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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남편

노란손수건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12-12-19 22:23:41

늦게퇴근 하고 식사하다 말고

울고 있는 남편  위로의말이 뭔지요

여자보다 눈물많은 남편

오늘밤은 노란담요로 덥어주며 위로해 줘야겠어요

 

 

IP : 123.248.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12.19 10:25 PM (211.246.xxx.155)

    저도 울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화이팅해요

  • 2. 트리안
    '12.12.19 10:27 PM (124.51.xxx.62)

    지금 3.7% 조금만 더 지켜봅시다

  • 3. 자끄라깡
    '12.12.19 10:27 PM (121.129.xxx.144)

    저는 눈물도 안나와요.
    설거지도 못해서 남편이 다 했어요.

    나라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4. 아~~~~~~
    '12.12.19 10:29 PM (112.144.xxx.99)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위로의 말씀을 해 드리고 싶은데..
    ㅠㅠ

  • 5. 우째 이런 일이..
    '12.12.19 10:32 PM (175.223.xxx.4)

    저도 울고 있네요.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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