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잊혀지더라도 완전히 잊지는 말아요..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양심의 소리를 낸 자 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요
이제는 우리가 바람막이가 되어줘야 해요.
서서히 잊혀지더라도 완전히 잊지는 말아요..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양심의 소리를 낸 자 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요
이제는 우리가 바람막이가 되어줘야 해요.
제가 할수 잇는 일은 그나마 정치글에 댓글달고
패딩이야기 화장품 이야기 건강이야기 가족이야기 공부이야기에 댓글안다는것으로 ....
비꼬는건 아니였는데.. 죄송합니다...
코트, 시댁 이야기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게 일상 이야기고 여기가 일상적인 글들
올리는 곳이라서 한 소리에요..
저도 여기서 그런 일상 이야기들 했었구요..
이제 그런 일상적인 일들로 이번 선거가 잊혀지더라도
완전히 잊지는 말자는 얘기였어요.. 언짢으시다면 죄송하구요...
특정인 헐뜯고 인격적으로 공격해대는 민주당문재인광신도들 설쳐대는 글보다는 사는 얘기가 훨씬 편안할 듯 싶네요.여기가 민주당문재인지지자모임 까페도 아니고,,,
원글님 박복..
저라도 원글님 이해해드릴께요..
네.. 저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하지만... 잊지는 않아요
이야기가 있어서 편하게 우리를 정치쪽으로 유혹 (!) 했던 거 같아요.
발상의 전환님 너무 야무진 주부잖아요.
그러다가 반전매력이 나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