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약한알먹고 고통없이 죽으라면....

dddd 조회수 : 7,616
작성일 : 2012-12-27 21:01:04

당장 죽고싶은 사람...있으신가요?

 

크게 힘든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지금 많은것도 아닌데(30대..)

 

그냥...고통없이 지금 죽을수 있는 방법을 누가 제시한다면 당장 그럴거 같아요.

 

혹시..

 

이런생각 하는것도 우울증일까요???

 

 

IP : 114.201.xxx.7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라
    '12.12.27 9:03 PM (124.49.xxx.64)

    저는 늘상 그런 생각 하는데 저도 우울증 일까요?
    저는 늘 주장하길 인간이 탄생 자주권이 없지만 죽음을 고통없이 원하는 타이밍에 선택하는 권리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다면 인간들이 훨씬 아름답게 살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2. 막대기
    '12.12.27 9:13 PM (1.237.xxx.251)

    저도ᆢ 사는게 고통인 사람이라
    그런게 있다면 ᆢ좋을듯

  • 3. 남겨질 사람
    '12.12.27 9:14 PM (221.146.xxx.93)

    남겨질 사람들없으신가봐요.
    저는 남편이랑 부모님이나 아이들때문에 상상도 못할 일인데요.....

    죽음을 고통없이 선택하는 권리가 생긴다면, 사회가 어찌 될까요. 그렇다면 인간들이 정말 더 아름답게 살수 있을까요? 글쎄요. 잠깐 상상만해봐도 별로 아름다울 거같지 않은데요....

  • 4.
    '12.12.27 9:16 PM (118.46.xxx.72)

    되도록 이면 오래 살고 싶어요 내가먹고싶은거,,,,그리고 사고싶은옷들 가방들 신발들,,매년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거 오래왜 보고 싶어요

  • 5. 원글
    '12.12.27 9:17 PM (114.201.xxx.75)

    아이가 없어서 더,,,홀가분하게 죽을수 있을거 같아요. 엄마가 계신데,, 일흔 넘으셨구,,,,아마 엄마가 돌아가시거나 하면,,,더 더 .....죽고싶어질지도 모르겠네요.

  • 6. ..
    '12.12.27 9:18 PM (182.215.xxx.17)

    좋은일 있으시길 빌께요...

  • 7. 저는
    '12.12.27 9:21 PM (175.118.xxx.55)

    지금은 애들이 있어서 안되고요ᆞ 가장 중요한게 꼭 정말 행복해보고 싶어요ᆞ그래서 안죽고 열심히 살래요ᆞ

  • 8. 아직은...
    '12.12.27 9:23 PM (175.203.xxx.13)

    젊어서 싫구요...
    딱 65세까지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어 사는게 무섭네요 ㅠㅠ

  • 9. 진홍주
    '12.12.27 9:24 PM (218.148.xxx.4)

    저요....

  • 10. ..
    '12.12.27 9:28 PM (203.100.xxx.141)

    그런 게 있나요?????

  • 11.
    '12.12.27 9:30 PM (118.219.xxx.44)

    전 자다가 아침에 안깨어나고 싶어요 ㅠ

  • 12. ...
    '12.12.27 9:34 PM (119.199.xxx.89)

    저도 그런 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한창 힘들었을 땐 멕시코에 가서 권총 산 다음
    호텔에서 죽을까 생각도 여러번 했어요
    권총으로 죽으면 한방에 죽을까 싶어서요...

  • 13. ...
    '12.12.27 9:34 PM (119.199.xxx.89)

    근데 요즘은 호텔에서 죽으면 그 호텔 주인한테 미안해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 14. ㅇㅇ
    '12.12.27 9:45 PM (39.113.xxx.246)

    그런 약이 있었다면,
    아마 지금 지구에 인간은 멸종하고 없을거예요.
    평소에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가끔씩 충동적으로 죽고 싶을 때가 있을 테니까요.
    죽고 싶다는 생각들 때마다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면
    누가 이 세상에 계속 살아갈까요?

  • 15. 적정수명 45세
    '12.12.27 9:51 PM (121.131.xxx.165)

    어쩌면 인간의 적정 수명은 45세가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어느 시점 이후엔,
    그렇게 재밌는 일도 없고 그렇게 기쁠 일도 없고 신기한 것도 없고 등등,
    인생에서 기대할 것이 사라지는 상태, 이런 상태에서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30대 후반 쯤부터? 그런가 하면, 인생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또 일어난 뒤이기도 하고요, 그때 쯤이면. 가장 가까운 인간이 가장 사악하게 배신한다, 이런 거 알게 되고 등등.

    그렇긴 하지만,
    쉽게 죽을 방법이 있다면 죽겠다, 이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인생에 기대가 없다... 까지는 맞는 것 같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나를 만나기.
    그런 말이 만약 맞다면, 나를 만나기 위해서라도 안해 보았던 무엇이든 더 하고,
    안 가 보았던 곳들을 가보고, 몰랐던 나를 알아가야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실은 80년도 짧은 것 같고요.

  • 16. 그런게 없어도
    '12.12.27 9:54 PM (211.202.xxx.240)

    하루 40여명이 자살하는게 우리 나라인데...
    피떡 각오하고 고층에서 다이빙하고 무서운 바다에 뛰어들고 목메고
    그런게 있다면 하루 자살자 수백명 나올 듯.
    저도 그 중에 하나가 될테고...

  • 17. 청산가리 인터넷 주문
    '12.12.27 9:59 P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

    천만원 들일필요 없습니다.
    청산가리만 있음 되요
    고통도 느끼기 전에 순식간에 심장을 비롯 온몸이 마비되어 급사한답니다.

  • 18.
    '12.12.27 10:18 PM (112.149.xxx.20)

    참이상하죠...
    정말 죽고싶은 사람은 이글에 댓글 못달거 같아요.
    저 같이 죽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은 보고도 한참을 망설일것 같아요.

  • 19. 죽고싶은사람은 죽지만
    '12.12.27 10:28 PM (122.32.xxx.129)

    죽은사람을 치워야 하는 사람은 뭔가요..ㅠ.ㅠ

  • 20. ..
    '12.12.27 11:18 PM (14.48.xxx.26)

    애들 불쌍해서 안되겠어요.엄마 없는 애들로 박복하게 자라게하기 싫어요

  • 21. 아니
    '12.12.28 10:53 AM (211.51.xxx.98)

    인터넷으로 청산가리도 구할 수 있나요?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네요.

    그나저나 저도 그런 알약있으면........ 당장이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이제 잉여로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월드컵 02:33:10 1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1 02:31:30 28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958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532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7 ㅅㄷㆍㄱ 01:12:18 453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078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763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707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415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35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990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6 슺ㄷㄴㆍㄹ 00:34:02 865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00:27:59 270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512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62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749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09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03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489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531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18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985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5 cv 2026/06/29 2,097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338
1822700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26 ... 2026/06/29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