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처리가 이은미에게 대상 줄리 없다 생각했더니 역시나
1. --;;
'12.12.30 7:18 PM (58.124.xxx.148)악만 쓰던 더원이란 가수가 받대요...
이은미는 가왕이란 타이틀에는 그닥 미련이 없어ㅜ보였어요...메세지를 전하려 한듯 ;;;한 느낌도 받았어요 ..2. 마이크
'12.12.30 7:22 PM (118.46.xxx.72)내리고 내사랑아 하는데 기를 쓰고 하는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반면 이은미는 처음 듣는노래인데요 귀에 쏙들어고게 잘 불렀어요 원곡 찾아보니 아이유노래더라구요 훨씬 잘했어요
3. 설마요
'12.12.30 7:47 PM (59.86.xxx.85)쌀집아저씨도 자존심이 있는데(이분 노조편으로 알고있는데) 호락호락 순위를 뒤집을까요?
4. 제가
'12.12.30 7:59 PM (118.218.xxx.173)오늘 프로그램 전체 다 봤는데
이 은미씨가 가왕 트로피에 욕심내지 않은 듯 보였어요. 앞 곡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려는 곡을 선택했고,두번째 곡은 아이유의 노랜데 자신이 들으며 눈물 흘렸던 자신을 위로하는 곡으로 그다지 대중성이 뛰어나거나 그 노래로 상을 욕심내는 곡을 선택하지 않았던 걸로 보였어요. 더원이라는 후배 가수를 세워주려는 느낌. 더원은 사활을 걸었고요. 솔직히 두곡 다 너무 지르니 아무런 감동도 저는 받지 못했지만 오랜시간 실력은 있지만 빛을 못 본 후배가수를 응원했을 수도요. 이은미 씨 두 곡 모두 저는 감동받았고, 현장에선 더원씨 마지막 고음에 환호하는 이들 많은 것 보면 2차서 더원씨가 득표수가 많겠다싶었네요. 이길려고 욕심내려면 지르기 곡 했겠지요. 두 가수 떠나서 스페셜 무대 꾸민 국카스텐의 해야가 젤 좋았습니다^^5. 어제는
'12.12.31 9:32 PM (14.33.xxx.89)더원이 더 나았습니다.
1차는 이은미가 좋았지만 2차는 선곡부터 좀 무리수였고 더원은 2차에서 이은미를 완전히
뒤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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