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는 시작되었군요 국민에게 희생하라는 기사떴어요..

[푸른]

<데일리안>은 칼럼을 통해 "이제 국민에게 행복만 강조할게 아니다"라고 전하며

"선거전략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주겠다는 것은 훌륭했으나 국민들에게 피와 땀과, 헌신,

봉사, 솔선수범, 동고동락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좋겠다]

50대가 헌신할 거에요
노인분들 계속 헌신하실 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헌신]

박에게 투표한 사람들과 노인분들 꼭 헌실하길 바래요
전 안해요 . 절대

[경상도와 노인네들이]

헌신할테니 우리는 걱정하지 맙시다.
정말 욕나온다..ㅠ.ㅠ

[나다]

전 안 해요.
이제부터는 저만 위해 살 거예요.
더 이상 공동체를 위해 아끼고 돕고 걱정하고 마음아파하는 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수요일에 깨달았어요.
전기도 요금 낼 수 있는 여력은 있으니, 펑펑 쓸 겁니다.

[,,]

이제 늑대의 이빨을 슬슬 드러내는구나. 슬슬...
언론정치가 계속되겠지.

[나도]

전 안 해요.
51.6%가 하겠죠. 반사~~

[공주님나라의]

노예들이 헌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