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gv 오늘같은날 화려한휴가 보여주네요

케이블 조회수 : 851
작성일 : 2012-12-20 17:07:56
꿈이길. 제발 악몽에서 깨어나구 싶네요

IP : 223.33.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
    '12.12.20 5:08 PM (118.32.xxx.169)

    CGV삼성계열아닌가요?
    왠일이죠?
    그냥 그거 보면서 국민들 자위해라 그런건가?

  • 2. 해피맘
    '12.12.20 5:09 PM (121.170.xxx.128)

    미치겟어요. 소리만 듣고있는데도 눈물나고 안타깝고 광주분들 생각에...

  • 3. 저도
    '12.12.20 5:27 PM (1.250.xxx.39)

    그 생각 했는데.
    먼일?

  • 4. 요리초보인생초보
    '12.12.21 1:46 PM (121.130.xxx.119)

    극장 cgv에서 김상경 주연작이 24일 개봉일이거든요.
    제작비가 130억 넘게 들었다고 해서 김상경, 손예진 대대적으로 띄워주기 할 거예요. 채널 cgv에서.
    살인의 추억 대신 이 영화를 보여주는 건 타워 줄거리가 화려한 휴가에 더 가깝거든요. 갑자기 난리통에 사람구하기. 휴먼적인 면이 있죠.

    참고로 블라이드 시사회로 봤었는데 돈주고 보기 아깝습니다.
    명절 영화로 찾아볼 영화로 2퍼센트 부족. 케이블에서 할일 없을 때 보세요.
    김상경, 손예진 참 좋아하는데 시나리오가 별로니 영화가 그저 그렇더군요. 연기력은 손색 없었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165 유튜브 동영상 따운. (컴대기)소리 안나요 1 컴퓨터 도와.. 2012/12/20 1,512
199164 엔지니어66 그녀는 나를 모르지만 1 친구 2012/12/20 9,453
199163 우리를 위해 냉정해져야 합니다. 1 마음다시잡고.. 2012/12/20 534
199162 다들 어찌 마음 다스리고 계신지요.. 19 나비잠 2012/12/20 1,848
199161 나의 소심한 복수 9 ... 2012/12/20 2,437
199160 5학년 듀오백의자 모델 추천해주세요 5 처음의자장만.. 2012/12/20 751
199159 최악을 피하는 선거였는데.... 1 ... 2012/12/20 711
199158 부정선거니 뭐니 그런 말은 이제 그만하세요 12 오리 2012/12/20 1,568
199157 [기사] 수도권 50대…불안감이 그들을 움직였다 14 글쎄 2012/12/20 2,437
199156 지금이라도 전라도의 재발견하면 좋죠. 5 웬 태클 ?.. 2012/12/20 1,131
199155 죄송하지만 패딩좀 봐주세요 11 ... 2012/12/20 1,966
199154 나는 꼼수다 다운방법 알려주세요 2 다시시작 2012/12/20 712
199153 마치,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민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 듯 방송.. 7 규민마암 2012/12/20 1,355
199152 문님을 못 보내겠어서 힘들어요. 14 저는 2012/12/20 1,463
199151 막돼먹은 영애씨 2 기분전환 2012/12/20 1,128
199150 이병주 님의 지리산, 산하 1 아까 2012/12/20 643
199149 광주와서울에시만 이긴건가요? 7 여행중이라 2012/12/20 1,317
199148 예전에 공주님께서 2 ㅜ ㅜ 2012/12/20 805
199147 나꼼수살리기 서명운동 12 Please.. 2012/12/20 1,916
199146 포털에.... 4 2012/12/20 867
199145 전라도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13 .. 2012/12/20 2,687
199144 아. 1 님의침묵 2012/12/20 385
199143 전선거관 리 위원장이 양심선언했던데 4 잘 못봤나요.. 2012/12/20 2,285
199142 외국친구가 나쁜 일이 어쩌면 좋은 일로 이끌수도 있을거라 위로하.. 4 삶의 철학 2012/12/20 1,807
199141 진짜 심정이..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느낌(?)같네요.. 14 .. 2012/12/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