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과 한명숙이 붙었던 서울시장 선거 말이에요.
그때 새벽까지 개표하지 않았나요? 한명숙이 이기다가 새벽에 강남개표하면서
역전된거자나요??
근데.. 왜 이번 총선과 대선은 이리도 개표가 일찍 끝난겁니까?
그리고 어떻게 30프로만 개표하고 당선유력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때 서울시장개표때는 수검한건가요??
오세훈과 한명숙이 붙었던 서울시장 선거 말이에요.
그때 새벽까지 개표하지 않았나요? 한명숙이 이기다가 새벽에 강남개표하면서
역전된거자나요??
근데.. 왜 이번 총선과 대선은 이리도 개표가 일찍 끝난겁니까?
그리고 어떻게 30프로만 개표하고 당선유력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때 서울시장개표때는 수검한건가요??
지나고보니.. 서울개표는 20%도 안되었는데.. 확정 떠주시고...
아고라 청원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저도, 벌써??? 내~내~ 그랬었는데...
네...잠들 무렵엔 한명숙이 거의 되는 분위기여서
인터뷰도 하고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세훈이 당선되어 있던 희한한 선거였죠.
서울시장선거도 그런데
대선, 것도 초박빙이라고들 하고
여론조사공표금지 직전에는 지지율이 역전된 여론조사도 나온
즉, 문재인의 상승세가 분명하던 때에
서울투표함은 얼마 열리지도 않던 상태이고
전국개표율이 30%정도이던 상태에서 유력뜨고 얼마 안 가 확실 뜨던게
미심쩍긴 하죠.
그래서 12시가 넘도록 포기가 안되었던게 너무 이상했어요
선관위에 들어가서 봤는데
서울은 아직 개표가 안된 지역도 있었고
초 박빙이라고 예상했는데 9시에 유력이라고 당선 확정이라고 해서 기함했어요
초 박빙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알수가 있을까요
개표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긴 했지요. 무려 3천만이 넘는 유권자들이 참여한 역대급 규모의 선거였는데.
그러니까요~
전 그날 날밤 샐 생각하고 주전부리 잔뜩 챙겨놨거든요~
한명숙 후보 서울시장껀때 정말 얼마나 오래 걸렸나요? 그 생각이 커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읭? 9시 되자마자 유력? 확실? 정말 뭐 이런게 다 있나..했다니깐요.
정말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실 분 없나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그 답을 알려면 재 검수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592371
sbs 선거후 방송편성에 첫여성 대통령만 편성됐다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벌써 조작할 생각 있었다고 생각돼요.
특히 전자개표이고, 이전부터 유시민 도지사, 한명숙 개표시도 전자로 입력시 투표율이 이상하다는 글
많이 봤기에 이번에도 이럴거라 생각했는데....
당연히 이상해요
너무 이상해요
재검수 필요없고 재투표 주장해요ᆞ
저들이 이미 손썼을것 같아서 수개표 반대해요
저도 그때부터 못믿어요 그때도 지저분한 의심살만한일이 많았어요 그런데 다른데는 다 개표해서 세고있는데 강남만 뚝 멈춰있고 밤이 깊도록 기다리는 듯하더니 새벽에 부족분을 강남에서 다 보충했더군요
강남표로 부족분 채워서 이상한짓해도 강남탓으로 돌리고 딴지 못걸게 그짓한걸로 보였어요
강남탓으로 돌리면 편하죠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다음선거까지 못믿어요 이거 한번 터뜨려야해요
일단은 전자개표 없애는 것 부터 국민운동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 적극 공감. 중요한 건 이걸 공론화하는 거지요. 이번 대선 버렸다 치더라도 앞으로의 선거를 위해서 반드시 수개표만 하도록 해야지요. 전자개표를 그냥 넘어가면 선거를 치르는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 거에요.
부재자 투표함 관리도 엄격하게 강화해야해요!!!
선거 끝나고 돌아다니는 사진 보니 얼척이 없더만요.
세상에 플라스틱 소쿠리에 담아서 공무원 2명이 자동차로 옮기는???? 이게 말이 되나요????
제 남편이 개벽까지 개표현황을 보고 있다가
한명숙님 당선이 확실하다 생각하고 잤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때 오세훈이 낙선을 알고 집에 들어가서 자고 있다가
'얘, 너 당산됐어' 했던것 기억하시나요?
서울시장때도 국민 양심을,눈을 속였겠지요
한명숙이 이겼었어요
다들 이상하다고 그래요.
서울은 이제열었는데 급히 당선확실시 하고..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느껴진게 저만그런게 아니였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6237 | 냉동실에 오래 된 청국장 먹어도 괜찮을까요? 2 | ... | 2013/01/14 | 1,811 |
206236 | 공무원 가족에게 물어볼께요. 1 | ??..??.. | 2013/01/14 | 1,026 |
206235 | 노량진/상도/장승백이 주택전세 시세가 얼마쯤 되나요? 1 | 이사가고싶다.. | 2013/01/14 | 1,238 |
206234 | 미혼이고 5천만원모았어요. 뭘할까요? 20 | 새벽별 | 2013/01/14 | 4,225 |
206233 | ebs다큐프라임 5학년애랑 볼만한 프로 추천좀 해주세요 1 | .. | 2013/01/14 | 691 |
206232 | 부정선거 서명해주세요 맨아래에 있습니다 | qn | 2013/01/14 | 434 |
206231 | 서울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4 | 외식 | 2013/01/14 | 1,143 |
206230 | 제사 2 | 궁금해요 | 2013/01/14 | 769 |
206229 | 신규예금이 나을까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더 넣을까요? 3 | 여윳돈 | 2013/01/14 | 4,379 |
206228 | 언어치료 문의드려요. 5 | 아이엄마 | 2013/01/14 | 1,701 |
206227 | 물가가 오르고 돈의 가치가 떨어져도 1억은 큰 돈일까요? 5 | 10년후 | 2013/01/14 | 2,376 |
206226 | 세발 나물 아세요? 15 | 나물 | 2013/01/14 | 1,859 |
206225 | 살면서 운이 좋았다 생각했던 때 있으신가요? 12 | 재수 | 2013/01/14 | 3,040 |
206224 | 생리통이 자꾸 두통으로 와요 17 | ㅗㅗ | 2013/01/14 | 15,867 |
206223 | 비행기 일등석 타시는분 19 | 궁금이 | 2013/01/14 | 8,187 |
206222 | 누텔라 잼 드셔보신분?? 34 | ㅡ | 2013/01/14 | 3,258 |
206221 | 현금결제한 아이 학원비 2 | 연말정산 | 2013/01/14 | 1,396 |
206220 | 그럼 방글라데시 주재원은 어떤가요? 10 | 주재원 | 2013/01/14 | 3,342 |
206219 | 길냥이 밥 주다 우리 냥이가 밖에서 맞고 왔네요.. 13 | 쩝 | 2013/01/14 | 2,366 |
206218 | 노원 사무보실 분 3 | 스치는바람처.. | 2013/01/14 | 1,630 |
206217 | 요즘은 데이트할때 반반씩 부담하나요? 5 | 구세대 | 2013/01/14 | 1,421 |
206216 |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 재밌게 보나요??? 7 | 초4되는 아.. | 2013/01/14 | 2,633 |
206215 | 전업이셨다가 다시 일하시는분들 1 | ᆞᆞ | 2013/01/14 | 1,722 |
206214 | 작년에 화제되었던 셜록~ 새 시리즈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1 | 베네딕트 | 2013/01/14 | 794 |
206213 | 책장 배송 문제... | 이럴땐.. | 2013/01/14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