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8%의 힘!

힘내자!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2-12-20 11:00:05

48%는 점점 커지고 48%의 아이들은 자라난다.

오늘을 잊지않으면!

 

힘내자!!

 

IP : 124.197.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11:01 AM (182.219.xxx.111)

    그리고 일베등의 논리에서도 지켜내요 아자!
    전 정신 무장 했습니다
    더 독하게 쫄지말고!

  • 2. 36%
    '12.12.20 11:01 AM (124.49.xxx.196)

    나머지 30%를 얼마나 끌어오느냐 입니다.
    우리가 분열하고 싸우는 모습보다
    뭉쳐야 합니다..

  • 3. 사탕별
    '12.12.20 11:03 AM (39.113.xxx.115)

    노인들은 수명이 점점 연장되고
    아이들은 줄고,,,

    저랑 남편은 이대로라면 10년 후도 힘들겠다 라고 예상 해봤어요
    현실에 무지한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계몽하는것말고는 답이 없네요
    계속 부모님들 주변 사람들 교육시켜 볼껍니다

  • 4. 아이들 교육에서도
    '12.12.20 11:06 AM (121.130.xxx.99)

    5.16 쿠데타가 5.16 혁명이 되겠죠...
    거꾸로 가는 역사를 쓰는 이나라,
    부끄러울뿐...
    알리고,가르쳐야되요.
    아무도 알려주지않는 역사...

  • 5. 꿈깨쇼
    '12.12.20 11:09 AM (123.228.xxx.121)

    아직도 자신들의 문제점을 모르는가 봐요, 선거운동이 부족해서 낙선했나요, 희망을 갖는 것은 좋지만 너무나 말도 안되는 과대망상증이라 한심해 보이는구려, 쭉 그렇게 살아요.

  • 6. ^^
    '12.12.20 11:12 AM (112.160.xxx.209)

    패패의 원인을 아직도 모르고들 있는게 참 안타깝네요...
    반성할줄을 모르는 뻔뻔함...

  • 7. ,.
    '12.12.20 11:17 AM (118.219.xxx.134)

    네 ..눈 부릅뜨고 그들이 어떻게 하나 5년 참고 지켜볼려구요.
    저도 지금보다 더 심할 언론장악이 제일 두려워요.

  • 8. 48% 맞아요..
    '12.12.20 11:39 AM (14.37.xxx.199)

    48%가 맞아요..

  • 9. 그렇죠
    '12.12.20 11:45 AM (49.133.xxx.232)

    박근혜 유세동안 그림 안나온다고 자기 주변에 55세 이상은
    들여보내지도 않았죠.
    그런 그녀가 퍽이나 노인들 챙겨주겠습니다.
    가난과 질병, 의료비 부담으로 노인들 수명이 줄지도 모르겠군요.
    그 사람들 자멸하고나면 좋은 세상 오겠죠.
    그때 가면 어제부로 버린 제 측은지심도 되찾을 겁니다.

  • 10. ..
    '12.12.20 11:46 AM (218.234.xxx.92)

    역대 대선 중에서 라이벌이 48%까지 먹은 역사가 없는 걸로 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781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329
198780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397
198779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531
198778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641
198777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292
198776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844
198775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422
198774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939
198773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591
198772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967
198771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432
198770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853
198769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213
198768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447
198767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882
198766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818
198765 참았던 눈물 터지게 만드는 광주분들 트윗 ㅠㅠ 23 ㅠㅠㅠ 2012/12/20 3,551
198764 영어로 연하장 쓰려는데 표현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 2 연하장 2012/12/20 483
198763 관리자님께---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8 쪽지 2012/12/20 1,481
198762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 무시험취득 2012/12/20 871
198761 문재인을 지지한 70대 노인 세분의 전언 5 마지막 2012/12/20 2,977
198760 우리도 지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야 할듯 싶어요 6 아침이슬 2012/12/20 740
198759 나꼼수 팀들은 어떻게 ..뭘하고있을까요? 16 지금 2012/12/20 2,650
198758 무상급식 없어지려나봐요 32 경향신문 2012/12/20 4,179
198757 50대 지지자의 심리 14 답없는 2012/12/20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