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의 달 드라마

아날로그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2-12-25 21:28:15

제가 70년 개띠임다.

서울의 달 한창 할 떼 먹고 살기 바빴어요 ㅎ(무산계급 출신이라;;;)

요즘 케이블에서 서울의 달 다시 하는데

진짜 명품이네요;;

20대에 띄엄띄엄 본 것과는 완전  다르네여;;

당시 선배들이(나름 언론사 출신;;;;깨지 마시고요, 당시는 그랬다고요;;;)  왜 정운경 못 잡아서 그리 난리 쳤는지, 정운경 잡으면 특종이라고 했던 까닭 이제서야 이해되네요;;;;홈드라마 나오는 분들 한번 챙겨 보세요.

요즘은 왜 이런 드라마 없나요?  TT

IP : 211.237.xxx.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5 9:30 PM (119.64.xxx.151)

    정운경이 아니라 김운경...

    김운경 작가 저도 좋아하는데...
    이 분은 뒷심이 딸리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좋다가 용두사미로 끝난 드라마가 의외로 많아요... 안타깝지요.

  • 2. ...
    '12.12.25 9:31 PM (112.154.xxx.62)

    어디 채널인가요?
    지금은 스타가 된 연예인들의 옛모습이 재밌죠

  • 3. 아 김
    '12.12.25 9:34 PM (211.237.xxx.23)

    김운경
    제가 미쳤나보네요 ㅎㅎㅎ
    댓글 재미 느끼시라고 원글은 고치지 않겠습니다~
    홈드라마라고 테이블 채널에 있던데요

  • 4. 스뎅
    '12.12.25 9:38 PM (124.216.xxx.225)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드라마 작가...달님 지지선언 하셔 더욱 존경하게 되었죠.이 분 작품의 대사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시청률 저조했던 작품들은 이해를 못하겠다는요^^

  • 5. 나무
    '12.12.25 9:42 PM (220.85.xxx.38)

    노래도 명품~~

  • 6. 클래스는
    '12.12.25 10:20 PM (14.52.xxx.59)

    영원하다는게 한석규는 나올때부터 명연기를 했어요
    김작가가 백윤식씨랑 친해서 본래 성격 살린 배역 만든거라고 해요
    이후
    백윤식씨 미남캐릭 벗고 4차원 캐릭으로 ㅎㅎ

  • 7. 철학이좋아
    '12.12.25 10:30 PM (110.70.xxx.170)

    저 여기에 주제곡이었던 서울이곳은 이라는 노래 지금도 너무 좋아해요

  • 8. ...
    '12.12.25 10:30 PM (90.57.xxx.176)

    서울의 달 황금사과 옥이이모 파랑새가 있다등등 김운경작가가 지필했죠
    다들 숨넘어가게 웃었던 ...
    파랑새가 있다에서 기억나던 웃긴 대사...)
    절봉이 이태원 쇼핑다녀왔다고 자랑하니까 청풍(송경철)이 절봉이한테 '넌 외국인친구 없게 생겼다'고..
    그냥 못생겼다도 아니고ㅎㅎㅎ

  • 9. //
    '12.12.25 10:37 PM (175.223.xxx.127)

    옥이 이모는 이금림 작가 아닌가요?? 빨간 양말 성동일씨가 전라도 사투리 질펀하고 구수하게 연기해서 기억 나요.

  • 10. ...
    '12.12.25 10:44 PM (119.64.xxx.151)

    //님은 지금 옥이이모와 은실이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 11. //
    '12.12.25 10:45 PM (175.223.xxx.127)

    그런가요? 죄송ㅠㅠ...@@

  • 12. ...
    '12.12.26 12:23 AM (211.106.xxx.243)

    ㅎㅎㅎ옥이이모와 은실이.저도 헷갈려요 조연들이 둘다 환상이였던거같아요 여기 거론된 드라마들 다시 보고싶네요

  • 13. 옥이이모
    '12.12.26 1:14 AM (14.52.xxx.59)

    옥소리가 성형전에 나왔던 드라마 아닌가요 ㅠㅠ
    참 예뻤는데

  • 14. 되는대로
    '12.12.26 6:55 AM (121.184.xxx.76)

    김운경 작가가 IMF사태후에 쓴 "흐린 날에 쓴 편지"가 의도하신대로 써지지 못 했던게 안타갑습니다.IMF사태후의 참혹한 상황을 그리려했는 너무 처참해서 방송사에서 해피엔드를 요구했다네요 ㅠㅠ.요즘에 다시 원래 의도하셨던대로 쓰시기를 기대합니다.

  • 15. 놀이터
    '12.12.26 10:53 AM (14.41.xxx.194)

    남편과 신혼 때 케이블에서 재방해주는 거 보고, 주말에 다시 몰아서 재방해주는 거 보면서
    많은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남편은 드라마 절대 안보면서 서울의 달 같은 드라마가 없다고 혀를 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91 D-6, 삼성전자 노사 평행선 계속…노조 “파업한 뒤 협의하겠다.. 2 ㅇㅇ 12:46:28 168
1810490 무주택자들 현재 근황 5 했제 12:44:46 280
1810489 아까시 꽃이 툭 툭 툭. 여름 12:43:42 106
1810488 애들이 회 맛을 알았어요 4 ... 12:38:05 326
1810487 자식입장에서 아닌 부모는 끝까지 아닌 거 같아요 2 .. 12:37:40 301
1810486 10세 자폐 아동, 순천 사찰 계곡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 2년전기사 12:37:08 571
1810485 덥네요 오늘도 서울 12:30:15 147
1810484 50대 연애도 이제 좋아보여요 4 ... 12:28:05 564
1810483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13 수급 12:25:34 1,152
1810482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22 ㅇㅇ 12:22:26 782
1810481 속보 호르무즈 인도화물선 침몰 3 . . . 12:22:18 831
1810480 곽상언 노정연(노무현따님 사위) 김용남캠프 방문 22 대박 12:19:42 677
1810479 크록스신고 좀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붓고 아파요 6 ㅜㅜ 12:19:22 373
1810478 박형준 '장애인 비하 '유투브 출연 논란..뒤늦게 사과 1 그냥3333.. 12:18:59 312
1810477 기내반입액체류 한도 3 ... 12:17:17 156
1810476 바쁘게 살다가 1년간 자유시간입니다. 뭘할까요. 2 하루하루 12:16:16 345
1810475 삼전 파업한답니다 17 12:13:50 1,856
1810474 하이닉스 180초중반오면 들어가려는데.. 9 혹여 12:09:18 1,175
1810473 나솔얘기 난 순자도 싫은데... 18 asdf 12:02:00 978
1810472 현대차 얼마까지 보시나요 7 주식 11:52:38 1,536
1810471 소변 속도가 느리고 양이 작아요. 암일까요 4 소변 11:51:12 917
1810470 모자무싸 7화 보고 있는데 3 ... 11:50:49 582
1810469 회와 곁들이면 좋은 간단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7 샤브? 11:47:24 426
1810468 이번 미중 회담은 1 지나가다 11:46:56 466
1810467 소라와 진경 잔잔하니 재밌네요 .. 11:44:54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