    '12.12.30 10:34 PM (211.208.xxx.97)

    우재랑 서영이는 지금 이혼 안할것 같아요.
    지난주였나? 1박 2일에 둘이 바닷가에서 촬영하는거 나왔잖아요.
    화해여행이 아닐지..

    우재가 서영이 자기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는것도 유심히 보는것 같고.
    마지막엔 모르지만, 이번엔 그냥 넘어갈 것 같아요.

  • 21.
    '12.12.30 10:48 PM (58.141.xxx.90)

    서영이 불임건으로 전에 병원검사 받은 결과에 중병 밝혀짐
    아버지가 장기기증 등의 도움이필요
    아버지는 몰래 자신의수명을 단축시켜 장기기증
    이러면 안볼거임!

  • 22. ...
    '12.12.31 9:14 AM (121.151.xxx.247)

    이혼여행이겠죠.
    서영이 이혼하고 그 로펌사장이 붙을꺼같지않아요.
    로펌사장 아직 비중이 너무 작은데 이상하잖아요.

    로펌사장이랑 좀 잘나가고
    우재가 질투로 확 돌겠죠.
    이혼해도 내꺼다. 뭐 이런 신파조.

    성재는 회장은 술취해서 기억못하는 하룻밤인듯
    이걸로 와이프에게 약점잡혀서 좀 숙이지않을까요?

    점점 신파가 되는데.. 어럼.

  • 23. 윗분, 로펌대표 이야기는
    '12.12.31 9:22 AM (123.109.xxx.64)

    뭔가요.... 생뚱맞게 들려서....
    로펌사장은 미경이 친구가 서영이랑 엮이게 할 수 있는 브릿지 역할로 충분한 정도인 거 같은데.
    서영이 성품에 다른 남자랑 엮이려나.....
    그것보다 병 걸리고 애 생기고 그런거로 이어나갈듯.....

  • 24. 그게아니라
    '12.12.31 5:42 PM (211.34.xxx.224)

    강사장하고 성재는 부자관계가 아니라
    형 아우 관계
    비서가 말한 사장은 강사장의 아버지

    전 예전에 이렇게 상상했어요.
    다만 아버지와 사모님도 그런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나의 착각!!!

  • 25. 서영이, 잼나 잼나 아주 잼나
    '12.12.31 7:50 PM (175.209.xxx.177)

    강사장, 천호진, 등등 모두 무두 연기 넘 잘해요. 작가가 누군지 몰라도 너무 잘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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