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해야 할 대상이 아닌, 혐오증이 생길 것 같네요.
노인분들은 당연 복지예산 삭감하는 박근혜를 찍었겠죠?
매달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보조금/쌀 착착 받으니깐~ 이게 다 박정희 떄문이라고 좋아했겠죠?...
답이 없네요. 그냥 협오할렵니다....ㅠ 피눈물 흘릴때까지.....
불쌍한 어린이들 돕는것이 훨씬 낫겠네요
공경해야 할 대상이 아닌, 혐오증이 생길 것 같네요.
노인분들은 당연 복지예산 삭감하는 박근혜를 찍었겠죠?
매달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보조금/쌀 착착 받으니깐~ 이게 다 박정희 떄문이라고 좋아했겠죠?...
답이 없네요. 그냥 협오할렵니다....ㅠ 피눈물 흘릴때까지.....
불쌍한 어린이들 돕는것이 훨씬 낫겠네요
자리양보 그런거 절대 안하렵니다.
짐 들고 가셔도 앞으론 그냥 쌩 하렵니다.
완전 개 무시를 하렵니다
징그럽고 무섭네요.
머리 하얗고 모자쓰고 얼굴 쭈굴쭈글한 노인들..
경직된 표정에 얼굴에 화가 가득해 버스안에서나 지하철안에서 젊은 사람들 보고 쏘아보는 ....
의료보험.장기요양보험 정말 내기 싫거든요!!!
노인들이 다 혜택의 대부분을 받아가면서 왜 젊은사람은 개고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나라에요
알바들 총출동했군,,
정말 노친네란 말이 입속을 맴돌 것 같아요 ..
부지런히 돈 모아서 노후 준비 해야겠어요.
노인 복지는 개뿔일텐데 ... 이제 모두가 아닌 나만 생각하며 살고 싶어지네요 ㅠㅠㅠ
저도요 노인정책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는데
누구때문에 복지를 누리고 있는데 머저리들
저도 기부 좀 한다는 사람인데요..
이제 동물들 위해서만 기부하려구요.
노인들 굶든 말든..상관안해요.
맘 약해질 수있으니 그런 프로그램도 안볼거구요..
절대 자리양보 안할거에요.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자기 자식들 손자들 개고생할거 뻔한데도......
그러면서도 용돈은 칼같이 챙길거 아니에요....
그 뒷감당 전부 우리하고 아이들 세대가 고스란히 떠앉게 되었자나요
저도 이제 노인네들은 다 무시할거예요
전 이미 임신했을때부터ㅜㅜ 그러긴했는데
근데 이제 적으로 느껴져요~
노인들 중에도 의식이 깨어 있는 분들도 있으니 ( 20~25% 정도)
그 분들은 빼 주세요.
절대 안할겁니다
노인분들 무섭네요..
박정희 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뭘 해도 용서가 되니..
저도 동물 기부만 해야겠어요.
노인들이 무식하고 능력없다니? 참 어이없네요
투표 안하거나 하더라도 자기들한테 도움 안되는 정책펴는 사람 뽑은 20-30대도 문제에요. 노인분들만 문제가 아니죠. 젊은이들이 저러니 더 미래가 암울하네요.
전 이제 여행도 호남지역만 다닐거예요.
극단적이니 뭐가 되겠습니까?
노인이라고 무조건 배척하는 마인드 참..
정치성향은 나이 성별 상관없이 다를수도 있음을 인정합시다 좀..
그냥 우린 그 시대를몸으로지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전 노인을 이성적론 이해못해도 감성적론 이해할수있을것 같아요..그냥 지금그렇다구요 ....
문재인이 안된 겁니다.
지금 마음같아서는 ... 정말 개무시 하고싶어요 ~
무섭네요.
정말 이렇게 극단적이니 거부감 안 들 수가 없어요.
근데.. 와 정말 보다보다 인터넷이라지만 상식이하네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당신들이 지금 이렇게 누리고 사는것도 다 그 노인네들의 땀과 수고로부터 시작된거요
당신이 매일 먹는 밥을 짓는 쌀도 반찬들고 대부분 그
노인네들의 정성과 수고라는걸...
부끄러운줄아세요 다들
너무 그렇게 몰이치지 마세요.
저희친정엄마 70세 열렬 문재인 지지자이심.
그 분들이 이 나라를 일으켰으나 그 분들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어요..
이제 공공이고 뭐고 나만 생각하며 살거에요..
전기,수도,의료 다 민영화 되든 말든 언론장악도 더할테고 그러든지 말든지..
의료보험 한달에 20만원 내는것도 아까워 죽겠네..
살림살이 어디한번 나아지나 느껴보라고 하세요..
그 분들이야 얼마 살지도 않겠지만 젊은 사람들에게 똥 제대로 투척하시고 가시네요..
그놈의 지긋지긋한 박정희 망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노인들 폄하하는 말실수 계속해서 표ㄷ 떨어뜨리는 수뇌부랑 다를게 없군요 ㅠ
그러지들 마세요
님들도 늙어요
늙어서 정치에 관심두는거 좋지만
늙는게 혐오의 대상은 아니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9895 | 원빈과 수영 루머 반응을 보니 5 | 흠 | 2012/12/28 | 5,872 |
199894 | 보일러 6 | 문의 | 2012/12/28 | 981 |
199893 | 좌훈까페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3 | ... | 2012/12/28 | 2,432 |
199892 | 냄비추천해주세요. 3 | 맹랑 | 2012/12/28 | 1,331 |
199891 | 괜찮을까요? 1 | 푸르름 | 2012/12/28 | 334 |
199890 | 신호위반으로 돈내라고 날아왔는데 11월4일에 12 | --- | 2012/12/28 | 2,602 |
199889 | 현금영수증 홈피에서 신고내역 7 | 스노피 | 2012/12/28 | 983 |
199888 | 경주 및 경상도 지역 여행요~ 6 | 경주로~~ | 2012/12/28 | 1,221 |
199887 | 전라도 영광에 사시는 어르신들 식사 대접하려고 하는데.... 9 | .... | 2012/12/28 | 1,143 |
199886 | 얄미운 친정여동생ㅜㅜ 22 | 언니 | 2012/12/28 | 10,338 |
199885 |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3 | 해바라기 | 2012/12/28 | 619 |
199884 | 제 대신 문자 좀 보내주실 분 없을까요? 14 | 문자 | 2012/12/28 | 3,046 |
199883 | 내새끼 나만 이쁘다는 말.. 이거 참 진리인거같아요^^;;;;;.. 11 | 쩝.... | 2012/12/28 | 5,455 |
199882 |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 3 | ... | 2012/12/28 | 1,049 |
199881 | 아주 초기 유산에 대하여 3 | 글쎄요 | 2012/12/28 | 995 |
199880 | 동동이 보고 싶어요~~~^^ 2 | ... | 2012/12/28 | 1,260 |
199879 | 이런 모임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10 | 답답 | 2012/12/28 | 3,458 |
199878 | 가스차 쓰시는 분 만족하시나요? 장단점 알고 싶어요 11 | 새차 | 2012/12/28 | 12,881 |
199877 | 신랑 이직하면 신랑회사동료 와이프들과 연락 끊어야하나요?ㅠㅠ 3 | SJmom | 2012/12/28 | 1,494 |
199876 | 새누리당 여자 얼굴 마담이래요... 34 | 참 | 2012/12/28 | 9,848 |
199875 | 달님트윗이에요 15 | 따끈따끈 | 2012/12/28 | 2,805 |
199874 | 일요일저녁이나 월요일 아침에 롯데월드 1 | 연말 | 2012/12/28 | 905 |
199873 | 부모님 설악워터피아 온천여행.. 지마켓에서 예약해도 되나요? 1 | 온천여행 | 2012/12/28 | 1,520 |
199872 | 주위에 항상 집이 지져분한집이있나요? 56 | 끙 | 2012/12/28 | 15,958 |
199871 | 정말 아름다운 영화 '아무르' 2 | 영화얘기 | 2012/12/28 |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