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무십자가와 창기십자가

외칩니다.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12-12-22 08:05:47
이번에 sbs에서 보도한 '탐욕인가 희생인가 창기십자가의 비밀' 873편을 보고나서
'나무십자가와 창기십자가'에 대해 몇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
이 말씀의 참 뜻은 나는 처음에도 나타나겠지만 나중에도 나타나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계획세우신 구속사업을 마무리하시겠다는 뜻이다.
역사는 시대 시대마다 반복된다고 하셨듯이 이천년 전 알파 그리스도께서 그때 당시 나무십자가를 지셨을때 가장 흉악한 죄인괴수로 들리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3:14)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13:32)하신 말씀대로 알파 그리스도께서는 태초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말씀을 성취하심으로 세상죄를 지고가시는 어린양의 사명, 구세주의 사명 즉, 자기 몫의 사명을 이루시고 돌아가셨다.
제자들은 뒤늦게 자기 선생님께서 지신 나무십자가의 개념을 바로 깨달아 십자가의 복음을 힘있게 외치게 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오메가 그리스도께서 창기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세상에 가장 음란하고 흉악한 죄인으로 들리셨다.
왜냐하면 "율법은 결코 변함이 없으며 인류는 이 교훈을 순종함으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오메가) 예수께서 (다시 두번째로 오셔서 창기)십자가에 (다시) 달리셨던 것이다.
첫번째 십자가로는 죄를 끝낼 수 없었기에 다시 달리신 것이다.
"그러나(마지막)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최고 함정인 7계명의 범죄자로 스스로 창기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율법을 확립하신 바로 그방법을 사단은 율법의 파괴 행위자라고 했다."
사단은 이일에 대하여 이천년 전 알파 예수도 와서 창기를 사랑해서 율법을 파괴하더니 마지막에도 창기를 사랑함으로 또 파괴했다고 막 비방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놓고 (마지막) 그리스도와 사단사이에 대쟁투의 마지막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비추어 볼 때 오늘날 인터넷 상에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보니 어디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연히 분별할 수 있으리라.
이제 실제적으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 보세요
http://doalnara.co.kr/index.html
IP : 221.152.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949 아이 하숙집 알아보러 가는길에 하숙집 구하.. 2013/01/14 536
205948 교정하러 갔는데 양악을 하라네요... 1 인샬라 2013/01/14 1,927
205947 게으른 인간이 완벽주의자다보니 사는거 되게 피곤하네요;; 3 에고 2013/01/14 3,118
205946 방문 미술 아시는거 있으세요? 4 혹시 2013/01/14 639
205945 초보요리) 굴무침??질문이요?? 3 ........ 2013/01/14 1,050
205944 최근에 벙커1 가보신 적 있나요?+구매목록 자랑 나꼼수 2013/01/14 836
205943 오늘 아침에 꿈을 꿨는데 도둑이 들었어요. 2 아침에 꾼 .. 2013/01/14 785
205942 여러분들은 남편 모르는 비자금 있으신가요? 15 돈이란게.... 2013/01/14 3,333
205941 지역공동영재학급(서울) 시험이 2월초에 있던데요 1 가을이좋아 2013/01/14 1,067
205940 자취중인데 집 옮겨야할까요? 조언간절해요 ㅠㅠ 저.. 2013/01/14 671
205939 이런 경우 제사는 7 맏며느리 2013/01/14 1,040
205938 외환딜러들 연봉이 어마어마 한가봐요? 7 ,, 2013/01/14 10,630
205937 <조선일보>, 또 '4대강사업 망국론' 뒷북 1 샬랄라 2013/01/14 687
205936 워킹맘들 사실 전업들 많이 부러워하네요. 18 ... 2013/01/14 4,432
205935 둘째가 생겼는데...위로..격려..부탁드려도 될까요? 5 홧팅!! 2013/01/14 1,036
205934 가스호수줄 1 따뜻해 2013/01/14 489
205933 피부과 다녀보신분 1 여드름 2013/01/14 662
205932 중1수학 끝냈어요 ^^ 6 엄마 2013/01/14 1,474
205931 치질 있는 사람 실내 자전거로 앉아서 타는 자전거 괜찮을까요? 2 ? 2013/01/14 4,126
205930 맘모톰 해보신분..? 2 슬픔 2013/01/14 884
205929 여동생 남자 문제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내용 .. 6 울고싶다 2013/01/14 1,194
205928 라뒤레 마카롱.... 돈 많으면 좋겠어요 22 아야야 2013/01/14 5,577
205927 (험담싫으신분 패스) 사람 겉만 보고는 모르는거예요. 8 ... 2013/01/14 1,748
205926 거위털 이불커버 광목은 어떨까요? 12 이불커버 고.. 2013/01/14 3,296
205925 충돌해도 ‘응답 없는’ 에어백 3 죽기아니면 .. 2013/01/14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