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부정선거같아요...속속 제보가...

수상하다.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2-12-22 17:29:2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93300
IP : 1.241.xxx.1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
    '12.12.22 5:30 PM (58.230.xxx.181)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 2. 99
    '12.12.22 5:31 PM (118.32.xxx.169)

    부정선거 당연하거 아닌가요?
    30프로 개표도 안하고 당선유력뜨고
    네이버는 이미 방송편성에 공주님 일생다큐 편성하고 있었죠.

    선거전에 이미 정해졌다고봐요.

  • 3. ...
    '12.12.22 5:37 PM (1.247.xxx.63)

    공주님 이라는 호칭 별루네요
    공주 공주님 이라고 부르면 웬지 자신이 시녀 같이 느껴져요

  • 4. ..
    '12.12.22 5:39 PM (219.249.xxx.19)

    저는 진짜 이상했던게...그날 아침 쥐부부의 환한표정 이었어요.
    대통으로 온갖 권세 누리다가 이제 나가야 하는데..그것도 문후보가 될것같은 분위기로 가고 있어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을텐데.. 특이할정도로 여유롭고 평온햇어요..

  • 5. ;;;;
    '12.12.22 5:39 PM (84.196.xxx.172)

    증거수집하면 충분할것 같은데,, 부정선거한 당은 책임지고 물러나게 해야합니다.

  • 6. ...
    '12.12.22 5:39 PM (58.141.xxx.4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선관위 입으로 박빙이니 11시,12시는 되야 가려질 거다 해놓고
    9시도 안 되서 대세가 기운 것처럼 방송했죠.(9시는 좀 넘겼나요?^^;;)
    개표율 30%정도에서요...
    박빙이었던 2002년 대선에서는개표가 60%가 진행되고 유력 뜨던데요.
    방송3사 출구조사랑 ytn및 다른 조사기관과 결과가 달랐던 것도 이상하구요.
    방송3사출구조사에서만 박이 앞섰고 다른 조사에선 거의 모두 문이 앞섰죠.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ㅂㄱㅎ의 3차토론 태도도 박빙인 상황에서 한 표라도 더 모아야 할 상황에선 상식적으로 취할 수 없는 태도구요.
    콘크리트야 그것도 자신감으로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토론이라는 거야 부동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부동층에 호소해야 하는데
    실제성격은 알 길이 없지만 평소 조신하고 고상한 듯 행동하며 육영수코스프레를 해온 사람이
    박빙인 상황에서 그렇게 거만하게 굴고 이상하게 웃어대며 상대방을 깔보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그 태도 보고 부정선거 이미 다 계획해놓고 저러는 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시기도 했구요.

  • 7. ..
    '12.12.22 5:41 PM (219.249.xxx.19)

    강남에서도 40프로 나올정도엿는데...서울이 정말 이상해요.

  • 8. tjdnfdm
    '12.12.22 5:48 PM (1.249.xxx.196)

    서울의 투표율이 이상 하지 않나요?
    다른 어떤곳보다 줄이 길게 서진것으로 보도되고 인증 사진도 즐비 하지요.
    왜그랬을까요???

  • 9. 쥐부부
    '12.12.22 5:49 PM (121.131.xxx.165)

    쥐부부 정말 이상했던 거 너무 공감하고요.
    쥐나 그 옆사람이나, 이게 어떻게 끝날지 나는 알고 있다는 표정. 그래서 희희낙낙인 표정.

    승복할 수 없는 결과를 승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확실히 부정이 없었음이 증명되거나, 아니면 부정이 밝혀져서 당선무효소송이 들어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10. ....
    '12.12.22 5:54 PM (84.196.xxx.172)

    그러니까 그들이 이미 만든 무대에서 국민들 단체로 그냥 생쑈만 하고 끝난거네요.한심하게,,,

  • 11. 맞아요
    '12.12.22 5:56 PM (121.136.xxx.249)

    다른 방송 당선확실 나올때 ytn에서 아직 알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다가 다른 방송사에서 확실 떴다고 확실이라고 바꿨어요

  • 12. 저도 확신합니다
    '12.12.22 5:59 PM (121.130.xxx.228)

    확신해요

    부정선거 맞습니다

    저는 출구조사 발표장면 보자마자 주저앉으면서 확신했어요

  • 13. 당췌
    '12.12.22 6:02 PM (99.42.xxx.166)

    앞으로도 희망은..

  • 14. 저도
    '12.12.22 6:12 PM (175.202.xxx.74)

    100% 확신합니다.
    여러가지 의문점들 예를 들면 나꼼수 딴지라디오 사건이라든가 와이티엔 발표 등등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딱 맞아떨어져요.
    방송 3사 합동 출구조사도 저쪽이 언론쪽 꽉 잡고 있으니 사전 조율 가능합니다. 이해되지 않았던 출구조사 뭔가 흑막이 있을 거예요.
    전자개표기라는 게 응용프로그램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고 한영수씨가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데
    그들은 선거 하기 전부터 이미 승리를 준비해놓았을 거라고 봐요.
    거대한 조작이죠. 저들이라면 가능한.
    민주당이 목숨을 걸고 이걸 터뜨려줘야 할 것 같은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 15. 쵸코비
    '12.12.22 6:33 PM (116.123.xxx.177)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다. 이게 올해대선의 핵심.

  • 16. ㅁㅁ
    '12.12.22 6:38 PM (221.140.xxx.12)

    역대 강남 43%, 부울경 40% 언저리인 야당 대통령 후보가 있었나요?
    이번에 문재인은 가능했습니다.
    이겼던 노통도 부산 30% 넘을랑말랑이었고, 그것만도 대단하다, 기적에 가깝다 했었어요.

    이건 너무 말이 안 돼요.
    강남, 부울경 텃밭을 깼는데도 패배라는 건 어느 한 곳 부정이 개입되지 않고선 불가능합니다.

  • 17. 라떼홀릭
    '12.12.22 9:38 PM (211.246.xxx.224)

    확신하는 사람은 선거무효소송하세요.
    여기서 말만하는건 아무 소용없어요.
    행동하는 양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651 냉장고 정리하다 날콩가루랑 옥수수가루가 나왔는데요,. 1 음음 2013/01/06 1,272
205650 침구는 얼마나 구비하고 있어야 할까요? 2 .... 2013/01/06 1,892
205649 친구들한테 치이는아이 ADHD일수도 있는건가요? 2 걱정되요. 2013/01/06 3,252
205648 한 판사의 명판결 8 참맛 2013/01/06 3,365
205647 공황장애 선생님 3 ... 2013/01/06 1,888
205646 중고나라 사기당한듯한데 어떡하죠?? ㅠㅠ 21 ... 2013/01/06 6,054
205645 자동차에 고양이가 들어가 죽었어요..(자동차에 냄새때문에요..).. 11 고양이 2013/01/06 7,623
205644 구찌링 시계의 링가는 법 2 ... 2013/01/06 1,441
205643 눈에대한 일기형식 유머 좀 찾아주세요 4 웃고싶어요!.. 2013/01/06 1,227
205642 세경이 승조에게 고백이란걸 아휴 2013/01/06 1,629
205641 윗집에서 천장 도배해줄때... 제가 알아서하고 청구해도 4 귀찮아 ㅠㅡ.. 2013/01/06 2,211
205640 청담동앨리스 너무 억지 아닌가요 18 이게 2013/01/06 10,289
205639 구간반복되는 플레이어 아시는분!!! (플레이어) 2 플레이어 2013/01/06 1,910
205638 속상한 내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ㅠ.ㅠ 2 ... 2013/01/06 1,668
205637 인천 산곡동에서 서울역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5 지민 2013/01/06 1,023
205636 도와주세요ㅜㅜ 커터칼에 찔린 후의 찌르는 듯한 내부통증... 16 제발요 2013/01/06 13,200
205635 1호선 라인에서 자취하시는 82언니들께 문의드려요 4 새집 2013/01/06 1,858
205634 KBS n 스포츠(케이블)에서 연아 경기 재방하네요. ^^ 2013/01/06 930
205633 국정 잘못하고도 뻔뻔하게 자찬하다니 1 샬랄라 2013/01/06 909
205632 빌라에 욕실이 두개인 집은요 15 추운하루 2013/01/06 4,759
205631 노트북 17인치로 사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어떤거 사면 좋.. 8 노트북 2013/01/06 2,656
205630 결혼 준비 하면서 느끼는 것....(남자들이 억울할 거 같긴 함.. 27 ... 2013/01/06 8,156
205629 스타벅스 다이어리 10 궁금한 건너.. 2013/01/06 3,691
205628 집 매매 후 1년안에 팔아보신 분 있으세요? 1 문의 2013/01/06 2,666
205627 남편한달 용돈 얼마 주세요? 4 ... 2013/01/06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