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달력에서 빚어진 종말론은 싱겁게 끝났네요.

[ㅇㅇ]

어느새 21일은 지나버렸군요.
노스트라다무스도 가고,
마야도 가고,
이제 뭐가 오려나.

[틈새꽃동산]

ㅎㅎ 마야의 달력 것 참 신기하게 맞았습니다.
세상이 망한다는게 우주가 망한다는것이 아닌이상
뭐..제대로 맞았네요.
나는 엊그제 내가 사는 세상이 망했고..
또 오늘부터 그들의 세상이 망했다고 맹신하니까요.
그런 의미로
내 세상이 망한것과 저들 세상이 만 이틀만에 망한걸 자축하며

손가락 그림이나...

[Drim]

그네가 오지요 ㅠㅠ

[..]

고대 마야인들은........없으니......ㅋㅋㅋ

마야인들의 예언이 맞길 바랬는데...;;;;;;;;;;;;;;;;;;;;;;;;;;;;;;;;;;;;;;;;;;;;;;;;

[콩콩이큰언니]

대한민국의 종말은 맞춘걸지도요....

[...]

쩝..우리나라가 고대 마야에 그토록 중요한 존재였다니.. 안그래도 되는데..ㅠ.ㅠ

[eeee]

마야야..우리나라만 그때 보이디? ㅠㅠㅠㅠ

[단팥빵]

민영화가 오겠지요...쓰나미처럼....제기랄...

[=d-]

22일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