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로 자부심이 넘쳤던 우리 문재인후보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있을법한 영웅들 F4,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어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같은 열망으로 하나됐던
이땅의 모든 진보돌이,개념녀들..회이팅! 힘냅시다!!
오늘은 졌지만 기쁨의 날이 잠시 늦춰진것 뿐,
우리에겐 내일이 있잖아요??웃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로뎀나무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2-12-20 00:07:21
IP : 220.70.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
'12.12.20 12:08 AM (123.212.xxx.39)그래요!!! 다시 신발끈 묶습니다. 이대로 물러나지 않아요.
2. 유레카
'12.12.20 12:08 AM (110.70.xxx.100)힘껏 달려와주신 분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 힘내요!
3. 저도
'12.12.20 12:11 AM (124.49.xxx.162)패한 건 분하지만 물러서지 않겠어요
이만큼이라도 잘 싸운 것 잊지 않을께요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4. 재검표 해야죠
'12.12.20 12:20 AM (124.5.xxx.134)나중에 열받지 않게~
후보 아주 훌륭하셨고 애쓰셨습니다.5. 아직은..
'12.12.20 12:21 AM (211.178.xxx.243)너무.. 너무아파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물기는 바라지도 않아요
이 지독한 통증만이라도 가시면 ..
그때 내일도 그다음도 생각하렵니다
하지만 지켜드려야만 할 나꼼수분들의 일이라면
상처싸매고라도 이악물고 할 수 있는일은 다할겁니다.6. ...
'12.12.20 12:44 AM (110.70.xxx.187)맞아요 이제 국가가 나를 보호 못한다면 스스로라도 지켜야죠 힘을 기릅시다 힘들겠지만...
서로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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