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글들을 읽다보니 우리사회는 아직도 시민의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그래서 수용하는 자세가 참 아쉽네요.
모든 발전에는 단계가 필요하죠?
참 민주주의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쭈~~~~~욱 글들을 읽다보니 우리사회는 아직도 시민의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그래서 수용하는 자세가 참 아쉽네요.
모든 발전에는 단계가 필요하죠?
참 민주주의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아라 하면
아들은 비굴한 사람이 됩니다
저쪽은 폭력
사회는 무법
성숙한 사회는 도덕과 법이 지켜지는 사회입니다
성숙한 사회는 이런사회다. 적국인 독일에ㅡ빌붙은 자를 끝까지 찾아 죄를 묻고, 나치부약자를 스스로 찾아서 죄를 물은 독일.
친일파, 독재자의 자손을 숙청하지도 못하고 대통령으로 올린 자ㅡ악을 생각의 다름으로 치부하는 미숙한 당신 같은 자가 성숙한 사회를 방해함.
원글님 글 맞습니다.
나 부터 인정하고 수용해야 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게 어느쪽인지는 둘째치고요, 옳고 그름에서 나쁜걸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못한건 생각이 다른게 아니죠. 비겁한 거죠.
왜 늘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성숙을 원하는가?
새누리당이면 다 찍어주는 경상도 사람들에게 성숙을 요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저소등층이나 무직,농어민들에게 성숙을 요 해야하는거 아닌가?
해외에서 조롱거리가 되는 일이 일어난 이나라
그것도 그 당의 정책이나 어떤 근거로 당선되것이 아닌 단지 대통령의 딸이라서 뽑아준 사람들에게
그들을 위해 우리가 돕고 싸워야 하는가? 그것이 성숙이라면 이젠 그만 하고싶네
상대방에게 일방적 요구를 하지마시길
성숙도 상호교환이 있어야 하는것!!그들이 그들의 삶에서 벗어날려고 노력해다면
시민의식이란 말이 어울리지만 힘들어 도와줘!! 니들은 언제든지 도와주잖아 .....이것이 시민의식과 성숙인가?
203.247/67.87님 내말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님들 생각 다 옳은 말이구요. 말로만 분개할 것이 아니라 현상황을 직시하고 잘 준비해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겠지요?....^^
여기서 글올리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여기서 서로 비난하고 물고 뜯어봐야 뭐가 달라지나요?
이젠 서로가 릴렉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5915 | 쌍수 잘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fobee | 2013/01/07 | 1,823 |
205914 | 아기일때 머리가 크면 커서도 계속 그렇겠죠? 23 | 애엄마 | 2013/01/07 | 13,251 |
205913 | 물건이 배송중 변질되면 택배사 책임인가요? 4 | 택배 | 2013/01/07 | 1,072 |
205912 | netscape6.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세지.. 2 | 팝업창 | 2013/01/07 | 10,499 |
205911 | 변산반도로 겨울여행 다녀왔어요.(좀 길어요) 10 | *^^* | 2013/01/07 | 6,547 |
205910 | 장터 "살림정리"로 올려진 물건 중 커피빈 통.. 10 | ...장터 | 2013/01/07 | 3,951 |
205909 | 아기봐주시는 어머님 용돈 어느정도 드려야 할까요? 21 | 큰딸 | 2013/01/07 | 5,353 |
205908 | 이태원 셀렙 출몰(?) 식당 리스트 6 | 브이아이피맘.. | 2013/01/07 | 3,726 |
205907 | ᆞ 24 | 그렇네요 | 2013/01/07 | 3,694 |
205906 | 넷북 사용 질문 1 | 넷북 | 2013/01/07 | 857 |
205905 | 영업직에서 성공하는사람이 | ㄴㄴ | 2013/01/07 | 1,828 |
205904 | 민주당 이번에도 분양가상한제 폐지 반대하면 정말... | ... | 2013/01/07 | 1,029 |
205903 | 어릴때 시키는 사교육 .. 아무 의미없는걸까요? 21 | 아.. | 2013/01/07 | 5,845 |
205902 | 엄마가 매니저... 12 | 숨막혀..... | 2013/01/07 | 3,723 |
205901 | 약속어음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3 | 기간 | 2013/01/07 | 1,202 |
205900 | 개키우는 집의 고양이 분양 어떨까요? 6 | ... | 2013/01/07 | 1,120 |
205899 | 레미제라블의 시대.. 평행이론 같은 현재. 48 | 원 데이 모.. | 2013/01/07 | 6,408 |
205898 | 에어워셔 사용하신 분들이요 추천해주세요 4 | 가습기와 다.. | 2013/01/07 | 1,750 |
205897 | 살면서 다른가족과 만남없이, 오롯이 우리가족끼리만 지내시는분 계.. 11 | ..... | 2013/01/07 | 3,655 |
205896 | a형간염 검사 결과 포지티브래요.무슨 의미인지요? 3 | 목단 | 2013/01/07 | 2,742 |
205895 | 나도 추천하오 1 | 나의 독서편.. | 2013/01/07 | 777 |
205894 | 돈 벌기 1 | 취업~~ | 2013/01/07 | 1,205 |
205893 | 아기 기르면서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가전 아이템이 있을까요? 1 | 아이디어고갈.. | 2013/01/07 | 985 |
205892 | 인천 송도와 안산 고잔신도시 중 아이 키우기 어디가 더 좋을까요.. 11 | 으랏차차 | 2013/01/07 | 2,892 |
205891 | 자동차 보험 갱신에 대해?? 5 | 감 익을때면.. | 2013/01/07 |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