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가키가키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2-12-20 15:37:51

독재에 맞서다가 감옥에 가고 평생 인권변호사로 살아온 사람이..

그것도 그 독재자 딸한테 지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나라인가..

 

진짜 C발 욕이 저절로 나오네.

정말 염증을 느끼고,더이상 이딴 나라.희망도 없다.

뜨던가 해야지.

 

미친 나라.

북한이랑 다를것도 없는 빨갱이 할애비들 드글드글한 나라.

독재자 좋아하는건 위아래도 똑같네.

 

 

 

IP : 61.39.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12.20 3:40 PM (121.136.xxx.249)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 2. 사랑으로
    '12.12.20 3:40 PM (14.50.xxx.48)

    공감입니다. 남북 지도자가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같은 존재들로 비칩니다. 독재자란 어두가 반드시 따라다니니까요. 오죽하면 외국언론들이 비아냥댔을까요? 이민간다해도 손가락질 당할까 정말 부끄럽군요. ㅆ ㅂ

  • 3. ...
    '12.12.20 4:01 PM (124.49.xxx.117)

    동남아 나라들이 우리 보다 못 사는 건 사실이지만요. 우리 보다 행복 지수가 높아요. 그 나라들에서 제가 충격을 받은 건 길에서 만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경계하거나 위협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 동물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살아선지 공격적이지가 않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들 보다 우리 나라가 과연 더 선진 국가라고 할 수 있을 지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해 주긴 커녕 너무 큰 아픔과 좌절을 주는 나라.. 정말 떠나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 4. 이민도 갈수록 어려워 질겁니다
    '12.12.20 4:02 PM (110.32.xxx.57)

    한국이 갈수록 저질 나라가 되면
    다른 나라들도 한국에 문을 점점 닫아요.

    아직 문 열려 있을 때 어서들 나오세요.

  • 5. ...
    '12.12.20 4:22 PM (61.74.xxx.243)

    완전 동감이요.. 무슨 나라가 이렇게 개떡같은지. 이명박정권 5년을 기다려서 이제 좀 숨좀 쉬려나 했더니.. 문재인님 너무너무 아까워요..

  • 6. ????
    '12.12.20 4:55 PM (119.67.xxx.253)

    이민갈 능력이 되면 얼른들 이 나라 뜨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718 선배부부님들, 부부간의 정? 뭘까요? 8 .. 2012/12/25 3,092
198717 청앨 보니 직장 포기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5 시계토끼 2012/12/25 2,515
198716 새누리 SNS 괴담 대응팀 만든다 30 twotwo.. 2012/12/25 3,090
198715 한살림 고구마케잌 여쭤봅니다. 11 감사 2012/12/25 3,318
198714 야후이메일에 저정된 메일들을 한메일로 그대로 옮길수 있나요? 3 정보통 2012/12/25 1,030
198713 생재수 할것인가 반수할것인가 아님 그냥 다닐것인가 5 재수고민맘 2012/12/25 1,740
198712 초등3학년인데, 학원을 하나도 안다녀요 16 도와주세요 2012/12/25 4,977
198711 선관위에 글 올려 주세요 1 Dhepd 2012/12/25 486
198710 ᆢ고딩1학년 교내수학경시 2 2012/12/25 809
198709 가디언즈 vs 주먹왕랄프 어떤게 더 재미있을까요 4 2012/12/25 1,175
198708 일베충싫으면121.155.***.195와 112.217.***... 11 안티일베충 2012/12/25 865
198707 'one more year to go for me'가 무슨 뜻인.. 2 .. 2012/12/25 1,586
198706 [기사 링크] 로봇다리 15살 소년의 크리스마스 기적 2 바람이분다 2012/12/25 1,095
198705 어제.. 크리스마스케익.. 앞으론 마트서 사다먹을래요ㅠ 15 .. 2012/12/25 6,239
198704 말을 안듣네요 6 중3 딸 2012/12/25 969
198703 마음이 충만하고 행복할 수록, 남의 자잘한 일에 관심 안 가지는.. 10 제 경우 2012/12/25 3,286
198702 공기청정기 어디에 두고 사용하시는지요? 1 전만 2012/12/25 817
198701 독일에 사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 3 궁금 2012/12/25 1,052
198700 다들 문재인국회의원님께 보낼 편지 쓰셨나요?! 3 .. 2012/12/25 1,074
198699 김대중을 죽이려 한 박정희 9 ..... 2012/12/25 1,487
198698 간신히 추스린 마음..부모님과 한바탕하고 다시 멘붕이네요ㅠㅠ 22 슬픈성탄절 2012/12/25 4,165
198697 여러분, 무식한데다 용감하기까지 하면 어떻게 되죠? 3 ... 2012/12/25 1,152
198696 한국판 워터게이트 2 딥스로트 2012/12/25 1,158
198695 애들하고 하루종일 케잌과 치킨만 먹고 있어요.. 7 ㅜ ㅜ 2012/12/25 2,694
198694 오마이뉴스 주주는 어딥니까? 그럼 1 무명씨 2012/12/2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