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아있는데..
오늘 너무너무 그느낌이 머릿속에 멤돌아서 잠이 안와요...ㅠㅠ
그 손 잡고 지켜드리고 싶다..생각했는데.
한참 전에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문재인이 되어서 돌아가신 그분 조금 마음 덜어드렸음 좋았을건데.
그러는데 눈물이 왈칵..
진짜 눈물 거의 안흘리는여자라서 제가 지금 저한테 적응을 못하고 있을정도.
유세장 갔을때 문성근씨가 외치던 소리도 들리구요.
지금 거의 혼란상태입니다.
아..그렇게 한마디 한마디 제 마음속에 박고 응원했는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