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 주책할머니가 주신 마음의 평화

혹시 보신분?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12-12-30 01:20:23
할머니덕에 간만에 풋..! 할머니 유감이긴 하지만.. 감사합니다. 풋!


https://twitter.com/Xenzene/status/285034379149987842/photo/1
IP : 115.20.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보신분?
    '12.12.30 1:20 AM (115.20.xxx.183)

    https://twitter.com/Xenzene/status/285034379149987842/photo/1

  • 2. 다 봤어요
    '12.12.30 1:32 AM (121.130.xxx.7)

    이거 82에서 난리 났었던 거네요.
    다들 보셨지요.
    안보신 분 있다면 신참회원이거나 가끔 오시는 분일듯 ㅋㅋ

    지금 저 할머니가 엉망으로 복원한 벽화 때문에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네요.
    볼 것도 없는 작은 마을인데.

  • 3. ㅋ..........
    '12.12.30 1:35 AM (115.20.xxx.183)

    스스로 죽순이임을 자부했는데!!!! 이런 굴욕(?)을 OTL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 -;;

    그래도 다봤어요님 뒷이야기 잼있네요.ㅋ~~
    저런게 또 관광자원이 되는군요.ㅎㅎ

  • 4. 그 할머니가
    '12.12.30 1:41 AM (125.180.xxx.204)

    자기 덕분에 관광객 늘었으니
    이익금을 달라 했대요 ㅋ

  • 5. 푸핫~!
    '12.12.30 1:47 AM (115.20.xxx.183)

    할머니 쵝오 - -d

  • 6. 다 봤어요
    '12.12.30 1:56 AM (121.130.xxx.7)

    이익금 달란 소린 여기서 또 첨 보네요 ㅋㅋㅋ
    역시 82를 열심히 하면 하나라도 더 배웁니다.

  • 7. 백림댁
    '12.12.30 2:19 AM (79.194.xxx.233)

    이건 독일서도 올해의 사건사고에 뽑혀 연말프로에 나오더라구요~~ 전세계적으로 즐거움을 주신 할머니인 듯 ㅎㅎ

  • 8. 할머니~ 당신 정말 쵝오
    '12.12.30 2:22 AM (115.20.xxx.183)

    개인전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

  • 9. 나무
    '12.12.30 4:24 AM (220.85.xxx.38)

    나름 죽순이인데 저도 처음 봐요
    숭례문 용 그림은 뭔가요..

  • 10. 웃었어요. ㅎㅎ
    '12.12.30 5:53 AM (124.186.xxx.221)

    어떤 물감을 사용 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에서 ㅎㅎ

  • 11. ..
    '12.12.30 11:20 AM (110.14.xxx.164)

    전에 접촉사고 났는데 할어버지가 알아서 고쳐준다더니 흰 페인트를 덕지 덕지 바르고 있더라는 글도 생각나네요
    항의 했더니 뭐 어떠냐고 ㅜㅜ
    문화재나 남의 재산에 이러시면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318 새아파트 확장형 이사 왔는데 너무 춥네요. 19 한파 2012/12/31 12,823
203317 2013 계사년, 뱀띠해 미란다커 2012/12/31 962
203316 앙 대선에 이어 안재욱까지 ... 2 흑흑흑 2012/12/31 1,523
203315 강아지 분리불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 4 힘들다.. .. 2012/12/31 3,646
203314 SBS는 유재석을 선택했군요. 역시 개념 방송입니다. ^^ 12 오늘도웃는다.. 2012/12/31 3,212
203313 지금 바깥날씨 어때요? 7 기쁨이맘 2012/12/31 1,915
203312 동지 밤낮의 시간요 무식이 2012/12/31 674
203311 대선의 추억과 그 후, 어린 딸아이 멘트 18 쉼표 2012/12/31 2,894
203310 이와중에 꼬리뼈가 너무아파요. 외상없었구요. 3 고통 2012/12/31 2,451
203309 시어머님의 며는리 걱정 16 모르는바 아.. 2012/12/31 4,825
203308 김무성 문자 무섭네요 6 cafe 2012/12/31 4,447
203307 문재인님 사랑고백 동영상 보셨어요? 8 볼수록 매력.. 2012/12/31 2,086
203306 (엠팍) 휴게소에서 문재인 만남 7 어머 2012/12/31 4,226
203305 옆집 고양이 죠오지 4 gevali.. 2012/12/31 1,504
203304 이시간..잠이 안오네요... .. 2012/12/31 667
203303 세우실님 요즘 안오세요... 14 ... 2012/12/31 3,602
203302 부정선거, 임계질량을 곧 넘어설 것 같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56 ... 2012/12/31 13,122
203301 시티 메가마일 카드 좋은가요? 항공마일리지.. 2012/12/31 1,563
203300 박근혜당선자님이 메르켈총리를 벤치마킹하신다네요. 굿! 36 그네사랑 2012/12/31 3,828
203299 조기숙 교수, 드디어 재검표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올바른 지식인.. 9 ... 2012/12/31 3,700
203298 자스민의 아침식사? 그책어떤가요? 7 .... 2012/12/31 3,288
203297 시체냄새 나는 꽃 "타이탄 아룸" 48시간 후.. 4 ... 2012/12/31 2,425
203296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축축한 느낌이 드는데요 2 치루, 치질.. 2012/12/31 1,932
203295 바람둥이 남편과 잘 헤어지는 방법 13 .. 2012/12/31 8,375
203294 40 에 아이를 낳아요ᆞ 26 ᆞᆞᆞ 2012/12/31 6,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