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수결 투표제 문제많다. 미디어를 한쪽에서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선 더욱.
2. 사람의 선의조차 그 사람이 이유없이 미운사람에겐 절대로 선의로 읽혀지지 않는다.
이 부분은 앞으로 인간관계에서 많은 참고가 될 것 같고요.
안철수 조차 도망간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보고
'공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주 외로운 길임을 알 수 있었네요
3. 남이야 88만원세대고 복지가 부족하다고 난리쳐도 무관심하게 살아야 겠다.
4. 이제 정치에 관심끊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