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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상태로는 문재인이 백날 나와도 당선 안된단다, 꿈 깨시길

불가능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2-12-21 17:11:28

민주통합당도 그렇고 지지자도 그렇고 겸손을 모른다, 국민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직접적으로 선거에 뛰어든 후보자도 선거결과 패배하면 국민의 뜻으로 알고 승복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속마음은 아닐수 있겠지만 국민의 뜻, 하늘의 뜻으로 알고 승부를 받아드리는겁니다.

그런데 여기 82쿡 아지매들 말하는 거 보면 가관이네요.
진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대부분 그렇더군요, 여기뿐만 아니라.
박근혜 찍어준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고, 50대 아줌마가 어떻고, 나이든 사람들 공경하지 않겠다,
부모님 용돈 줄이겠다등, 정말로 수준이하고, 추접스럽고 못난 태도를 보이네요.
이런 수준이니 민주통합당 정치인뿐만 아니라 그쪽 지지자들이 더욱 욕을 먹는거고 앞으로 더욱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할 정치분야인데, 도무지 겸손따위를 찾아볼수가 없네요.

왜 나만 옳고 그들은 틀리다고 하나요, 사람들은 살아온 세월을 무시할수 없는겁니다.
노인분들도 그만큼 많은 세월을 겪었고, 정권을 거쳤고 왜 생각하는게 없겠습니까?
표면적으로 50대 아줌마들이니까 같은 여자라서, 불쌍해서 찍어줬다?
물론 그런 요소도 참고는 됐겠지만, 그동안 겪었던 노무현정권, 김대중정권, 이명박정권을 거치면
서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겁니다.
문재인을 찍어줘봤자 박근혜가 가지고있는 좋은 이미지를 상쇄할만한 명분이 부족했던겁니다.
한두사람도 아니고, 1천5백만명 이상의 국민이 선택한 표심을 함부로 자기수준과 비교하지 말아

주세요.

무슨 이유로 패배했을까, 요인을 분석하고 대응할 생각은 안하고 박근혜를 찍은 국민을 능멸하려
는 자세는 하수나 하는 짓입니다.
그들도 당신이상으로 생각이 깊다는 점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민주통합당의 문제점은 종북이미지가 강합니다, 노무현때 생각하면 친북반미 전
선을 띄고 있죠, 미국한테 "니가 뭔데?" 대들기도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속시원하다고 말하지만
국가원수가 수준이하의 감정적 발언이나 해대고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들
었던 적이 있었구요.
그쪽 지지자들은 북한이 핵무기 개발했다니까 환영하는 분위기였어요, 핵무기는 미국협박용이니
까 괜찮다구요, 언제 우리한테 겨눠질지는 생각하지 못하더군요.
천안함사건때도 어떻게하면 음모론으로 몰고갈까 하고, 북한을 비난하기 보다는 자기나라 정부를
비난하는 무개념까지 동원하더군요.
울나라의 현실은 한가롭게 이상적인 안보관을 논할 처지가 아니지요,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
을 너무나 소홀히하고 있어요, 심지어 주적을 미국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형편이니, 뭐..

진보주의자라고 하는 분들을 보면 답답해요, 무슨 정치병환자들의 증상같은게 그대로 묻어있어요.
특징이 뭐냐하면, 친북반미성향, 반재벌성향, 국가보안법 폐지, 전교조옹호, 친일파저주, 애플좋아
함, 삼성싫어함, 노무현짱, MB out, 공산주의 마인드(무상, 나눠갖기), 며칠전 문재인 찍었을테고,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세뇌됐는지, 레파토리가 한결같습니다, 이젠 안봐도 뻔한 성향, 이골이 날
지경이예요.
여기분들도 좌파성향이 강하니까 똑같은 증상을 보일 것으로 감히 추측해 봅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보다는 과거에 집착하고 어떻게든 친일파 꼬리표를 붙여서 상
대방의 뒷다리를 걸고 넘어지려는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일단 위에서 언급한 좌파성향의 특징만 봐도, 그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새누리당이 부패하고 타락했다 해도 저런 것만큼은 지키려 하고 있거든요.
여기서 답이 나옵니다.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 둘다 싫지만, 민주통합당은 절대로 안되겠다는 마음이 생기니 차악
을 뽑아줄수 밖에요.
중도적인 입장에서 볼때도, 이번 대선의 결과는 국민들이 약먹고 찍은 수준이 아니라 정상적인 선
택이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결과를 승복하지 못하고, 못난국민의 선택이었다고 자위하고, 자기고집 못 버리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할때, 5년후 10년후에 달라질 거 없습니다.
오늘날 진보좌파들은 여론을 호도하고 선동하는 재주는 많지만, 진심이 없고 책임감이 없고, 독선
과 아집이 너무 강해요, 종교이상으로 중독성이 강하니까 그렇게 고치지 못하는겁니다.
통합진보당이 종북노선을 버리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죠, 이것이 국민에게 녹아들어가지 못하

는 당신들의 한계점입니다.

IP : 125.177.xxx.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은
    '12.12.21 5:12 PM (125.181.xxx.42)

    내말이내말이

  • 2. 쓰리고에피박
    '12.12.21 5:12 PM (117.110.xxx.58)

    일베로 가라.

  • 3. 리아
    '12.12.21 5:14 PM (36.39.xxx.65)

    겸손을 모르고 국민을 두려워 할줄 모르는 당이 누구더라?

    글 쓴 그대로 반사하고 싶네~

  • 4. ^^
    '12.12.21 5:15 PM (59.7.xxx.206)

    당신들이 말하는 애국,중도적입장,종북이 대체 뭔가요 교만한 사람들이 우리더러 교만하다고 하니 황당하네요.

  • 5. 어디다가
    '12.12.21 5:15 PM (59.5.xxx.130)

    . 이념갈등조장. 세대갈등조장. 지역갈등조장 부정부패.. 그러고도 살아남으니 이런말도 나오는 구나. ㅠㅠ

  • 6.
    '12.12.21 5:16 PM (112.156.xxx.232)

    겸손도 없고 국민을 무서워할줄 모르는건 새누리지

  • 7. ,,,
    '12.12.21 5:17 PM (119.71.xxx.179)

    일베충들이 예의와 겸손을 논하냐? 맥도날드 할머니 조롱하면서 사진찍어올리던것들이.

  • 8.
    '12.12.21 5:20 PM (211.219.xxx.62)

    연령별 인구구조와 경상도 인구 땜에 안되요.

    정책 이런것 별로 필요없어요. 제가 아부지 땜에 서울에서 선거 3번 해본 사람이예요.

    다음 선거 이길려면 딱 4가지만 있으면 되요

    - 언론 자유
    - 진정한 보수와 연대 (표 교수 같은 사람. 문제는 존경받는 진정한 보수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또는 새부리당에서 X 맨 영입
    - 종북 논란 방지 (이정희와는 무조건 거리 왕창 두기)
    - 그리고 현 지지층이 고통을 체감하는거요 (이분들은 당해도 알까말까 여하튼 똥은 확실히 한번 드셔봐야 해요)

    이 4가지 없으면 겸손, 국민 아무 필요없어요. 정말 새누리당이 겸손하고 국민 섬겨서 선거 이겼나요?

  • 9. 어휴
    '12.12.21 5:21 PM (119.204.xxx.190)

    적반하장도 어지간해야지

  • 10.
    '12.12.21 5:22 PM (211.219.xxx.62)

    여기서 한번이라도 하루에 수백명 만나면서 지지호소 하고 이래본적 있어요.

    50대 이상 유권자 그냥 바보 라고 생각하심 되요.. 그분들 과거 인정 이런거 전혀 소용 없어요. 정말 노예같아요 본인들 생각없이 남의 생각에 휩쓸리는... 참 보는 저도 가슴이 아프지만 사실이예요.

    이분들 친목계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하면 다 따라서 투표할 사람들예요. 빨갱이여서 안되..이러면서..

  • 11. 분열조장
    '12.12.21 5:22 PM (219.255.xxx.104)

    국민분열을 조장하는 불순세력들이
    많이 들어온것 같네요
    진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면
    선거결과에 대해 그런 악담들을 쏟을리가 없어요
    국민투표로 치뤄진 선거결과인데
    싫어도 인정하고 뽑힌 사람이 잘하도록
    격려하고 감시해야죠

  • 12. 귀 담아 들어야해요
    '12.12.21 5:25 PM (183.102.xxx.20)

    여기서 매일 하는 말이
    인간관계에서 다르다는 걸 인정하라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 말이 정치에 해당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정치도 똑같습니다.
    알바글이나 반대의견이 나오면
    귀 담아 듣기도 해야 합니다.
    이기려면 상대를 알아야지요.
    반대 의견 나오면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말고
    무조건 비아냥대는 동안
    우리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놓쳐요.
    우리에게 손해입니다.

    저는 이 글이 알바글로 보이지 않습니다.
    우매하고 이기적인 과반수로 몰아부치는 순간
    내 속은 후련하지만
    승리와는 또 멀어지는 거에요.

    저는 이 글에 공감하진 않지만.. 이런 생각도 잇구나. 이런 생각으로 박이 이겼다. 우리에겐 어떤 점이 부족햇다고
    생각할 기회로 만들어야죠.
    반대편의 입을 틀어막아버린다고.. 반대표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제발 상대방 말도 들읍시다.
    알바글도 들으면서 상대방을 분석하고 이길 방법을 찾아야죠.
    저도 마찬가지엿겠지만
    여기는
    비방과 비난과 저주와 오만이 거의 종교수준입니다.
    고칠 건 고쳐야죠.

  • 13. 으음
    '12.12.21 5:26 PM (183.99.xxx.232)

    전 나라를 걱정하지 않았어요. 오로지 나를 걱정했지 ㅎㅎㅎ 예의와 겸손 이라는 말이 왜이렇게 이중적으로 들릴까요. 지금도 전 내 걱정하기 바빠서 나라 걱정은 못해주겠네요.

  • 14. 닭치셈
    '12.12.21 5:32 PM (125.186.xxx.31)

    그들이 틀렸으니까요.
    어느 한 구석 틀리지 않은 곳을 말해봐요.
    그리고 그들의 무식한 짓거리로 인해 내가 죽게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부정선거의 징후도 곳곳에서 포착되고있으니까요. 반장 선거도 이 정도면 승복 못해요.

  • 15. 닭치셈
    '12.12.21 5:33 PM (125.186.xxx.31)

    얼마나 목이 터지게 얘기해요.
    다른 게 아니라 틀렸다고요.
    박근혜 뽑은 것들은 틀렸다고요!!

  • 16.
    '12.12.21 5:34 PM (211.219.xxx.62)

    윗님. 제 얘기는 그게 아니쟎아요. 이야기를 듣고 경청하고 이렇게 해서 50대 이상 공략할것이 아니라니까요.. 공략법을 적은거쟎아요. 이분들은 "선동"당하는 분들이기때문에 20-40대랑은 달라요..
    본인이 스스로 판단 이런것이 아니라, 우루루 선동 이런분위기예요. 제가 "바보"라고 쓴것은 혼자 힘으로 의사판단 결정이 아니여서 그렇게 쓴거구요.

    이런분들은 언론부터 바로 잡히지 않으면 정말 어렵워요. 빨갱이 논리 우선 안들어가야 하구요. 이건 블랙홀이거든요. 국민생각 겸손 이런것 필요없다구요.

    이분들이 나름 생각이 있지 않냐구요.. 이분들 앞에서 이명박 욕하면 맞다 맞다 하세요. 그러고 나서 그네는 그래도 불쌍해 이러고 끝나요.

    정말 여기서 이런 연령대 수백명 하루에 상대해보신 분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저희 아버지 서울에서 구청장 선거 3번 나가셨어요. 구청이면 국회의원 보통 2-3인 큰 선거구예요, 거기서도 각개 전투 안해요..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안 듣고 문제가 아니라 효과적인 방법을 써야죠.

  • 17. ....
    '12.12.21 5:34 PM (218.234.xxx.92)

    아..왜 아침의 병먹금(병신에게 먹이 주지 마시오) 이게 또 사라진겨...

  • 18.
    '12.12.21 5:35 PM (211.219.xxx.62)

    윗님. 제 얘기는 그게 아니쟎아요. 이야기를 듣고 경청하고 이렇게 해서 50대 이상 공략할것이 아니라니까요.. 공략법을 적은거쟎아요. 이분들은 "선동"당하는 분들이기때문에 20-40대랑은 달라요..
    본인이 스스로 판단 이런것이 아니라, 우루루 선동 이런분위기예요. 제가 "바보"라고 쓴것은 혼자 힘으로 의사판단 결정이 아니여서 그렇게 쓴거구요.

    이런분들은 언론부터 바로 잡히지 않으면 정말 어렵워요. 빨갱이 논리 우선 안들어가야 하구요. 이건 블랙홀이거든요. 국민생각 겸손 이런것 필요없다구요.

    이분들이 나름 생각이 있지 않냐구요.. 이분들 앞에서 이명박 욕하면 맞다 맞다 하세요. 그러고 나서 그네는 그래도 불쌍해 이러고 끝나요.

    정말 여기서 이런 연령대 수백명 하루에 상대해보신 분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저희 아버지 서울에서 구청장 선거 3번 나가셨어요. 구청이면 국회의원 보통 2-3인 큰 선거구예요, 거기서도 각개 전투 안해요.. 하물며 대선은.. 원론적으로는 맞죠. 하지만 반대로 새누리가 그래서 선거 이겼나요?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안 듣고 문제가 아니라 효과적인 방법을 써야죠.

  • 19. 살림이좋아요^^
    '12.12.21 5:36 PM (114.111.xxx.63)

    아 안그래도 머리아프고 토할것 같은데 이딴글 괜히 읽어서 더 울화가 치미네
    한나라 새누리에서 나오면 묻지마 투표하는 인간들이 어디서 종교 중독 맹목드립이야. 아이구 두통이야 ㅠㅠ

  • 20. 고뤠?
    '12.12.21 5:38 PM (220.95.xxx.49)

    우파 좌파 가리기 전에
    그런 닭대가리 무식한 여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됐다는 것부터가 절망적이라는 거다


    종북프레임은 누가 먼저 덧씌웠지?

  • 21.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12.12.21 5:48 PM (183.102.xxx.20)

    갱상도는 원래 그렇다 치고
    중노년층이 새누리로 결집했다는 건 심각한 거예요.
    말도 안통하는 그분들.
    컴퓨터도 안하고
    한번 마음 주면 어지간해서는 변하지 않는 중노년들을 앞으로 어찌 할 겁니까.
    비난하고 욕하고 째려보고 용돈 끊어서 달라질 게 있을까요.

    지금 처참한 심정은 저도 똑같지만
    지금 이 곳은
    말싸움할 때
    분해서 혼자 악을 쓰고 혼자 엉엉 울고 혼자 난리치다가 홧병 얻으시는 분들과 똑같아요.

    왜..인지. 당신은 나와 무엇이 다르길래 우리가 이렇게 싸우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 싸움에서 내가 승리할지
    침착하게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분하고 분해서 악이나 쓰고 패악질 하는 동안
    상대방은 차근차근 분석하고 있을 거에요.
    무섭지 않습니까.

  • 22. 니들 논리리면
    '12.12.21 5:49 PM (211.36.xxx.133)

    어떻게 하든 안된다할거잖아
    그래서 나도 이젠 포기하고 열심히 51프로 대통령 지지하려구
    물값부터 시작이다

  • 23. ....
    '12.12.21 6:24 PM (119.67.xxx.235)

    국민분열을 조장하는 불순세력들이
    많이 들어온것 같네요
    진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면
    선거결과에 대해 그런 악담들을 쏟을리가 없어요
    국민투표로 치뤄진 선거결과인데
    싫어도 인정하고 뽑힌 사람이 잘하도록
    격려하고 감시해야죠 22222222

    여기서 매일 하는 말이
    인간관계에서 다르다는 걸 인정하라는 거였어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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