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가 뭘하든 박정희가 뭘하든 박근혜가 어떤사람이든
그냥 오늘같은날 헤벨레 TV보면서 만족하면서 그렇게 살게.
너무 괴로우니까 별생각이 다드네요.
보수가 아니라 무뇌수구 아닐까요?
저도 너무 속상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역사가 전진해야 하니까
독립투사의 마음으로 다음 투표를 기다리려구요 ..
우리 힘내요!!
좀비로 살기보다는 인간의 존엄을 지킵시다.
언제까지 선거때마다 피눈물을 흘려야할지ㅠㅠ 승리의 그날이 오기는 할런지...
나라와 역사를 옹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우리가 보수입니다
좀비보다는 인간의 존엄 ㅋㅋ 말 멋지네요^^ 적어도 무엇이 잘못된건지는 알고, 어떤게 상식이고 비상식인지 구분할 수 있고, 참과 거짓을 논할 수 있는 사람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의 참담함이 괴롭지만, 어쩔 수 없죠.
저희부부 경남경북태생이예요 차라리 세뇌되었더라면 이리 고통스럽지않을텐데
저 보수인데요?! 새누리는 수구죠.. 나라까지도 팔아먹을 수 있는 수구!!!
보수와 진보의 개념 정리만 제대로 됐더라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가능할까요..
하긴 해방 이후 친일파가 득세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