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 육영수 여사 기념관 건립사업이 부지 확보의 난항으로 벽에 부딪혔다.
21일 군에 따르면 옥천읍 교동리에 위치한 육 여사 생가 앞 5만㎡에 육 여사의 기념관을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곳에 국비 70억원 등 140억원을 들여 2017년까지 육 여사의 유품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기념광장, 주차장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육 여사와 신사임당 등 역사적으로 존경받는 여성들의 삶을 느끼며 전통예절을 배울 수 있는 교육시설도 지을 계획이다.
대구에는 박정희 동상도 만들어라...
이미 구미에 동상있어요..ㅋㅋㅋ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동상도 세우고 탄신제도 하고 다 해도 상관없지만
앞으로 북한 우상화 욕하지 마.
헐~~무식이 괄~라 구만...기념관은 ...지금 있는 기념관도 돈만 잡아먹는 기념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본은 일왕생일이 쉬는날이잔아요
곧 국경일로 재정 하는거 아닌가몰라.....
시골동네에 세금이 엉뚱한데로 쓰이고 있네요.
군민들이 지지했으니 할말은 없는 남의 동네 사람이지만,...정말 한심하네요.
대구에서 동상만들고 헌화하고 절하고 찬양하고 신이라 부르고 완전히!!! 김일성하고 똑같아요 박정희 잡지도 빨갱이들이 그것도 예전에 촌스럽게 만들던 그 잡지랑 외관도 비슷해요 정말 웃기고 서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