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죽을거 같이 힘든데..멀쩡한 사람처럼 앉아있으려니 미칠거 같네요..
나도 누구들처럼 차라리 뇌가 청순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맘이라도 편할텐데..
속은 죽을거 같이 힘든데..멀쩡한 사람처럼 앉아있으려니 미칠거 같네요..
나도 누구들처럼 차라리 뇌가 청순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맘이라도 편할텐데..
지금 꾹꾹 참으며 포커페이스 하고 있습니다 ㅠㅠ
속은 이미 시꺼멓게 다 탔고 눈물만 납니다 ㅠㅠ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굴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정말 정말 암담하고 부끄럽습니다
이나라 이민족이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