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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서 말인데요...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2-12-20 10:03:16
개개인이 다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일단 시사인이랑 한겨레 중 하나는 구독할거에요.
아마도 주기자님생각해사 시사인 볼듯요.
딴지라디오에서 나오는 무규칙 2종 매거진 더 딴지도 살려야할거 같고요
(투표하고 완전 만빵 동감. 지지 했어도 아직 구독 안한 죄인입니다)

의료, 물, 철도 민영화에 구전홍보와(엄마께 알려드렸어요) 계속적인 관심....
또 뭐가 있을까요?
,,,,우리 버텨내봐요.
그리고 노조원님들과 지켜줘야할 많은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225.xxx.2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이
    '12.12.20 10:04 AM (1.252.xxx.60)

    저도 일달시사인구독 그담은 머리가 하얗네요 다른분들 알러주세요

  • 2. ㅇㄹ
    '12.12.20 10:05 AM (115.126.xxx.115)

    역사공부가 젤 중요해요..자식 조카 있는 분들..
    이것부터 챙겨야 할 듯...

  • 3. 아이들에게
    '12.12.20 10:05 AM (203.142.xxx.231)

    잘 교육시켜야 할 것 같아요.

    엄마로서 가장 쉬운 것이 아이들 단속과 교육인데..

    일베같은 사이트 드나들지 않는지 잘 관리하고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되지 않을지 눈에 불을 켜고요.
    아이가 참정권을 갖게 되면 정치에서 눈을 돌리지않고 자기 주권 확실하게 챙길 수 있도록 교육 잘 시키려고요.

  • 4.
    '12.12.20 10:05 AM (58.121.xxx.138)

    제가 두가지 다 봤는데.. 시사인이 좀더 나을꺼같아요.
    물론 두개 다면 좋겠지만...

  • 5. ...
    '12.12.20 10:06 AM (122.36.xxx.75)

    전 제주변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투표해야하는이유.. 젊은사람들은 세금만높아지고 혜택은못받고
    나이든사람 혜택받는이유 5년동안 인터넷에 열심히 알립겁니다

  • 6. 도원결의
    '12.12.20 10:07 AM (1.241.xxx.25)

    우선 인원수를 늘리는게 중요한거같아요
    1년에 한명씩만 내 주변을 깨우치게 하는건 어떨까요?
    총 5명에 잘하면 알파도...

    아이들에게 수시로 독재와 부정이 무엇인지 알리고...

  • 7. ..
    '12.12.20 10:07 AM (112.170.xxx.122)

    격하게 동감!!
    계속 괸심 갖고 살자구요!!

  • 8. 초승달님
    '12.12.20 10:08 AM (124.54.xxx.85)

    저도 내편만 챙길려구요.

  • 9. ...
    '12.12.20 10:08 AM (61.105.xxx.31)

    병원비 세금 물가 따라잡을라면.. 죽도록 일해야 할텐데
    정치에 신경쓸 틈이나 있을런지 ㅠㅠ

  • 10. **
    '12.12.20 10:11 AM (121.146.xxx.157)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제대로된 역사서가 있을까요..
    인터넷 짬짬이 있는것 말고
    한권으로된 책이요...만화로 된것이면 더 좋을것 같구요..

    일단 역사왜곡에 대비해야하는데,,,
    좀 쉬운 접근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조중동은 어떻게든 우리가 끝장을 내야해요.
    시민단체에서도,,,정기적인 역사캠프 그런게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고,

    음...해야할 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 11.
    '12.12.20 10:11 AM (175.209.xxx.154)

    한겨레도 짜증나요...경향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주기자봐서 시사인하세요

  • 12. **
    '12.12.20 10:12 AM (121.146.xxx.157)

    친일인명사전을 만들때처럼...후원금으로
    우리아이들을 위한 근현대사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13. ...
    '12.12.20 10:12 AM (1.225.xxx.224)

    윗님 그래도 조금만 관심 기울여주세요.
    우리 희망버리진 마요..
    의료민영화 철도만영화 그래도 이 정권에서 못한게 그걸 알려준 일부언론과 우리가 눈뜨고 보고 있었으니까
    그랬던 거라고 생각해요
    Fta 못막은건 못막은건 한이지만요...

  • 14. .......
    '12.12.20 10:13 AM (1.225.xxx.101)

    저도 내편만 챙길려구요 222222

    될 사람 찍는다는 25년 된 친구도 당분간은 못보겠구요.
    주구장창 1번만 뽑는 시댁에도 맘 완전히 접었어요.
    그분들 노후야 새머리당에서 알아서 하겠죠.

  • 15. 안전거래
    '12.12.20 10:14 AM (220.76.xxx.28)

    앞으로는 정치에 관심 끊으려 합니다.

  • 16. 저는
    '12.12.20 10:17 A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1번 찍은 시댁에 드릴 용돈 싹 끊고 시사인 구독하렵니다.

  • 17. 저도
    '12.12.20 10:21 AM (58.141.xxx.235)

    정치는 멀리 할겁니다
    이제는 우선 내가 먼저 살고 싶어요

  • 18. 사탕별
    '12.12.20 10:22 AM (39.113.xxx.115)

    저도 남편도 오늘부터는 모든 불우 노인. 불우 이웃 기금 다 끊습니다
    유니세프 하나만 남겨두고
    주진우 기자 이름으로 시사인 구독 할껍니다
    그냥 구독하지말고 주진우 이름 앞으로 구독한다도 하면 주진우 님 에게 조금 더 간다고 합니다

  • 19. 제니
    '12.12.20 10:32 AM (222.99.xxx.161)

    오늘아침에 경향신문 꾾었어요
    한달 1만8천원.아껴야 겠습니다.
    나도 이제 목숨줄이 소중해요.내 밥그릇 챙겨야죠.

  • 20. 저도
    '12.12.20 10:47 AM (125.177.xxx.190)

    이제 시사인 구독신청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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