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희의 역사에 대해서 모든걸,부정하진 마세요..

..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2-12-26 11:38:24

맞습니다.

박정희 독재했고,수많은 사람들 탄압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결국.역사는 결과입니다.

 

대한민국(?)

쫄~~~딱 망하고,,볼펜 한자루 못만들던 나라였고,,

먹을게 없어서,쓰레기통 뒤져서 꿀꿀이죽 먹고,,그랬던 나라입니다.

아프리카 가나,뭐 이런나라들하고 비슷한 경제수준 이었습니다.

그냥,그지중에도 상그지..

이게 불과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1960년도에만해도 이랬어요..

불과 50년전이야기예요..

 

그랬던,대한민국을 박정희가 집권하는동안,,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초고성장을 했습니다.이건, 팩트입니다.

물론,여기에 민족연구소에서 나온 비디오처럼,,미국의플랜이엇다.

혹자는,박정희는 한게없다..결국 국민들이 한것이다..등등..

요인에 대해서 여러가지 분석들이 있지만,,

 

박정희 집권하는동안,산업화의 기틀을 만들었고,,

정말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이건 팩트죠.

누군 감자나 심자고 하던돈 가지고 경부고소도로 깔았습니다.

포철 만들었구요..

 

어쨋든,특이한 케이스의 독재자인건,분명해 보입니다.

역사는 결과죠.

그는 분명 독재와 수많은 사람들을 탄압했지만,,그에 반면에,,

그의 집권하는 동안 대한민국은 엄청난 발전을 했고,,

그때,,경제의 토대가 되는 수많은 작업을 한건 사실입니다.

 

노년층들의 박정희에 대한 맹신이,,

언론의 장악과 세뇌교육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보다 더 큰 요인은 실질적으로 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누구보다 피부로 느낀 세대이기 때문에가 가장크죠.

박정희의 역사에 대해 모든걸 부정하고,비난하지 마세요.

동서고금 어느 왕조든 정권이든,다 잘한 시대를 찾는건 어렵습니다.

 

 

 

IP : 117.110.xxx.5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희가 뒤로 해 먹은
    '12.12.26 11:39 AM (203.247.xxx.210)

    스위스 계좌도 팩트

  • 2. ㅇㅇㅇ
    '12.12.26 11:41 AM (114.201.xxx.75)

    프레이저보고서 좀 보세요..

    http://c9.gamechosun.co.kr/board/view.php?bid=hobby&num=568690

  • 3. 아버지 70대
    '12.12.26 11:43 AM (58.236.xxx.74)

    인데 박근혜 안 찍으셨어요, 공대졸업 후 박정희 때 대기업 다니셔서 경제성장 느끼셨을텐데 말이죠.
    4.19때 대학 1학년이었는데 데모하셨대요. 노인들도 다 같은 스펙트럼이 아닌 거 같아요.

  • 4. -_-
    '12.12.26 11:47 AM (211.114.xxx.201)

    저임금, 노동력 착취로 인한 발전?
    농사 짓던 사람들 도시에 와서
    도시 빈민으로 살았죠.

  • 5. 1470만
    '12.12.26 11:48 AM (58.87.xxx.208)

    박정희가 대단하 존재로 인식되는건 그 앞에 대통령놈이 이승만이 였기 때문 그래 그래 이승만 보다야 쪼매 낫긴 해 좋겠수

  • 6. 그런데
    '12.12.26 11:49 AM (211.219.xxx.131)

    박정희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일본으로부터는 우리민족에게 끼친 큰 죄악에 대한 배상금을 훨씬더 많이 받아내고, (박정희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사람도 없이) 그 돈으로 더욱더 건실하고 알차게 우리나라가 발전 했을거라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 7. ㅍㅎㅎ
    '12.12.26 11:50 AM (64.229.xxx.194)

    박정희가 지역감정 안만들고 바르고 깨끗하게 정치했다면

    지금쯤 스위스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을텐데 ㅠㅠㅠ

  • 8. ㅋㅋ
    '12.12.26 11:51 AM (118.216.xxx.135)

    목구멍에 거미줄 치고 민족 자존심 지키는 사람들 옆나라에 살고 있잖우...

  • 9. 상미
    '12.12.26 11:51 AM (1.255.xxx.41)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만 알면서 잘난척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망하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지가 얼마나 무식한지 모르는 인간들 때문에...
    이 글 쓴 사람이 딱 그 대표적인 예인건 같아요.

  • 10.
    '12.12.26 11:52 AM (118.40.xxx.171)

    대만이나 일본이 잘살게 된것도. ..



    세뇌된것 뿐이지요.
    18년동안 그이후로도

  • 11. 나원참..
    '12.12.26 11:54 AM (220.85.xxx.175)

    역사는 결과라니.. 휴..

  • 12. ..
    '12.12.26 11:54 AM (180.229.xxx.104)

    히틀러도 경제 발전시켰잖아요.
    1차 대전후 독일을 급성장 시켜 전세계과 맞짱뜰 정도로 키워놨습니다.
    하지만 히틀러에게 공과가 있다거나 부정만 해서는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하진 않습니다.
    독재자는 독재자일뿐..
    쉽게 예를 들면 애 입에 음식을 먹이면서 심하게 때리는 부모를 생각해보세요.
    그게 부모입니까??
    그리고 사실 그건 히틀러나 박정희가 한 일이 아니기도 하구요

  • 13. 하하
    '12.12.26 11:54 AM (58.236.xxx.74)

    세계적으로 제일 일찍 문열고 늦게 문닫는 자영업자가 대한민국 자영업자이고
    노동시간 제일 긴 나라가 우리나라 회사원이랍니다. 이정도 근성이면 뭘 해도 됩니다.
    박정희가 모든 걸 이뤘다는 건 우리국민 무시하는 겁니다,

  • 14. 원글은
    '12.12.26 11:55 AM (221.139.xxx.170)

    그저 배만 부르면 만족하고 사는 사람.댁처럼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단 배부른 돼지가 되고 싶고 만주에서 독립운동 하기 보다 이완용이 되어 호의호식 하고 싶다는 사람을 무슨 수로 말리나요?

  • 15. ..
    '12.12.26 11:55 AM (108.15.xxx.189)

    왜 공/과 둘다 인정하는걸 못할까요?
    박정희말고 더 잘못된 지도자만나서 지금 여타 동남아시아 나라들이나 중국처럼 살고 있었어야 정신 좀 차렸을까.

  • 16. 만약
    '12.12.26 11:56 AM (14.37.xxx.12)

    72년 당시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면..지금보다 훨씬 더 잘살수 있을거라는 보고도 있죠.
    국토도 균형발전하고..지금처럼 지역감정도 없었을테고..
    그런데..72년 대선이 박정희의 부정선거로 얼룩진 선거였다는걸 아시나요?

  • 17. ..
    '12.12.26 11:59 AM (108.15.xxx.189)

    dj가 재임할 때 뭘 얼마나 잘했다고 72년에 대통령되었으면 더 잘 살 수 있을거라고 봐요?
    역사에 가정은 소용없어요. 박정희 시대 때 일군 성과들을 무시하지 않고, 하지만 잘못된 점에 대해서만 짚었어도 이번 대선 안졌을지도 몰라요.
    진영 논리에 휩싸여 상식을 포기하니 사람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린 거에요.

  • 18. 박정희에게 역사가 있나?
    '12.12.26 12:00 PM (121.145.xxx.180)

    역사가 있다면
    친일과
    구테타와
    독재의 역사지.

    그런건 역사라고 안한다.
    치욕이라고 하지.

  • 19. 108.15
    '12.12.26 12:02 PM (14.37.xxx.12)

    사람들이 민주당에 등돌린 증거를 대봐라..

  • 20. cort
    '12.12.26 12:05 PM (175.223.xxx.160)

    박정희가 한게 없고 국민이 열심히 한 결과라고만 한다면 현재 국민 경제가 어러운건 MB책임이 아니라 국민이 열심히 안한것이라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어요.
    공과는 반드시 지도자의 책임이 있는거죠.

  • 21. ..
    '12.12.26 12:10 PM (115.140.xxx.133)

    난 이래서 ㅂㄱㅎ를 찍은 노장년층의 탐욕과 이기심이 징그럽습니다.
    박정희가 우리나라 살렸다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우리만 먹고 살게 해주면, 소수의 사람들은 억울하게 희생당하고
    고통스러워도 좋다는 생각이 깔려있는것입니다.
    세상이 정의롭지 않아도, 내 배와 내 가족만 괜찮으면 된다는 천박한 윤리의식이
    있는거지요. 이미 나이먹은 사람들은 원래 세상이 다 그래하고
    자신의 비도덕성을 합리화하죠.
    그건 그냥 자기 정신승리법에서 나온 자기합리화이지, 결코 옳을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번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들의 양심인것입니다

  • 22. 무지와 무사고
    '12.12.26 12:12 PM (67.87.xxx.133)

    원글님 같은 사람을 보고 무지와 도덕성부재가 결합되 있다고 하죠. 님 가족이 고문에 죽어봐야 그소리 멈추시려나요.
    윗분이 링크 건 프레이저보고서 그 독재자에게 님이 주장하는 그 '공' 이 있다고 주장할수있나 긍금합니다.
    보고도 이 소리하면 님은 양심이 없거나 뇌가 없거나 둘 중 하나에요

  • 23. 잔혹하게 반대파를
    '12.12.26 12:15 PM (223.222.xxx.23)

    숙청하고 암살,
    민주화 열망하는 젊은 엘리트들의 씨를 말리려 했던 독재자에게
    공과 과를 구분하자 들먹이고
    일부지역에선 반인반신화시켜서 신생종교화 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 겁니다.

    철저하게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부흥을 꾀하고
    그 지역주의를 여우같이 이용했던 게 주효해서
    30년이 지난 21세기에 드디어
    죽은 독재자의 망령이 부활해서 나라를 다시 지배하는
    못 볼 꼴을 내 생전에 보게 되는군요.

    이곳은 이제 대한민국이 아니라
    박정희국입니다.
    박정희부부는 이승만을 대체한 국부가 될 것이며
    그 시대의 모든 망령들이 되살아나고
    그들에게 정신을 지배당한 늙은 좀비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될 겁니다

  • 24. 22
    '12.12.26 12:20 PM (111.118.xxx.203)

    어디 우리나라를 아프리카와 가나랑 비교를 해요... 1890-1900년 당시 사진 찾아보세요 상거래가 이렇게 발달했었나 싶을걸요 이번에 티비 보는데 마산 창원쪽 1946년 사진보며 깜놀 했네요 옷만 하얀색 이지 경제활동은 조금 더 보태서 지금보다 나아 보였네요 증거 자료 많으니 찾아 보세요

  • 25. 그러니
    '12.12.26 12:23 PM (118.216.xxx.135)

    북한 주민들은 얼마나 한심한거야.
    같은 피를 타고 나서 우리는 열심히 일해 경제성장했는데 지들은 굶고 있으니...쯔쯔~~

  • 26. 봄비
    '12.12.26 12:24 PM (182.213.xxx.126)

    박정희의 공을 말하기엔 과가 너무나 커서 ...
    그렇지않나요? 그렇게 따지면 공 없는 대통령 아무도없습니다. 전두환도 따지고들면 공 하나쯤찾는게 어렵지않을걸요? ‥

  • 27.  
    '12.12.26 12:24 PM (115.21.xxx.183)

    박정희는 경제정책으로는 무능하고 무식했어요.
    박정희 경제 잘 했다고 하는 것들 대부분의 정책이
    '장면 정권'에서 이미 다 수립해 놓은 것들이죠.

    오히려 박정희가 아니라 장면 정권이 그대로 했더라면
    재벌로 쏠리는 지금의 기형적 경제구조도 아니고,
    뭐든지 부실하게 만들어 놓고 나중에 보수하는 그런 시스템도 정착하지 못했을 거에요.

    스웨덴 같은 북유럽식의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박정희 때문에 망쳐진 거죠.

    게다가 경제발전?
    그 당시 다른 나라들의 경제발전 지표를 보면
    우리나라가 특별히 잘 나간 것도 아니에요.

    평균 20점 맞던 인간이 열심히 공부해서 평균 50점이 되면 잘한 것 같지만
    다른 아이들은 평균 60점 이상 올라갔다면 20점짜리가 잘한 건 아니지요.

  • 28. 음?
    '12.12.26 12:26 PM (171.161.xxx.54)

    독재를 하지 않고서는 경제성장을 이룰수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경제성장에 박정희의 기여가 과연 얼만큼이었나요?
    그 기여가 독재와, 살인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민주주의

  • 29. 글쎄 경제발전? 다른 아시아국가는?
    '12.12.26 12:29 PM (173.68.xxx.142)

    프레이저보고서가 신빙성이 있는것 같아요. 그당시 소련때문에, 미국이 아시아 주변국의 경제개발을 적극 도와 준것같아요. 게다가 우리민족의 교육열도 한목했고요. 박정희는 북한 김일성 정권과 똑같은 영구독재체제를 획책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던것 같구요.

    아래도표를 보면 대만 & 한국이 60-70년대 7-10% 성장하고요, 대만이 더 많이 성장했네요.

    오직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950 억 무역 수지가 있었고 다 적자였고요.


    동아시아 국가의 성장률 추이 ( 단위 : %)
    ----------------------------------------------------------------------
    1960-69 1970-79 1980-89 1990-95 1996 1997
    -----------------------------------------------------------------------
    일본 10.5 5.1 4.0 2.0 3.5 1.8
    *한국 7.6 9.3 7.8 7.8 7.1 5.7
    중국 -- 9.6 9.5 10.7 9.7 8.8
    대만 9.1 10.2 8.1 6.4 5.7 6.8


    무역수지
    *박정희공화당 : 1961~1978 년 , 총 -250 억 $ 적자*
    전두환정부 : 1980~1987 년 , 총 -59 억 $ 적자
    노태우정부 : 1998~1992 년 , 총 -98 억 $ 적자
    김영삼정부 : 1993~1997 년 , 총 -374 억 $ 적자

    김대중정부 : 1998~2002 년 , 총 +943 억 $ 흑자
    노무현정부 : 2003~2007 년 , 총 +980 억 $ 흑자

    이명박정부 : 2008 년 , -53 억 $ 적자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0573&page=1&searchType=sear...

  • 30. 봄비
    '12.12.26 12:31 PM (182.213.xxx.126)

    그리고 덧붙이자면,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박정희추종자들 누구하나 박정희의 과에대해 진정으로 참회하지않는다는것이죠!! 공을 논하기에앞서 과를 인정하지않는다면 아무리 공이있더라도 그것은 대중들에게 인정받기어려울것입니다!

  • 31.
    '12.12.26 12:33 PM (221.140.xxx.12)

    원글이는 어서 가서 프레이저 보고서라도 한편 보고 온다. 실시!

  • 32. 글쎄 경제발전? 다른 아시아국가는?
    '12.12.26 12:46 PM (173.68.xxx.142)

    위에 친절한 82님의 링크에 보면 같은기간 아시아 국가의 경제수치가 더 보기좋게 잘 나왔어요.
    박정희 집권당시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의 경제발전 %네요.

    *한국 7.6 (60년대) 9.3 (70년대)
    대만 9.1 (60년대) 10.2 (70년대)
    싱가포르 8.7 (60년대) 9.4 (70년대)
    홍콩 8.7 (60년대) 8.9 (70년대)

  • 33. nnm
    '12.12.26 12:57 PM (1.177.xxx.33)

    원글이의 댓글이 하나도 없네

  • 34. 칠성판
    '12.12.26 1:04 PM (125.177.xxx.83)

    원글이 칠성판 맛을 봤으면 저런 원글 썼을까 안썼을까?

  • 35. 박정희의 새마을운동???
    '12.12.26 1:38 PM (223.222.xxx.23)

    박정희 육영수 두 사람 다 머리 무지 나빴습니다.
    그네가 왜 저런지... 그 부모 피를 고스란히 받아서 그렇습니다.
    근데, 살아남는 기술, 이기는 기술, 힘센 쪽에 붙고 라이벌을 제거하는 기술
    민중을 현혹하는 기술, 뒤에서 차곡차곡 대 챙겨먹으면서 앞에선 막걸리먹는 청렴코스프레,
    뒤에서 국정 쥐락펴락하고 남편 바람때문에 부부싸움하다 맞은 상처
    청와대야당행세하다 맞은 거란 새빨간 거짓말로 인자한 국모 코스프레하는 기술만큼은 천재적이었던,
    기회주의 싸이코패스의 전형인 집안이죠.
    경제정책의 기조는 장면정부꺼 그대로 가져오고
    특히 문무를 겸비한 천재 장준하가 제안한 정책들 가져다 자기껄로 둔갑 많이 시켰습니다.
    새마을 운동도 그렇고...

    장준하를 얼마나 질투하고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했는지,
    그 이유가 거기 있습니ㅏ.

  • 36. 프레이저 보고서
    '12.12.26 1:41 PM (210.101.xxx.231)

    민족연구소인지 뭔지 간첩단 출신들이 만든 동영상 본분들은 이것도 같이 보고, 평가를 하세요. 둘다 보면, 무엇이 거짓말인지 알겁니다.

    왜 좌파종북이 다른 자료는 보지도 못하게 하는지 알겁니다. 둘 다 보면 어떤게 거짓말인지 너무 뻔하게 드러납니다.

    http://youtu.be/M0_zjhSELso

    http://youtu.be/nYTHF4HuRt8

  • 37. 리니모
    '12.12.26 1:52 PM (222.102.xxx.48)

    세상이 정의롭지 않아도, 내 배와 내 가족만 괜찮으면 된다는 천박한 윤리의식이 만연하고 있는 작태가 한심스럽네요.박정희는 공보다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과가 많은 인간!

  • 38.
    '12.12.26 1:56 PM (222.102.xxx.48)

    박정희의 공과 과는 급이 다릅니다

    박정희의 공은 실리적 이익을 가져온 것인 반면,

    박정희의 과는 가치를 파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39. 자격
    '12.12.26 2:27 PM (58.237.xxx.141)

    교사자격증도 없는 사람이 조폭들 몰고와서 교사 밀어내고 선생이 됐어요.
    애들 공부 닥달하고 선생 우상화 글을 매일 읽게하고
    자기에게 무자격이라고 독재라고 저항하는 애들 패고
    심지어 죽게도 해서 결과적으로 오래오래 선생질 해먹었고
    성적도 꽤 올렸으면
    좋은 선생이었다... 이렇게 되는 겁니까?
    선생자격 있는 건가요?

  • 40.
    '12.12.26 2:35 PM (61.252.xxx.140)

    제발 제대로 좀 알고 글쓰세요..

  • 41. 옥이엄마
    '12.12.26 2:57 PM (112.168.xxx.7)

    지역감정 조장하구 독재정치 수십년해먹구 사람들 무참히 죽였죠 고문하구ㅉㅉ

  • 42. 프레이저 보고서 봤는데도
    '12.12.26 2:58 PM (125.177.xxx.190)

    이런 글 올린다면 정말.. 유구무언입니다.

  • 43. 이제
    '12.12.26 5:02 PM (125.186.xxx.64)

    ㅂㅈㅎ 이런 이름도 82에서 보네...
    답답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806 남자들은 어릴때부터 서열문화가 있잖아요 2 ㅎㅎㅎㅎ 2013/01/14 1,428
205805 아이 몸무게로 고민중입니다. 4 .. 2013/01/14 1,025
205804 82님들도 요리책으로 요리배우신적 있나요? 19 ^^ 2013/01/14 2,933
205803 제주도 여행 시, 숙소..중문or제주시 어느 곳이 좋을까요? 5 제주여행 2013/01/14 3,028
205802 가구살때 결정권 8 .. 2013/01/14 798
205801 15개월 남자아기,, 저자신이 기특해요 ㅠㅠ 8 아줌마 2013/01/14 2,062
205800 초등4아들 곰인형들을 너무 좋아해요 9 ... 2013/01/14 1,237
205799 서양식 생선요리 가시 제거하는 기구 이름이 뭘까요? 8 요리초보 2013/01/14 2,940
205798 sbs 다큐 보면서 부모로써 참담하네요 4 어렵네요 2013/01/14 10,936
205797 무료로 실시간 티브이 보는 법을 좀 알려주세요!!! 8 ///// 2013/01/14 10,457
205796 31개월 아기 배변훈련 어떻게 1 2013/01/14 1,562
205795 어디가서 말하기 민망+황당한 꿈이 있으신가요? 17 깍뚜기 2013/01/14 2,751
205794 농협 가계부 구합니다... 7 그레이 2013/01/13 1,445
205793 피부관리 제 방법도 투척해요. 34 피부 2013/01/13 9,878
205792 장터 농산물, 제품들은 왜 이리 비싸죠? 6 .. 2013/01/13 1,345
205791 sbs 보고 있는데 덩치 큰 아이들도 왕따 당하는거요 16 ..... 2013/01/13 4,213
205790 토요일 밤도 늦게 들어오고 오늘도 늦게 들어오는 남펴은 도대체 .. 4 ///// 2013/01/13 977
205789 낙동강의 아사직전 큰고니 구한, '고니의 친구들' 4 후아유 2013/01/13 668
205788 웃으면 복이 올까요? 2 웃어야하나?.. 2013/01/13 783
205787 곤드레밥에 먹는 양념간장 어떻게 하나요? 1 궁그미 2013/01/13 1,397
205786 '클라리스'라는 여주가 나왔던 만화제목이 궁금합니다. 12 kooc28.. 2013/01/13 1,649
205785 전기압력밥솥 버리고 새거 사고 싶어요 6 ㅇㅇ 2013/01/13 2,496
205784 방금 "카톡에 얼굴 크게 올리는".. 이라는 .. .. 2013/01/13 1,306
205783 외국 핸드폰번호는 어떻게 저장해야 카톡에 뜨죠? 7 === 2013/01/13 33,604
205782 주말만되면 돈을 엄청 써요 10 소비 2013/01/13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