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및 우리들 위로 응원광고 -3일차-

믿음 조회수 : 5,954
작성일 : 2012-12-30 09:45:55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광고모금 3일차입니다.

오늘 아침 9시 33분 현재 상황 줌인줌아웃에 올렸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5161&page=1

총 참여인원은 372명이구요. 금액은 가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화면은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주일, 지방이동)으로 오후 늦게나 저녁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금자명에 82ㅇㅇㅇ/ 실명이든 닉넴이든 꼭..꼭 올리시고 여기 글에 댓글로 입금완료 글 좀

달아주세요. 그럼 제가 확인했다는 댓글 달게요. 꼭.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만 사흘째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장터 바자회도 한다고 하네요. 많이 참여해 주셔서 광고 이외에 다른 뜻깊은 일에도

모금이 쓰일 수 있도록 같이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신문 1면 하단과 속지 한 장 전체 중 어떤 곳이 더 나을지도 의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진행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문재인님 광고 건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초 제안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7735&page=1&searchType=sear...

1차 모집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049&page=1&searchType=sear...

2차 모집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554&page=1&searchType=sear...

광고문구 의견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635&page=1&searchType=sear...

장터바자회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6095&page=1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IP : 118.44.xxx.6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음
    '12.12.30 9:47 AM (116.123.xxx.110)

    82쿡 모# 님, 데#~ 님 전 계좌로 입금하셔서 새 계좌로 제가 송금했고 인증화면에 보시면 있습니다.

  • 2. 믿음
    '12.12.30 9:49 AM (116.123.xxx.110)

    오늘도 입금 후 댓글 달아주시고,
    광고를 1면 하단에 하면 좋을지,
    속지에 한 장 전체를 다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 주셔요.

    지방 내려가면서 계속 체크할게요. 그리고 두 곳은 광고 단가가 다릅니다.
    속지 전체를 다 하는 것이 더 비싸지만, 단가와 상관없이 골라주시면 됩니다.

  • 3. 믿음
    '12.12.30 10:01 AM (116.123.xxx.110)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광고금액을 잘 조정해서 남는 돈으로 여러님들이 제안해 주신
    해직노동자들 (쌍용, 한진중 등..) 가족을 돕는 일에도 꼭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좋은 일도 알려 주시구요.
    국민방송 설립금도 있고, 많겠네요..어디가 좋을지요..

    만약,, 쌀을 드리되 문재인지지하는 82쿡 일동이란 문구를 넣어서 기증하자는 분도 계신데,
    한 가정 당 쌀 한포대씩 돌아가는게 나을지, 단체에 지원금을 드리는 게 나을지..
    의견 있으시면 달아주세요.

    좋은 일, 뜻 깊은 일에 끝까지 동참해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4. ..
    '12.12.30 10:18 AM (211.246.xxx.66)

    믿음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해직노동자가족분들께 한가정당 쌀한포대가 좋을것 같은데.. 그만큼 돈은 되려나요?믿음님 전국에 눈때문에 교통이 불편한데 조심해서 잘 다녀 오세요^^

  • 5. 츄파춥스
    '12.12.30 10:39 AM (118.36.xxx.162)

    믿음님. 좀 쉬세요.
    병나실 것 같아요.

    오늘 입금한 것들은 오늘 밤에 한 번만 정리하심 될 것 같고
    내일도 종일 컴에만 있지 마시고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이렇게 정리하세요.

  • 6. 동그라미
    '12.12.30 10:49 AM (121.143.xxx.182)

    믿음님,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제가 한겨레신문 정기구독자는 아니지만 가끔 종이신문 살 때 한겨레 사옵니다.
    어제 지하철역에서 토요판을 샀죠. 광고 실릴 거 생각하면서요.^^
    모금액이 넉넉하면 속지 전단이 좋겠지만, 저는 1면 하단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남는 모금액는 다른 분들 의견처럼 쌍용차나 한진중 노동자 분들께 전달했으면 합니다.

  • 7. 동그라미
    '12.12.30 10:54 AM (121.143.xxx.182)

    광고 제작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1월 7일 월요일에 실렸으면 합니다.^^

  • 8. ....
    '12.12.30 11:06 AM (211.208.xxx.97)

    1면 하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는 무조건 첫눈에 확 들어오는게 진리~^^

    믿음님,
    쉽지 않은 일 맡아서 수고해주시니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 9. 대구의 48%
    '12.12.30 11:12 AM (1.251.xxx.10)

    저는 속지전면에 한표 보냅니다
    우선 광고금액이 모여지는데로 하루라도 빨리 실었ㅇ면 좋겠고요
    남은돈은 국민방송 설립모금에 보탰으면 합니다
    해직노동자 들에게도 쌀한포대보다 더 값지고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믿음님 너무수고가 많으십니다

  • 10. 노란색기타
    '12.12.30 11:52 AM (110.70.xxx.180)

    1면 하단에 한표요. 눈에 잘 들어오는게 최고잖아요. 속지 광고는 잘 안 보게 되던데요.
    남은 금액으로는 국민방송국 후원했으면 좋겠어요. 48% 모두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니까요.

  • 11. 노란색기타
    '12.12.30 11:57 AM (110.70.xxx.180)

    그리고 수고해주시는 믿음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서주시는 믿음님과 뜻을 모으는 82분들이 계셔서 희망을 봅니다.

  • 12. 두혀니
    '12.12.30 12:17 PM (1.241.xxx.171)

    믿음님 수고가 많으세요..
    광고는1면하단에 하는게 눈에 잘 들어올 듯하구요.
    혹시 남는 금액이 있다면 해직노동자가족들에게 쌀 한포대씩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눈이 많이 왔는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13. 아이추워서
    '12.12.30 12:51 PM (223.62.xxx.158)

    저도 일면 하단이요 늘감사해요 화이팅

  • 14. 이수연
    '12.12.30 12:58 PM (116.32.xxx.105)

    어젯밤에 소액이지만
    입금 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15. 추운날~
    '12.12.30 1:09 PM (223.62.xxx.151)

    저도 1면하단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광고 효과가 제일 클 것 같아요..

    미끄러운데 지방 잘 다녀오시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6. ...
    '12.12.30 1:13 PM (110.70.xxx.47)

    82장*주 입금완료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ㅜㅜ

  • 17. 저도
    '12.12.30 1:51 PM (124.50.xxx.65)

    82쿡 은*맘 입금했어요. 조금이나마 동참하게되서 기쁘네요.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 18. 믿음님~
    '12.12.30 2:01 PM (116.41.xxx.8)

    좋은 일 하시느라 많이 애 쓰십니다.

    바쁘실텐데 제 불찰로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만.
    바자회 거래중 문제가 생겼는데
    장터에서 믿음님께 쪽지를 보낼 방법이 없어 여기에 글 남겨요.

    장터 바자회 zingoose님께 쪽지 남겨주시면 상세 설명 해 주실겁니다.

  • 19. 차니
    '12.12.30 2:17 PM (218.38.xxx.16)

    82/차니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 20. 분당 아줌마
    '12.12.30 2:22 PM (175.196.xxx.69)

    1면 하단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남은 돈을 쓰는데 또 필요하면 보태겠습니다.
    이렇게 나서주시는 믿음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영웅이십니다.

  • 21. toosweet
    '12.12.30 2:29 PM (142.167.xxx.99)

    너무 애쓰셔서어째요...죄송해요..
    광고는1면 하단이 좋을거같당.신문보자마자 바로볼수있게요.
    그리고 남는 금액은 해직 노동자분듦게. 감사합니다.

  • 22. 잉글리쉬로즈
    '12.12.30 2:30 PM (58.123.xxx.173)

    1면 하단요. 바자회 기간을 좀 늘리시면 어떨까요, 제가 좀 사정이ㅠㅠㅠ 전 해직 노동자 분들께 문재인 후보 이름으로 쌀이건 돈이건 드리는 걸로 한 표. 82 벙커 파티에서 모금한 돈은 국민 방송 드렸거든요. 여기도 저기도 조금씩 조금씩^^ 쌀이면 전라도 쌀~~~ 근데 본래 받는 사람은 현금 더 선호하니까 돈도 좋을 거 같아요.

  • 23. 믿음
    '12.12.30 2:52 PM (175.223.xxx.52)

    네 님들 댓글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는 감사함으로 읽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시댁가는 차안이라 계좌상황은 체크못하고 댓글만 남겨요 장터 바자회를 보니 또 감동이네요 참여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좀 알뜰히 운용하면 광고외 다른 뜻깊은 일 가능할 것 같아요 끝까지 힘모아 주세요 zingoose님께 쪽지드릴게요~*^^*

  • 24. 이슬
    '12.12.30 7:36 PM (115.140.xxx.133)

    믿음님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전 정치에 의해서보다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일궈낼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가져봅나다.
    참 어렵고도 힘든 자리 마련하시고 총대 매고 끌어주는 믿음남께 감사드리고요,
    같이 용기를 얻어 갑니다.
    저도 남은돈은 해직 노동자를 위해 쓰는것에 한표 올립니다. 문후보님께서 가장 자주 언급하고
    신경쓰시는 사안 같아요. 작게라도 희망을 보여드리는 것이 그 분들 살아나갈수 있는 힘이
    되리라 믿어요. 아무쪼록 무사히 잘 마무리되기를 그리고 믿음님 건강 하시기를 같이 기도 드려요

  • 25. 가고또가고
    '12.12.30 8:06 PM (121.127.xxx.234)

    82가고또가고로입금했습니다.수고많으십니다.

  • 26. 한낮의 별빛
    '12.12.30 9:07 PM (116.45.xxx.141)

    모르고 실명 입금했어요.
    강*희

    패닉 수습하느라 82도 거의 안 들어와서 모르고 있었어요.
    늦어지만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믿음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27. 믿음
    '12.12.30 10:00 PM (118.44.xxx.6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6494&page=1

    네 다들 고맙습니다..날 추웠는데 건강한 하루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현재까지 입금상황 줌인줌아웃에서 확인해 보시구요,
    이렇게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이슬님 기도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내일까지 모금한 후 마감할 예정입니다.
    아직 못하신 분들 내일까지 꼭 참여해 주세요..
    평안하세요~^^

  • 28. 홧팅!!
    '12.12.31 1:14 AM (182.172.xxx.222)

    82쿡/홧팅!!으로 입금했어요 어려운 일에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는 속지 전면이 좋을 거 같아요..사실 제가 한겨레 보는데 1면 하단은 잘 안 보게 되는 거 같아요

  • 29. 1면 하단 찬성
    '12.12.31 1:22 AM (124.50.xxx.31)

    가판대에서도 볼 수 있고
    아파트 복도에서도 볼 수 있고
    신문 속까지 안펼쳐 보는 사람도 볼 수 있고....
    큰 것보다는 실속있는게 좋아요.

  • 30. 콩콩이큰언니
    '12.12.31 2:32 AM (219.255.xxx.208)

    이제사 보냈습니다.
    82콩콩이큰언니 로 보냈어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1. 1면 하단이요~
    '12.12.31 2:39 AM (112.150.xxx.4)

    82장*정 입금했습니다...

  • 32. 룰루로시
    '12.12.31 6:36 AM (80.219.xxx.249)

    여기 유럽에서도 힘 보태봅니다.
    82룰루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3. 쿠시
    '12.12.31 7:03 AM (210.97.xxx.57)

    죄송! 저도 실명 입금 했어요! 김*경 우리은행에서 입금 했습니다.

  • 34. 라온제나
    '12.12.31 10:49 PM (1.250.xxx.180)

    82이인* 급하게하느라 실명으로 입금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442 Sbs에 이후락 친손자 나오네요 00 12:05:35 10
1589441 세면대 봐주실 분 ... 12:05:01 10
1589440 서울시는 형제에게 ㅡㅜ ㅡㅡ 12:04:18 47
1589439 어린이 미사시간에 성인이 가도 될까요? .... 12:04:11 11
1589438 생선을 발라 먹을때 뒤집으면 안되는 건가요? 1 예절 12:02:10 92
1589437 민희진 사태가 방탄소년단 물어뜯기로 가네요 1 11:58:34 218
1589436 방풍나물 취나물을 잔뜩 사왔는데요 …. 11:56:13 102
1589435 제천 좋네요 11:54:47 181
1589434 실비보험 이제라도 가입하는 게 나을까요? 1 조언 11:54:22 184
1589433 호텔 결혼식 축의금 12 ㅊㅊ 11:47:19 443
1589432 나이들면 모든게 심드렁해지나요? 4 ㅇㅇ 11:45:24 442
1589431 대장내시경 약먹는 시간 동글 11:43:01 49
1589430 요즘 군대 군치원이라고 34 군대 11:41:42 770
1589429 국산고추장은 미친 존재네요 8 .... 11:39:31 1,114
1589428 요즘은 지구마블이 제일 재밌네요 6 ㅇㅇ 11:36:46 410
1589427 줄눈은 어디까지 해야 좋을까요? 2 ** 11:35:11 192
1589426 식자재마트 236589.. 11:34:53 168
1589425 50대, 스터디카페에 왔어요 7 쾌적 11:33:34 989
1589424 초음파 보험된다더니 비급여 청구됐네요 5 궁금이 11:33:04 673
1589423 웃기는 딸 2 대학생들 11:32:16 326
1589422 자동차 보험 내용 단기간만 바꿀수 있을까요? 4 ㅇㅇ 11:29:58 106
1589421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1 the 11:29:14 142
1589420 인지증 엄마... 5 72년생 11:27:07 504
1589419 매실액은 도통 쓸 일이 없네요 25 매실 11:23:39 1,445
1589418 저는 너무 의심이 많아요 3 ㅇㅇ 11:22:16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