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처지....
1회인가 2회에서 갤러리아백화점 앞 벤치에서
펑펑 울때...ㅠㅠ
저도 같이 펑펑 또 울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담동앨리스. 문근영이랑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꾸지뽕나무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2-12-20 13:31:27
IP : 211.246.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영이
'12.12.20 1:39 PM (182.172.xxx.137)이름 달지 마세요.
예쁜 아가씨 혹여라도 오해살까 두려워요. 이름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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