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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팀들은 어떻게 ..뭘하고있을까요?

지금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2-12-20 14:22:11

지금 주기자는 조사 받는건가요?

 

우리가 잠시라도 잊어선 안될것같은데....

 

뭐하고 계신지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넘 걱정되네요..................

IP : 203.194.xxx.2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어요
    '12.12.20 2:23 PM (211.206.xxx.23)

    히든카드가 있을거라 믿어요.

    조커가 있겠죠.

  • 2. 내가 정신차리고 보니
    '12.12.20 2:2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히든카드와 상관없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걱정...............ㅠㅠ

  • 3. ...
    '12.12.20 2:26 PM (1.247.xxx.40)

    어제 오후 까지 이기는지 알고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이런 날벼락이;;;;;

  • 4. 럭키№V
    '12.12.20 2:28 PM (119.82.xxx.245)

    과한 부탁인 건 알지만 나꼼수 시즌2 해주면 안 되는지.. 꾸준히 그들의 근황을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 5. ............
    '12.12.20 2:30 PM (118.219.xxx.253)

    주진우 기자 지금 신변에 위협느낀대요 미행하는 차 따돌리느라고 유턴을 두번씩한대요 근데 나꼼수 방송하라고 말 못해요 얼른 해외로 도망가시길

  • 6. ..
    '12.12.20 2:31 PM (58.29.xxx.6)

    통화가 사실 도청도 많고 자세한 이야기는 저도 모르지만 지금 조사받고 그러지는 않아요.
    방금 주기자랑 통화했습니다

  • 7. 나꼼수..
    '12.12.20 2:32 PM (218.234.xxx.92)

    나꼼수 건드리면 .. 첫번째 촛불 시위를 보여주겠다..

  • 8. deb
    '12.12.20 2:34 PM (14.56.xxx.99)

    촛불 안통하잖아요. ㅠㅠ 그냥 밀어붙이는데...
    우리 물도 맞아봤고 경찰한데 맞는(?) 분도 봤잖아요.

    58님. 주기자님 외 꼼수팀 다 괜찮으시대요? 상실감+절망감 너무 크지 않으세요?
    아.. 너무 걱정이에요. 정말 우리팀들에 미안하고 걱정되어 미치겠어요.

  • 9. 새벽바다
    '12.12.20 2:37 PM (14.52.xxx.73)

    어제 중국행 이야기할 때만 해도 설마했는데..
    약속시간보다 일찍 투표방송 그만둬서 남편한테 어떡해. 졌나봐 했어요 ㅠ

  • 10. 쿨한걸
    '12.12.20 2:37 PM (203.194.xxx.225)

    어제 딴지라디오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유리하지않다는 소식을 전할때 같이 전달되던 낙담과 우려의 목소리

    제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요......................어젯밤에 계속 그 목소리들이 들ㄹ렸어요...............

  • 11. ..
    '12.12.20 2:39 PM (58.29.xxx.6)

    사실~ 전화로는 긴 얘기를 못했어요. 제가 무슨 얘기를 꺼내려니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자고 그랬어요.
    도청하니 중요한 얘기 핸폰으로 어려워서요.지금 긴급상황은 맞아요...

  • 12. ---
    '12.12.20 2:40 PM (183.99.xxx.2)

    촛불이 켜진다는 건 그 자체로도 상대에게 부담이죠.
    어쨌든 민간인 사찰도 이뤄지는 마당에 도청, 감시, 미행은 충분히 수긍될 만한 상황입니다.

  • 13. deb
    '12.12.20 2:41 PM (14.56.xxx.99)

    긴급상황이요... ㅠㅠ
    긴급상황...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신변의 위협 그런 긴급만은 아니었음 좋겠는데... ㅠㅠ
    어떡해요. 오늘 계속 유턴하고 다니시고 그런가요. ㅠㅠ
    세 분 같이 계시나요. 그 분들 가족들은 또 어떡해요.
    총수는 싱글이지만 주기자님 김교수님은 아내도, 아이도 있는데... ㅠㅠ

  • 14. 그리고..
    '12.12.20 2:47 PM (218.234.xxx.92)

    스마트폰 시대잖아요. 촛불 때 맞는 장면 찍어서 유투브에 올릴 겁니다.

  • 15. 참내
    '12.12.20 2:50 PM (222.251.xxx.7)

    지금 몇년도에 살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역으로 가고있어요.
    정말 뭐라도 해주고 싶어요.
    걱정만 하고 있다는게 너무 죄송하고
    이렇게 자판 두드리고 있는 제 자신이 괴롭네요.
    어떻해요... 머리 좀 맞대봐요.

  • 16. 아, 주기자님
    '12.12.20 4:03 PM (211.108.xxx.38)

    그리고 총수, 목아돼 님..
    하느님 이 분들을 지켜주세요.
    주님의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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