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사인 정기구독
2. 시사인 후원
이거 말고는?
나꼼수팀들 이제 우리가 지켜 줘야 되잖아요.
후원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우리 가열차게 한번 5년동안 버티어 봅시다.
댓글 좀 달아 주세요ㅠㅠ
1. 시사인 정기구독
2. 시사인 후원
이거 말고는?
나꼼수팀들 이제 우리가 지켜 줘야 되잖아요.
후원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우리 가열차게 한번 5년동안 버티어 봅시다.
댓글 좀 달아 주세요ㅠㅠ
어렵네요. 맘만 있지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네요.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그거라도 해야지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만약 박근혜라면 국민의 반정도가 자신에게 등돌린걸 감안해서라도
초반에는 유화적인 제스처를 표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문제인후보나 야당의 상징적 인물을 만나면서 상생이니 통합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우리쪽에 섰던 인물들 볼모삼아 민주당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들을 통과시키는 조건으로 딜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들을 지지하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에게는 자신들의 관대함과 안정감을
돋보이게 하고, 정권초반에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면서 원하는 모든것을
얻어내려고 하겠죠...
막 쳐내고 죽이고 가두고 하는모양새는 아무래도 안정을 원하는 보수층에게도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으니 아무래도 그러할듯 싶은데...
박근혜주변인물들이 과연 그럴정도의 인물들일까 싶네요
당선 몇 시간 만에 나꼼수 수사 검색어 1위, mbc 대량 권고 사직.. 피바람이 부는 판이에요. 빨리 해외로 나가라고 떠밀어야 해요.
근데 전 해외 나가는 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우리 국민들 그 사람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거기선 무슨 짓을 당해도 실상조차 모르고 조사도 어렵지 않나요?
정말 이도 저도 못하는 거 아닌가 해요.
저는 어제 해외 중국 얘기 막 나오는데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필승인 줄 알았건만... ㅠㅠ)
너무 불안했어요.
서적구매/ 모임은 무조건 벙커/벙커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참여하기/ 다른방송 열심히 듣기
노무현님 24시간 카메라가 따라다니는 집에서 살면서도 당하셨습니다. 나꼼수 제발 해외로 보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