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살기좋은 동네 좀 추천해주세요.

wpwn 조회수 : 14,567
작성일 : 2012-12-24 09:52:44

제주도 한 번 도 못가본 사람입니다. 이사를 가야하는데 애키우고 살기에 노형동이 좋다하여 알아보니

너무 비싸네요....여느 광역시 못지않은 가격에 그나마 전세는 거의 없구요, 모두 년세가 비싸요.

주택에 살까 도 생각해 봤는데 그런 곳은 너무 외진곳에 있거나 주위에 편의 시설이 거의 없거나 그렇겠지요?

너무 멀어서 애 데리고 발품팔아 집을 알아볼 수도 없고 오로지 인터넷으로만 집을 구하자니 힘드네요..

오래 안 된 주택단지도 있을가요?

아시는 분 , 좀 가르쳐주세요

 

IP : 1.251.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4 9:57 AM (223.62.xxx.249)

    며칠전 장터에서 봤었는데요
    서귀포 단독주택같았는데.. 천지연폭포근처
    집잘꾸며놓으셨더라구요.전세였구요

  • 2. ...
    '12.12.24 10:01 AM (119.197.xxx.71)

    지난 여름에 지인댁에 방문했다가 봤는데요.
    아라동이 새로 주택단지가 들어서고 있더라구요.
    깨끗했고, 예쁜 카페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 3. 제주도민
    '12.12.24 10:13 AM (116.41.xxx.238)

    제주도에선 같은 제주시라도 신제주가 더 발달되어
    있어요.. 구제주 지역은 구시가라 건물들이 노후하구요..신제주 지역이 이것저것 깔끔하고 시설도 많고 해서 비싼 편이에요.. 제주도 한번도 안가보셨다고 하는데 집구하려면 눈으로 일일이 확인하며 다니셔야 할겁니다.. 좁은 지역이지만,, 곳에 따라 분위기가 제각각 다르거든요..

  • 4. 직장이 어디세요??
    '12.12.24 10:16 AM (175.196.xxx.126)

    제주시라면 신제주쪽이 살기 좋구요...신제주가 비싸면 외도도 좋아요 노형이랑 가까우면서 집값은 싸요 학원차도 다 외도까지 오구요

  • 5. 외도쪽은
    '12.12.24 10:21 AM (116.41.xxx.238)

    비행기 지나다니는 소리때문에 신경쓰이실겁니다
    차라리 화북 삼양이 낫습니다 여튼 쭉 살아야하는
    곳인데 인터넷만으로 알아보는건 무리가 있어요..
    지역별로 부동산에 물어보시고 날잡아 내려오세요..

  • 6. ..
    '12.12.24 10:38 AM (122.202.xxx.229)

    직장과 애들 나이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데요.
    신제주는 노형쪽이 좋은데 비싸면
    구제주 위쪽 이미 입주한 베라체와
    아라동(제주대학교,제대병원등)에 스위첸아파트가 이달말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급하지 않다면 내년에 건너편에 현대 아이파크가 입주할거예요. 주위에 단독,빌라들 많이 들어서고
    신제주가는 큰 도로가 내년에 또 개통되니까 교통은 아주 좋아요.
    주위에 여학교들이 다 좋아요.

  • 7. ..
    '12.12.24 10:46 AM (122.202.xxx.229)

    외도는 신제주까지 나가야 생활권이 되고 외곽지역이라
    타지역에서 오신 분은 적응하기가 좀...

  • 8. 제주도
    '12.12.24 11:12 AM (112.185.xxx.117)

    화북. 삼양초등을 지나면 위쪽으로 도련동이 나옵니다.
    아파트 단지가 생겨서 집이 많을 것 같습니다.

  • 9. 음.
    '12.12.24 11:17 AM (118.43.xxx.4)

    보통 제주시 사는 사람들도 신제주 쪽 살고들 싶어하죠. 말씀하신대로 집값도 비싸구요. 특히 모 아파트의 경우에는 국제학교 가는 스쿨버스 정류장 근처라는 이유만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기도 했다더군요. 아무래도 공항도 가깝고, 극장이며 대형마트며 신제주가 가깝죠.

    저는 아라동 사는데요 ^^;
    이 쪽도 괜찮아요. 제주도는 차 없으면 살기 많이 많이 귀찮습니다. 저는 아라동 중에서도 눈도 녹지 않는 산 쪽에 사는데 만족합니다만, 아라동 쪽은 편의시설이 좀...;;
    베라체 쪽이나 메인 도로 근처의 주택에 사신다면 교통도 크게 나쁘진 않구요. 베라체 있는 쪽 주택단지들 근처에는 요새 까페들도 많고 그렇긴 해요. 하나로마트가 근처라서 장보기도 나쁘지 않구요. 와서 둘러보셔야 할 거에요. 좀 한적한 동네를 원하신다면 아라동 강추합니다만 차 없으면 불편합니다. 오등동 이런데도 괜찮은 거 같던데 원하시는 쪽은 아닐 것 같다는;;

  • 10. 원글
    '12.12.24 12:27 PM (1.251.xxx.100)

    아이고, 이래서82가 언니보다 더 좋아요...
    신제주와 구제주는 어디를 경계로 나뉘는지요?
    그리고 제주도 주택들은 다 오래되었다는 카더라 정보가 마나서 망설였어요.
    직장은 북서쪽입니다.

  • 11. 제주시중에서
    '12.12.24 12:58 PM (222.101.xxx.82)

    연동과 노형동 지역을 신제주라 하구요.. 나머지는 다 구제주 권역입니다..

  • 12. 하늘귀인
    '12.12.24 1:43 PM (14.49.xxx.53)

    신제주 한라초근방 주택가, 12년이상된 아파트 너무 비싸구요( 30평대 일년 1300만원이상)
    외도 하귀(휴먼시아)는 10분 내외거리라서 신제주권에서 생활할 수있는 장점이 있어요
    아라 이도지구는 새로 택지지구로 만들어져서 수많은 빌라들이 넘쳐나고 주택비는신제주권이랑 별 차이 없으나 주변인프라는 아직 좀 떨어지요 삼화지구도 앞으로 6000세대사들어서는 대단지라 좋아질거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13. 음.
    '12.12.26 5:48 PM (118.43.xxx.4)

    외도 하귀 휴먼시아 좋아요. 아는 사람 거기 사는데, 앞엔 탁 트인 바다, 뒤에는 한라산 보이고.
    무슨 부산 앞바다 거기 초비싼 아파트 부럽지 않지요.
    하지만......역시 차 없으면 말짱 꽝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10 혹시 굿(무당이나 절에서 하는 그런거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물어볼 곳이.. 11:32:44 67
1823509 위선자처럼 보일까요 2 레드향 11:32:41 91
1823508 로청 쓰시는 분들 2 ㅇㅇ 11:30:20 126
1823507 엄마 요양원 간다니까 안모시던 자식이 4 ㄱㄱ 11:29:40 450
1823506 레버리지 프리장 없앴으면 해요 10 .... 11:23:44 478
1823505 다큰 애 데리고 여행가려는 남편 9 오십 11:19:38 590
1823504 와 하이닉스 변동이 엄청나요 5 ㅗㅕ 11:18:16 1,278
1823503 헐 잉글랜드 퇴장! 1 ㅇㅇ 11:16:38 508
1823502 실거주로는 구로가 낫나요, 강서가 낫나요?? 12 ㅇㅇ 11:15:32 413
1823501 저 양준일 진짜 안좋아하는데 7 .. 11:15:20 985
1823500 의지박약인 나.ㅜㅜ 7 ... 11:13:59 354
1823499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5 .... 11:09:37 278
1823498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11 .. 11:02:34 745
1823497 고교학점제 고2 5 .. 11:01:11 306
1823496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27 ㅇㅇ 10:57:53 2,190
1823495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 10:57:47 193
182349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89
1823493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7 ... 10:44:29 1,917
1823492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5 채소 10:44:21 749
1823491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489
1823490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4 /// 10:39:43 688
1823489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61 --- 10:39:23 3,188
1823488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5 adler 10:38:08 727
1823487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6 제습기 10:37:17 659
1823486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