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젊은이들아>> 통과!

[정직원]

전력이 화려한 정직원입니다. 똥밟지 마삼.

[그 놈이 써갈긴 글]

수준이딱
'12.2.10 10:24 PM (125.177.xxx.59)
주뎅이만진보들이 계속 나쁜점만 부각해서 나꼼수니 이털남이니 이런걸 만들어서 사람들을 선동시키니까 자꾸 그렇게 되는거예요, 주뎅이만진보들이 정치적으로 얼마나 독한 인간들인지 82쿡만 봐도 알수있잖아요, 과거 노무현정권때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보수들이 이렇게까지 독버섯처럼 물고 늘어지지는 않았죠, 안타깝게도 너무 선동에 이끌려가는 상황이죠,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하는데 쉽게 휩쓸려요, 뭐 잘하는 짓이라고, 나꼼수?, 오히려 니들이 정치적 욕심을 챙길려고 꼼수부리는 것 같던데 사람들이 많이 혹하고 따라오니 좋겠네

[그 놈이 써갈긴 글]

이사람들아
'12.4.15 4:19 PM (125.177.xxx.59)
새누리당의 정책을 보라고, 도대체 뭐가 잘못됐는데?, 니들처럼 전부 무상으로 해주면 몇년간 버틸수 있겠니,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는 니들이랑 처음부터 자제하겠다는 새누리당과 어떻게 비교할수 있겠니, 새누리당 정책을 지지하면 친일파라고 공격하는 니들이 돌아이같은데 뭔소리?, 밖에서 선거치루면 국민의 과반수가 새누리당을 찍어주는데 여기서 그런소리내면 왜 안되는 이유라도 있니?, 여기가 북한 공산당이냐, 니들이 좋아하는 북조선이냐구

니들을포기해
'12.4.15 4:24 PM (125.177.xxx.59)
이렇게 잘못된 생각으로 어떻게 엄마가 돼서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시킬지 의문스럽다, 아마도 부칸애들처럼 반대만 해대고 성질드럽게 키워놓겠지, 김용민 쉴드나 쳐대고 비판의 목소리조차 개소리라고 할 정도니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

[twotwo]

할말 많지만 참고 안했습니다.
15개나 되는 댓글들 지워 주셨으면 싶네요.

[죄송]

지우고 올께요

[복단이]

지울까 하고 다시 들어가봤더니 원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몇 보여서 반대 댓글 다 지우고 나면 동조 댓글만 남을 것 같아서 일단 그대로 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