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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절망하기엔 이릅니다~

바람이분다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12-12-19 22:41:54


한잠 자고 일어났더니 이거 무슨 누가 아주 당선된 분위기네요--

서울 개표율이 80% 넘어도 지금 표차가 계속 되면 그때나 절망하렵니다.

아직 절망하기엔 남은 표가 많지 않나요?

끝까지 지켜봅시다~!


IP : 211.33.xxx.2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0:43 PM (61.105.xxx.31)

    네.. 저도 그냥 티비 껐어요.
    괜시리 보고 있으면 눈물만 날꺼 같아서요 ㅠㅠ 조용히 기다리렵니다

  • 2. ....
    '12.12.19 10:46 PM (211.234.xxx.94)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나와 당사로 떠나는 ㅂㄱㅎ모습 보니 울컥....합니다.
    그분의 저런 모습이었다면...너무너무 기뻤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ㅜㅜ
    격차...더 줄지는 않을까요?ㅜㅜ

  • 3. 바람이분다
    '12.12.19 10:46 PM (211.33.xxx.222)

    네, 조용히 기다려야겠습니다.
    누구 집 앞에서 난리치는 티비들도 보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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