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에서 제일 싼거 사서 쓰고 있는데요.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좀 이상해요.
체중계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막 1~2키로씩 차이가 나고..
하루에 한두번씩 뜬금없이 푹 늘었다가 줄었다가 이러니까 신빙성이 좀 떨어져서요.
믿을만한 체중계를 다시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쇼핑고수님들~체중계 추천 좀 해주세요~미리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빌어드릴께요^^
아. 그리고 디지털이 정확한가요, 아님 아날로그가 오히려 더 정확한가요? 궁금해요~
타니타 체중계 오래전 부터 썼는데 고장 없고 괜찮네요.
좋은 체중계도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면 무게가 들쭉날쭉합니다.
그냥 마음에 가장 드는 자라에서 늘 재면 됩니다.
어쩝니까 1-2키로 적게 나오는 자리라도 항상 같은 자리면 체중변화를 체크하는데는
문제가 없지요...
계측기기는 세계 어디서건
일본 것이랑 독일 것들이 짱입니다.
타니타 좋아요.
체중계는 TANITA 죠. 예전에 이 체중계 수입하는 회사다녔었어요. 품질은 믿고구입하셔도 되요.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고 고장도 거의 없구요.
체중계는 딱딱하고 평평한곳에 놓고 쓰세요. 그래야 맞게 나와요.
네~일정한 곳에 놓고 쓰도록 하겠습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한시간 간격으로 차이가 팍팍 날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고장인거 같죠?
타니타 검색해보니 아날로그 체중계가 많이 나오는데
아날로그가 디지털보다 나은가요?
덧글님들 말씀하시는 제품들은 디지털인가요, 아날로그인가요?
디지털은 고장잘나서 이번에 저울 기계식 샀어요.만원초반대
저는 전자식 샀는데. 고장없이 잘쓰고 있어요. 산지도 하도 오래되서 4~5 년은 된것같아요. 지*켓에서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